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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봄바람_서울대공원.

작년 서울대공원 봄나들이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서울대공원의 넓은 호수는 산책로의 진수 서울근교 산책로로 나는 서울대공원을 꼽고 싶다. 호수를 낀 산책로를 걷다보면 마음을 정화되고 안정감을 얻는다.특히 봄철엔 벚꽃축제를 여는 데, 흩날리는 벚꽃잎의 하늘거림을 온전히 느끼다보면 가슴이 벅차 오르기까지 한다.작년 4.13 총선을 마치고 기분전환겸 들렸던 서...

아버지, 아프셔도 좋으니 제 곁에 계세요.

작년 친정아버지 팔순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여든 한 살 촛불을 힘차게 끄시는 친정아버지.많이 풀린 날씨 탓인지 식구들 표정도 한결 부드러워 보입니다.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육회를 준비해 갔습니다.아버지.제가 아는 아버지는 유식한 분이셨어요. 사춘기시절, 달동네에 살던 우리집 구석자리에서 발견한 책을 찾아 읽던 제 모습을 발견한 아버지의 빛나던 눈동자를 기억...

친정아버지 팔순 그리고 시어머니 쳇기.

어제는 친정아버지 팔순을 기념해서 가족들이 모여 단촐히 식사를 했습니다.번듯한 식당에서 치뤄드리고 싶었는데, 번거롭다고 사양하셔서 큰언니집에서 각자 조금씩 음식 장만을 해와 축하해드렸어요.마음 같아서는 외부에서 가족끼리 식사를 하더라도 번듯한 팔순을 해드리고 싶었는데 큰언니 의견이 강해서 취소 되었습니다.당사자인 아버지만 생각했으면 좋으련만 가족간의 기...

79세 친정아버지 생신, 그리고 서운함들..

집들이겸 친정아버지 생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작년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어제 친정아버지 79세 생신을 치뤘습니다.내년이면 80세시라 간단히 친정엄마집에서 가족과 함께 점심식사 하는 것으로 갈음했어요.뇌경색 진단을 받으신 이후 늘 겨울나기가 걱정입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8년째 잘 버티시고 계십니다.거동이 조금 불편하신 것 말고는 그래도 말씀도 잘 ...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육회.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도 두번 더 쓰러지셔서 우리를 놀래키셨던 친정아버지.지금도 여전히 불안하지만 그나마 늘 우리곁에 계신 것은 친정엄마 덕분입니다.아버지가 힘들지만 삶의 끝자락을 여전히 붙잡고 살아계시다는 그 것 하나만으로도 저는 감사하답니다.아버지는 고기류를 좋하시지만 특히 육회는 애착이 크셔서 외식시 한 접시는 오롯히 아버지 몫입니다.작년...

집들이겸 친정아버지 생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작년 친정아버지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힘차게 촛불을 끄시는 아버지올해 친정아버지 생신상은 이사한 우리집에서 집들이겸 지난 토요일에 차려드렸습니다.언젠가는 어차피 집들이를 해야 나도 마음이 편할텐데 시어머니가 지난 2월초 설종양수술이후 연속해서몸이 안좋으셔서 기회를 못봤는데 이제 조금이나마 진정되셔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서울로 이사한 이곳...

친정집에 미리 다녀온 어버이날.

친정집에 어버이날이 돌아오기 전에 들려 기념식을 했다.주말에 친정집에 잠깐 들리겠다고 말했더니, 눈치 빠른 친정엄마가 꽃바구니 사려면 생화말고 조화로 해달라신다.생화는 향기도 좋고 화려한데 아무리 잘 관리해도 일주일이 지나면 사라지니 아쉽다고 하신다.선물은 받는 사람이 기뻐할 것으로 해주는 것이니, 요구하시는데로 해드려야 마땅하다.그래서 인터넷으로 이곳...

힘겹게 아버지 생신을 지내고..

작년 76세 아버지 생신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지난 일요일 친정아버지 생신을 보냈다.출가한 자식들을 위해서 이틀 앞당겨 생신을 치뤄야겠다고 친정엄마가 연락이 와서 다들 환영했다.아버지 생신은 늘 내가 가장 바쁠 시기여서 먼저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스럽다.사실, 생신이 있기 며칠 전부터 아버지는 심하게 아프셨다고 한다.혈관성질환으로 매일같이 약을 한주먹씩 ...

예고되는 불안감.

친정부모님을 만나러 가는 서울행 전철을 기다리며..어제, 친정아버지가 날 만나러 오시려 마을버스를 기다리던 중 쓰러지셨다는 전화가 왔다.엄마가 놀라시며 아버지를 부축이며 다시 집으로 들어가셨을 광경이 떠오르자 덜컥 하고 가슴이 내려앉았다.친정 부모님은 한 달에 한 번 날 보러 군포로 오신다.직장을 다니고, 시어머니를 모시는 입장이라 선뜻 시간을...

나이와 행동은 비례하지 않아..아버지 생신을 보내고..

작년 75세 친정아버지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아버지와 엄마가 생일케익 촛불을 함께 끄시는 모습.. 옆에 주상이 표정이 잼있다.^^돌아오는 수요일에 친정아버지 생신이 있는 관계로 삼일 땡겨 어제 생신상이 친정집에서 차려졌다.친정엄마가 근래들어 허리가 부쩍 편찮으시다고해서 맘 같아선 내가 차려드리고 싶었는데요즘 내가 마음이 편치가 않아 선뜻 말을 못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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