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읽는 방(청소년,초등)
- 2018/06/20 17:42
인간들이 파괴를 위해 막대한 에너지를 쓴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문득 피타고라스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인간은 3보 전진, 2보 후퇴, 다시 3보 전진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화해)어쨌든 페허가 된 상젤리제 거리는 지금이 <2보 후퇴>단계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다.본문 中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고양이 1,2'가 나왔다. 고양이의 시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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