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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8년.. 그리고 2009년 방명록입니다.^^

퇴근을 하려는데 따라나온 직원이 슬쩍 케익을 손에 쥐어준다.내가 먼저 챙기지 못한 미안함을 눈치챘는지 서둘러 도망쳐 버린다.그 난감하고 미안함이란!어스륵한 공단 퇴근 뒷길이지만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간다.행복의 증상을 느끼는 순간이다.연착도 되지 않은 전철안에는 사람들로 북적인다.엉덩이가 모서리에 쿡쿡 쑤시는 것에 화들짝 돌아보니 하나씩 나처럼 케익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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