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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밉다.

지난주말, 친정엄마 백내장수술이 있었다.수술을 잡았는데 혼자 가기가 겁난다는 친정엄마의 전화에 작년 시어머니도 같은 수술이 있었기 때문에 경험치가 생긴 나는 '아무 걱정 마시라'는 장담을 드리고 씩씩하게 병원으로 친정엄마를 모시고 갔다.안과 의사선생님은 보호자인 나를 앞에 두고 조금 나무라는 언조로 '황반변상'이 완전히 진척되서 망막 중심의신경조직은 ...

친정엄마 76세 생신을 보냈습니다.

작년, 친정엄마 75세 생신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불켜진 생일케잌 앞에 다소곳이 앉아계신 친정엄마음력으로 15일 친정엄마의 생신이지만 직장을 다니는 자식들을 위해 어제 생신을 당겨 치뤘습니다.지난 6월 대동맥파열이라는 진단으로 한차례 건강의 위대함을 겪으신 후의 생신이라다들 생신상 앞에 앉으신 엄마에게 오래동안 건강하시길 기원드렸습니다.제가 결혼전만해...

지금 내게 필요한 것.

그제 용희가 졸업한 세마고 1학년 학부모총회 참석 후 돌아가는 빗길요즘은 날씨가 정상이 아니다. 소나기에 우박까지 내리고 일산 어느 지역엔 토네이도까지 있었단다.퇴근길, 라디오에서 한 해 농작물이 이번 자연재해로 완전히 박살나서 아연질색한 어느 농부의 허탈한 인터뷰까지 들으니너무나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요즘 난 정신없는 날씨처...

화창한 가을, 친정엄마 75세 생신일.

작년 친정엄마 74세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생신케익앞에서 환하게 웃으시는 친정엄마.지난 주말 친정엄마 생신이 있었다.그동안 가을답지 않은 이른 추위에 각종 스케줄에 잡힌 행사들이 난감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엄마생신일이 오픈(?)되자 언제그랬냐는 듯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열러서 반가웠다.나이들면 계절의 변화에 민감해진다더니 풀린 날씨에도 기쁘고 감...

친정집에 미리 다녀온 어버이날.

친정집에 어버이날이 돌아오기 전에 들려 기념식을 했다.주말에 친정집에 잠깐 들리겠다고 말했더니, 눈치 빠른 친정엄마가 꽃바구니 사려면 생화말고 조화로 해달라신다.생화는 향기도 좋고 화려한데 아무리 잘 관리해도 일주일이 지나면 사라지니 아쉽다고 하신다.선물은 받는 사람이 기뻐할 것으로 해주는 것이니, 요구하시는데로 해드려야 마땅하다.그래서 인터넷으로 이곳...

두 손 꼭 잡고 다니시는 친정부모님.

두 손을 꼭 잡고 전철탑승을 준비하시는 친정부모님자식들을 다 출가시키고 오롯히 두 분만 남은 친정부모님은 어디를 가시든 꼭 동행을 하신다.엄마는 집밖을 나가면 방향감각이 제로인 길치시고, 아버지는 몇 해전 쓰러지신 뒤로 거동이 불편하신 탓이다.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어디든 붙어계시다.해가 거듭날수록 아버지의 거동은 이제 ...

특별한 친정엄마 74세 생신상차림.

작년엔 친정엄마 생신을 큰언니집에서 치뤘었네요..^^갤3 비스트 샷으로 찍은 친정부모님 케익 촛불 끄시는 모습친정엄마 생신은 내일이지만 하루 당겨 오늘 올케집에서 친정엄마 생신을 치뤘다.아이들이 어려서 복닥거릴텐데 어떻게 이런 기특한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초등학교까지 남자애들은 어디로 튈지 모를 럭비공이다. 그런 아이들을 챙겨가며 친정엄마 생신상을 준...

사진은 없던 기억도 만든다.

귀하게 입수한 내 국민학교(당시엔 이렇게 말했다) 입학사진^^지난 주말 어버이날 기념해서 미리 친정집에 갔을때 아버지가 건내주신 사진 한 장.변변한 어렸을 적 사진 하나 없는 내게는 소중한 선물과도 같다.난 어렸을 적 사진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내리 딸만 세 번째 난 엄마의 실망감을 이해하고, 당시 살림이 어려웠던 상황을 듣고 자란 나였지만...

친정엄마 생신을 큰언니집에서 치루다.

생신상을 맞기전에 아버지랑 엄마는 큰언니집 베란다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셨다.^^거실에서 축하케익을 앞에두고 기뻐하시는 엄마, 아버지^^ 올 해 73세시다.올 해 친정엄마 생신상은 큰언니가 차려주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시집간 딸이 엄마, 아버지 모시고와 집에서 생일상을 차려준다는 생각은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다 분가해서 엄마와 아버지만 외롭게 사시는&nb...

인증샷의 하루.

꽃은 볼때는 이뻐 부픈 마음을 안고 사지만 겨울나기를 마치고 나면 여간해선 꽃이 피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나면 여간 실망하지 않게 된다.작년 식목일에 산 개발선인장도.. 방울이꽃도 그렇다. 겨울내 잘 살던 녀석들이 봄이 오니 난데없이 사망해 버렸다.아.. 대체 이런 배신은 뭐냐 싶어서 올 봄엔 화원에 갈 마음이 들지 않았다.에미야..그래도 얘는 계속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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