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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권하다(삶을 사랑하는 기술)_줄스 에반스.

라파엘로_아테네 학당현실을 찾아낸다는 것이 무미건조한 학문적 추구를 말하는 건 아니다. 플라톤에게 현실 발견이란 한 사람의 인격 전체가 떠나야 하는 여행이다. 플라톤은 인간의 심리를 정교하게 설명했는데, 이는 많은 현대 심리학 이론의 기초가 되었다. 그는 우선 인간은 하나가 아니라 몇 개의 자아를 갖고 있다고 했다. 정신은 서로 다른 경쟁적 시스...

정답은 '하나'라는 위험한 판단_세계 1%의 철학수업.

일본인과 프랑스인 부부가 있었다.그 부부가 일본에서 프랑스로 가게 되어딸아이도 프랑스 초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됐다.일본에서 살 때에도 집에서는 프랑스어를 사용했기 때문에프랑스어로 말하고 쓰는 데는 별 문제가 없었다.그런데 전학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인 역사 시험을 보게 됐다.문제는 이랬다.제 2차 세계 대전에 대해 설명하시오....

감정에 미숙한 당신에게_ 강신주의 감정수업.

내가 저 사람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알고 싶다면, 그와 헤어져 있을 필요가 있다.그렇게 해서, 헤어져 있다는 게 생각만 해도 힘들다면 나는 그만큼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숲 안에서는 숲의 전체 모양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다.경쟁심(aemulatio)이란 타인이 어떤 사물에 대해 욕망을 가진다고 우리가 생각할 때,우리 내면에 생기는...

맨얼굴이 더 당당하다_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지 한 사람을 제대로 알아야 다른 사람을 알게 되는 거죠. 그런데 사람들이 점심 먹을 때 고민하다가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내잖아요. 짬자면 같은 식으로.(웃음)강 중식업계의 자폭이죠. 그거 중국집이 망하려고 작정한 거에요. 짜장면을 먹었을 때짬뽕을 못 먹은 고뇌가 얼마나 큰지 아세요? 그다음 날 다시 가서 짬뽕을 먹어요.(웃음)지 그렇겠네요. 그게 머리에...

배부른 철학자_당신의 철학은?

여러분은 아침에 누구의 허락을 받고 집을 나섭니까? 아마도 거울일 것입니다.거울의 허락이 없으면 여러분은 아무 곳에도 가지 못합니다.거울의 허락이 떨어지는 순간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그러나 그 행복을 고통으로 변하게 할 수도,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게 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주변 사람입니다."너 오늘 보기 좋다", "오늘 얼굴이 왜 그래?"이 한 마디...

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행복의 관건은 골목길에 순경이 서 있나 없나를 살펴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마음대로 하는데 있다...제대로 쓰인 글은 여자의 수영복과 같아야 한다고 한다.짧으면 짧을수록 좋고 감출 곳은 모두 감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멋있는 얘기다.(중략)얼마만큼 드러내고 얼마만큼 숨겨야 하는지 판단을 잘해야 한다.폭로기사는 나체처럼 순간적으로 정신이 번쩍 나게 만들...

열일곱 살, 내 아이가 철학에 대해 묻는다면?

드라마에서 제밸 2세의 사랑을 받는 '가난한 처녀'들이 매혹적인 이유는,그들에게 실패가 없어서가 아니다. 꿋꿋하게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은 아름답기 때문이다...스콧 펙은 사람들에게 '승진 노이로제'가 있다고 말합니다. 승진 노이로제는 더 많은 책임과 업무가 두려워, 높고 책임 있는 자리로 승진하기를두려워하는 현상을 일컫습니다.경쟁이 심한 직업보다 공무원...

장자에게 그의 철학 돌려주기!

이너님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송나라 사람이 '장보'라는 모자를 밑천 삼아 월나라로 장사를 갔다.그런데 월나라 사람들은 머리를 짧게 갂고 문신을 하고 있어서 그런 모자를필요로 하지 않았다. - 송나라에서는 모자와 같은 예복들이 가치를 지니고 있어 상품가치가 있지만아직 월나라는 추장 시대의 산물인 문신과 같은 야만적 풍습이 유지된 나라였다.송나라사람이 월...

철학 삶을 만나다. / 강신주

음미되지 않은 삶은 맹목적인 삶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철학은 풍성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불가피한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문이 들지 않습니까?왜 우리가 살아가는 사람을 '낯설게 만들어야만' 할까요? 그냥 살던 대로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요?그냥 살기도 바쁜데 삶에 거리를 두고 또 삶을 음미한다는 것은 너무 사치스러운 일이 아닐까요?...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죽음에의 5단계.

1970년, 정신과 전문의 Kubler-Ross 는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심리변화를 다음과 같이 5단계로 나누어 분석한 바 있다.1) 부정(Denial)기: 위중하다는 의학적 증거가 수없이 나오도 환자는 이를 믿으려 하지 않으면서다른 의사들을 찾아 다니는 시기.2) 분노(Anger)기: 기진맥진해 입원한 환자가 의사나 간호사, 가족 친지에게 화를 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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