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한국소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양성평등은 아직 멀었다_82년생 김지영.

기획팀 인력 구성은 전적으로 대표의 뜻이었다고 한다. 일 잘하는 과장급이 선발된 이유는 기획팀이자리를 잘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대표는 업무 강도와 특성상 일과 결혼 생활, 특히 육아를 병행하기가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여직원들을 오래갈 동료로 여기지 않는다. 그렇다고 사회 복지에 힘쓸 계획은 없다. 못 버틸 직원이 버틸 수 있는 여...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_공지영.

[도서]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명품추리닝님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도대체 이 집안에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 하나라도 살고 있는지 묻고 싶은 심정에서 나는 이 글을 시작한다. 물론 지금부터 내가 하려는 말을 다 믿을 사람은 어쩌면 한 사람도없을 것이다. 내게 과학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으니까.-표제작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본문 中정말 오랫만에 ...

공터에서_김훈.

사람의 생애는 그 사람과 관련이 없이, 생애 자체의 모든 과정이 스스로 탈진되어야만 끝나는 것 같았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어도 그의 한 생애가 끌고 온 사슬이 여전히 길게 이어지면서 살아 있는 사람들을 옥죄이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마차세는 예감했다.끝이 아닐 수도 있다는 예감은 끝났다는 사실보다 더 절박했다.본문 中소설은 주인공 마동수의 죽음으로 ...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_신경숙.

그때의 내 모습이 마음에 들었어.타자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자기 자신의 모습은뜻밖에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해...인생에서 일 년은 아주 짧단다. 아름드리나무를 생각해봐. 일 년은 그 큰 나무의 가지 하나일 뿐이야. 공부하다가 지겨우면 노트에다가 네가 하고 싶은 일을 적어봐.스케치북에 일기처럼 네 앞에 있는 것들을 스케치해봐. 그리고 때때로 이 책을 몇...
1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37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