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사랑방(방명록)
- 2012/01/20 12:25
2012년 흑룡해 문이 열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이 다가고 있습니다.내일이면 우리 전통 고유의 명절인 '설날' 연휴가 시작되네요.얼마전 종영된 인기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강채윤이 세종대왕앞에서 한 대사가 전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백성은 고통으로 책임진다' 갈수록 퍽퍽해지는 경기를 몸으로 실감하지만 앞으로는 나아질거라는 희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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