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앨범방
- 2014/12/15 10:05
3일이 3년 같았던..작년 제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올해 제생일 케익입니다. 49개의 화려한 올해 초들보다 내년의 다섯개만 꽂힐 케잌이 먼저 떠오르더군요.지난 토요일, 제 생일이었습니다.요즘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무거운 마음으로 생일아침을 맞았습니다.근래 어머니는 죽도 소화를 못시키시고 계세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비장비대로 더 심해졌다고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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