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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속에서 진실찾기_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흔희들 윤봉길 선생을 '의사'라고 부르는데요. 우리가 독립운동가를 부르는 말 중에 '열사'라는 호칭이 있죠. 그럼 '의사'와 '열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어떤 이들은 '성공하면 의사고, 실패하면 열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는 명백히 잘못된 지식인데요. 일단 의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항거하다가 의롭게 죽은 사람, 그중에서도 주로 무력으로...

사랑이라는 이데올로기 변천사(역사에 사랑을 묻다)_서지영.

남녀의 자발적인 사랑이 결혼제도와 조화롭게 결합하는 양상은 근대에 들어와서야 나타나기 시작했다.사랑과 결혼의 민주화를 이루려면 일차적으로 전근대 신분제가 해체되고, 중매혼을 거부하는 새로운 열정의공식이 전제되어야 했다. 20세기 초 조선에 등장한 '연애燃愛'라는 용어는 성, 사랑, 결혼을 구성하는새로운 패러다임이 유입되었음을 알린다.'연애'라는 용어는 ...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신윤복, 춘화.조선은 철저한 신분 사회였다. 백정이나 노비 같은 천민은 상민常民(평민)이 될 수 없었고,상민은 양민이 될 수 없었다.관노나 사노가 양반이 되려면 면천을 받아야 했다. 우리가 흔히 상놈이라고 말하는 것은 양반 바로 아래 신분, 노비나 백정 같은 천민이 아닌 중간 계층인 상민을 말하는 것이다.신분이 다른 사람끼리는 혼인을 할 수 없었는데, ...

모든 국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_나의 한국현대사.

10월 유신은 현직 대통령이 일으킨 쿠테타였다. 제3공화국 헌법에는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이 없었다.국회의원 3분의 2의 찬성을 받지 않으면 헌법개정안을 확정할 수도 없었다.그래서 폭력으로 국회를 해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유신헌법 초안을 만든 인물은 중앙정보부와청화대 파견 근무를 했던 김기춘 검사로 알려져 있다. 그로부터 20년 후인 1992년 대통령...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흠..그냥 한국사를 수능과목으로 채택하면 간단할텐데..우리나라는 정치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교육이 문제였다는 말이 있다.OECD국가중 교육비로 들어가는 부모들 부담은 1등이라는 보도를 들었다.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1등이라니 반가운 소식일수도 있지만 질적으로 따져봐야 한다.그리고 교육에 대한 관심도는 대학입학율이 아...

뜻밖의 한국사를 만나다.

신라의 골품제도는 철저해서 계급을 유지시키기 위해 계급 내 혼인을 장려했다. 결국 계급내 인구가 가장 적었던 왕실, 성골과 진골에는 동성(同性)간의 혼인이자유로울 수밖에 없었다.(중략)고려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아버지는 같고 어머니가 다른 동부이모(同夫異母)의 오누이끼리도 혼인했다. -고려시대엔 오누이 간에도 혼인을 했다.. 본문 中가장 낭만적인...

역사의 두 인물, 정도전과 이방원.

큰애가 중3일때 수행평가숙제였던 역사의 두 인물평가, 성삼문과 신숙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아이들은 중간고사를 끝내고 여름방학 기말고사가 있기 전이 가장 헤이할 시기란 것을 모를리 없는 선생님들은 기회를 놓칠새라 수행평가를 집요하게 내신다.정말이지 기막힌 타이밍이라며 투덜거리는 용희가 나는 마냥 귀엽기만 하다.중3인 용희가 이번에 받은 국사 수행...

우리문화의 수수께끼1/ 주강현.

                            왼쪽: 우리의 금동미륵반가사유상(국보83호) 오른쪽: ...

김구 / 백범일지.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 하고,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

최정용 [수양 대군 다시 읽기]

저자 최정용은 현재 창원 대학교 강사로 있다.우리나라 많은 국민들이 기정 사실로 알고 있는 역사를제대로 보고자하는 의지로 수양대군 바로알기에 대해 쓰여진 이 책은 춘원 이광수가 지은 [단종애사]로 속고(?) 알고 있는 우리의 역사지식 중 수양대군이 왕위 찬탈을 위하여 계유정난을 일으킨 것이 아님을 이 책에선 차근차근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풀어 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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