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얘기들..
- 2011/12/16 09:26
그제 용희가 다니는 학교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었다. 헉.선생님이란 존재는 아무리 전화상이라 하더라도 자동으로 옷매무새가 다듬어진다.15일 학부모간담회를 여는데 부담 갖지말고 참석해달라는 말씀과 가볍게 자녀교육이란 주제에 참석해 달라는 요지셨다.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과 동시에 한 해를 준비하는 달이기도 해서 회사의 쌓인 일들을 보면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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