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얘기들..
- 2011/07/30 20:54
만족스럽게 음식을 먹는 모습어떻게 공교롭게도 짜고 친 것처럼 식구들이 동시에 쉬는 휴가 첫날를 맞았다.^^남편은 6월 중순경에 휴가날짜를 내게 물어왔지만 제조업을 다니는 나로써는 관례대로정해지지 않았지만 7월말에서 8월초로 대충 잡으라고 말했고, 남편은 주말끼고 오늘부터 잡아뒀었다.그랬는데 용희가 여름방학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오늘부터 일주일간 쉬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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