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웃기는 방
- 2011/08/17 17:05
어느 여고에 새로 부임한 총각선생님이 수업을 들어 갔지요.. 근데 그총각 선생님 바지 엉덩이 부분에 그만 실밥이 터져서 구멍이 나 있었다네요..그것도 모르는 총각 선생님이 칠판에 필기를 하려고 돌아서는 순간..터진 궁뎅이 바지를 보고는여고생들은 까르르 웃음 바다가 되었어요..그러다 총각 선생님이 휙 돌아보면 다시 조용해지고선생님이 돌아서면 다시 까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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