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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넷째날/졸정원, 한산사, 호구탑, 소주명소2

보봉호수풍경.장계산 정상에 있는 호수라고 하는데,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로깨끗하고 장관이었다.바위틈 사이에 생긴 호수란다. 졸정원은 사치스런 정원이었다. 돈을 뿌린 느낌이랄까..?정원의 길이가 어찌나 긴지 통로가 마치 미로같았다.지나는 길에 남편이 소리를 질러 돌아보는 순간이다.졸정원 옥탑에서 찍은 지붕모습들.졸정원의 거대한 연못줄기다.장엄하기까지하다. ...

여행넷째날/졸정원, 한산사, 호구탑, 소주명소.

영은사입구에서.중국의 절은 대체로 웅장하고 거대했다.옥탑위에서 바라본 영은사 지붕들. 나름대로 운치가 있었다.동양의 에펠탑으로 유명한 호구탑이다. 약간 기울어져있다.이 역시 토양의 문제로 밝혀졌다고 한다.전경이 아름다운 육화탑 입구 다리에서.

여행세째날/금편계곡, 보봉호유람.

금편계곡으로 오르는 곳에서의 절경.다행히 세째날부터는 완만한 경사길이었다.얼마나 다행이었던지.. 그날은 깜짝비도 내려서정말 깜짝 놀랐다. ^^절경을 배경으로 한 컷트.돌산 무더기 앞에서..황용동굴 관광을 마치고 나와서..동굴안의 시원했지만 워낙 빠듯한 시간을 주는 바람에헥헥대며 지나왔다. 남편의 땀방울이 증명해주고 있다. ^^거대한 동굴이었다.사진이 잘...

여행둘쨋날/장가계 입구.

장가계를 올라가기 입구에서 한장.사진을 잘못 작동해서 색깔이 바래졌다. -.-장가계의 산은 하늘을 찌를듯한 바위들의 절경이특색이었으며, 한달에 20일을 흐리다고 한다.우리가 그곳에 갔을때는 그나마 날씨가 좋다고 했는데도이정도로 나오니.. 화창한 나라에 사는 한국여행객들은입맛을 다실밖에.. 산을 타고 내려오는 길에.. 지친 얼굴이 역력하다. -.-올라가는...

여행둘쨋날/장가계.

장가계산에 오르기 전에 누각에 올라 한장 찍었다.세계 최고라는 장가계 엘레베이터다.창가쪽에 붙어 있어야 올라갈때 쾌감을 느낄수 있다.난 고소공포증(그네도 못탄다)때문에 남편 등짝에딱 붙어 있었다.

여행둘쨋날/십리화랑

장가계 여행 이틀째날, 차에 내리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두개에 천원~'을 외치는 상인(중국사람들이 어찌나 한국말을유창하게 하던지.. 놀라 자빠질뻔했다.)에게 비옷을 사입고모노네일을 타고 십리화랑에 올라갔다.나름대로 기억에 남는 곳이다.날씨가 추워서 오히려 우비가 따뜻하게 느껴졌다.'이거 입으니까 포근한 느낌이 드네?' 하고 남편에게 말하자'삐...

여행첫날/예원(중국정원)2

그 큰 정원의 담위를 중국인들의 상징인 '용'이 끌고 다니고 있다.그러니까 용의 기와인 셈이다. 참 인상깊었다.연못을 배경으로 한컷트.. 정말 워낙에 사람들이 많아서사진한장 찍을려면 웃는모습으로 한 10분간 기다려야했다.지쳐 있다 간신히 한장 건졌다. 에휴~ ^^길거리 상점의 하나.중국상해의 길거리 장사는 우리나라와 별반 차이가 없었다.귀족들의 잔치가 ...

여행첫날/예원(중국정원)

지방 호족의 저택이나 정원이었다는 예원은 중국식 귀족저택의 단면을보여주는 곳이었다. 넓고 세심한 아름다움이랄까..?중국식 기와의 특징이 잘 나타나있다.우리나라의 그윽한 기와의 모양과는 사뭇다른데..역시 일조권의 영향이라고 한다. 기와의 끝이 뽀족할수록부자라는 뜻이란다..^^예원을 나와서 복잡해지기 일보직전에 남편이 얼렁 포즈를취하라고 소리를 쳤다. 구불...

여행첫날/황포강 공원

여행첫날 황포강 공원에서 들뜬기분에 찍은 사진이다.여행일정은-인천/상해/장가계/원가계/상해/항주/상해/소주였다.남편과 둘만의 낯선곳에서의 자유로운 여행..얼마나 귀한여행인지.. 대체적으로 중국날씨는 늘 흐렸다.중국에서 자랑스러워하는 동방명주탑이 흐리게 보인다.날씨가 흐려서 야경에는 감히(?) 사진을 담기가 어렵다고해서일찍 코스를 밟았다.

변화가 주는 행복.

내 시아버지는 남편이 10살때 돌아가셨다.가끔 내가 아들을 둘이나 키우면서 남편이 참으로 아빠노릇을 못한다..라고혀를 찬적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버지사랑이 남편의 몸으로 전이가 된적이 없으니 당연한 현상이었는지도 모른다.늘 병석에 계신 아버지를 보아오면서 성장한 아이는 추측컨데,남편일까지 도맡아 고생하시는 어머니의 희생만이 각인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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