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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애하는 적_ 허지웅.

평범한 삶이 지상과제였던 날이 있었다. 그런 나에게 소규모 상영회를 찾아가 보았던 <로제타>는, 끔찍했다.지쳐 쓰러져 배를 붙잡고 울다가 마침내 두 발로 대지를 딛고 일어선 로제타를 보라.그래서 나도 열심히 살기로 했다.(중략)지금 이 파국의 시대를 맞이해 우리가 가장 염려해야 할 것은 우리 세대가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 것인가가 아니다.다음...

현실은 차갑게, 미래는 따뜻하게.

남편이 28년간 사용한 카시오 계산기용희가 군대에서 읽을 책을 사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내 책을 함께 결재해 줬더군요.ㅎ요즘은 헌재시계, 특검시계, 대선시계라는 표현이 심심찮게 들립니다. 작년 10월에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국회가 박근혜대통령 탄핵결정을 내린 이후 헌재, 특검, 대선일정이 각자의 시계에 마무리를 해야하는 일정에 맞물려 진행되기 때문...

잘 버티고 계신가요..

버티는 삶에 관하여_허지웅..포스팅과 함께 합니다.버티는 삶이란 웅크리고 침묵하는 삶이 아닙니다.웅크리고 침묵해서는 어차피 오래 버티지도 못합니다.오래 버티기 위해서는 지금 처해 있는 현실과 나 자신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훈련이 필요합니다...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다. 반면 실패했다고 일컬어지는 사람의 이야기는 보기 드물다. 타인의 불행...

버티는 삶에 관하여_허지웅.

 '저녁이 가면 아침이 오지만, 가슴은 무너지는구나(1894년)/ 윌터 랭글리 작품우리는 모두 상처받으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상처는 상처고 인생은 인생이다.상처를 과시할 필요도,자기변명을 위한 핑겟거리로 삼을 이유도 없다.다만 짊어질 뿐이다.짊어지고 껴안고 공생하는 방법을 조금씩 터득할 뿐이다.살아가는 내내 말이다. - 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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