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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없는 아이.

남편에겐 흔하디 흔한 초등학교 앨범이 없다.없을 수도 있잖냐고 하겠지만,남편의 학창 시절엔 친구집에 놀러가서는 앨범을 덜치며 휴대용 카셋트 틀어놓고 방안에서 춤추며 노는 것이 당시 중.고등학교 학생들 문화였다면 얘기가 달라진다.홀어머니의 고달픈 고생을 이미 알았던 철든 초등학생 남편은 육성회비를 대주시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서 앨범을 신청도 하지 않았으...

남편의 빛바랜 6학년앨범.

이번 시골 모임에서 한 친구(남상길씨)가 얼룩진 앨범한장을 짠~ 하고 등장했습니다.지금은 폐교가 되어 '서당'으로 변했다는 한천초등학교 10회 졸업생 사진입니다.너무나 허술하고 딱하기까지한 졸업사진이지만당시의 시대상을 보는듯 추억속 열차에 동행한 기분을 금할길이 없더군요.^^※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뜹니다.^^↑맨 앞줄의 다섯번째의 바짝 군기잡힌 경직된...

남편의 유년시절 남.녀 친구들.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기기 좋은 삼일 연휴가 오늘이면 끝나고 있다.남편 초등학교 동창들의 모임은 지난 세월의 경륜만큼이나우정도 깊어서 일년에 두번씩 집집마다 친구집을돌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올해 연휴를 끼고 모임으로 친구들을 불렀고우연히 여자친구들중에 아버님 칠순잔치까지 참석해서남편의 초등여자친구들의 얼굴도 확인하는 기회를 접했다.나이먹은 아줌마,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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