태그 : 386세대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비관주의자의 말도 들어보라구.

허무성에게 서울은 탐욕의 썩은 도시였다. 그래서 서울의 황사는 고비나 타클라마칸이 아니라, 정반대방향인 멀리 태평양 건너에서 날아온 것처럼, 육개월 전 맨해튼을 뒤덮었던그 황색 폭풍의 연장인 것처럼 느껴졌다..."자네 말대로 민중은 어리석고 교활해. 작은 충격엔 반항해도 큰 충격에는 벌벌 기는 것이 민중이야. 강한 카리스마에는 복종하게 되어 있어. 인간...
1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35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