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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하루인가요.

당숙모님 손녀결혼식에 가는 길에 한강모습_ 어느 것이 하늘이고 어느게 한강인지요. 참 맑습니다.어머니가 친동생처럼 아끼시는 당숙모님과 함께. 어머니가 화장 하셔서 이쁘시네요.오후엔 친정엄마 생신이 있었습니다. 훈련소에서 나온 용석이를 옆좌석에 앉혔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려니 왜이렇게 춥던지, 정말 깜짝 놀랐네요.가을이 그새 간건가요?? 아파트 경비...

평범한 행복의 조건.

주말 보쌈고기와 용석이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온 샴페인으로 건배를 했습니다.그리고 용희가 타준 에스프레소 냉커피에서 우러나온 거품이 일품이었습니다.여름같았던 일요일, 남편과 국사봉을 한바퀴 돌다 왔습니다.지난 주말 오후엔, 적기에 세일하는 정육점에서 영계닭과 돼지목살을 사왔습니다.지났지만 22일, 용석이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온 딸기샴페인 축배...

좁힐 수 없는 거리 확인하기.

세상은 참 넓고도 좁다.우리 아파트 그것도 같은 동, 옆라인에 시어머니가 처녀시절 친동생처럼 지냈던 고모조카님이 살고계셨다.토요일, 식구들과 보신차 오리백숙외식을 나가던 길에 우연히 아파트 입구에서 어머니와 조우한 고모조카님은아파트가 떠내려갈 듯 반가워하셨고(아아.. 두 분 다 난청증세가 있으시다.ㅡ.ㅡ;),일요일엔 서울에 분포(?)되어 소식이 뜸했던 ...

이사 가기전 김장하기.

김장은 재료준비하는 시간이 제일 오래걸린다. 올해는 생새우를 많이 샀다.절임배추 4box구입했는데, 대략 20포기정도 된다.잘 저려진 배추에 양념해서 넣은 모습. 껍질이 얇고 사각거려 맛이 좋을 듯.^^보쌈겉절이 반통을 제외하고 김장김치통으로 꽉 채워 7통 나왔다. 김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일라이트. 보쌈과 굴겉절이.. ^^이른 추위로 김장시기를 놓칠...

가을아욱국.

가을 아욱국.요즘처럼 쌀쌀한 기운이 느껴질 때 먹을만한 아욱국을 추천합니다.가을아욱국은 문 닫고 먹는다고들 하더라고요.그만큼 고소하고 연해서 속을 감싸는 듯한 기운이 느껴질 겁니다.조리하는 방법도 쉽고 가격도 착해서 강추드려요~지난 일요일 아침밥상에 끓여 대령했는데, 식구들 모두 한 그릇씩 비워주시더군요. ㅋ 재료: 아욱 1단(슈퍼에 비닐봉다리에 넣어 ...

길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용석이가 동생을 위해 준비한 수능선물.지지난 주에 시험공부때문에 오지 못했던 용석이가 이번 주도 세미나참석도 있어 오기가 힘들었지만 수능을 앞두고 응원을 꼭 해줘야 한다며 귀가했다.수능선물의 정석이라는 '서울대 초코렛', '고대 빵', '연세우유'를 사려고 했단다.일부러 서울대매점까지 가서 초코렛을 사왔다는데 그 정성이 고맙기 그지없다.고대빵은 학교매점...

제철채소로 만든 밥반찬.

호박 새우젓볶음과 가지무침생오징어 2마리로 만든 오징어 볶음제철에 나는 과일이나 채소가 가장 가격도 무난하고 영양도 좋다고 한다.폭우가 온 뒤로 노지호박과 가지가 상당히 저렴하다.주중에 한 번씩 아파트에 서는 장터에서 무더기로 구입한 노지호박과 가지를 볶아 봤는데,주말 밥반찬 노릇을 톡톡히 해줘서 여간 고맙지 않다.노지호박 통통한 것으로 세개 2천원, ...

무더위엔 터프하게 먹어줘야..ㅋㅋ

양푼에 비벼놓은 열무비빔밥_참기름 투하 직전..ㅋㅋ밤잠도 시원하게 못자고, 낮엔 더워서 땀으로 목욕하고 있는 요즘.쉬이 상하는 반찬들까지 골머리에 얹혀있습니다.이렇게 더우니 조리한 반찬들도 냉장고와 상온을 오가다보니 쉬이 상할 수 밖에 없겠지요.조금 해놓고 잽싸게 먹어주면 좋겠지만 더운 여름철에 식구들 입맛까지 바랄 수 없습니다. ㅡ.ㅡ주말에 끼니때는 ...

어머니 83세 생신 & 용희 봉사활동 이야기.

작년 어머니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자식,손자들의 생일 축하송을 즐겁게 받으시는 어머니올 해 어머니 생신에는 자식들과 손자들이 모두 집결했다.큰형님이 특수작물로 고용한 인부들 식사 챙기느라 못오신 것 빼고는 참석율은 완벽했다.인원이 인원인지라 하루종일 에어컨을 풀가동했지만 사람의 체온이 몇 명인가. 그 열기가 후끈했다.어머니 생신은 명절보다 더 신경...

내겐 너무 바쁜 주말.

마지막 학기 거주할 고대근처 하숙집 & 한자시험 응원차 들린 흥능갈비 본점집주말이 오면 솔직히 난 너무 바쁘다.주중에 거둬 먹이지 못한 미안함에 고기를 비롯한 특식준비차 마트에 정신없이 들리는 것부터 시작해일주일간 하루마다 벗어낸 남편의 와이셔츠와 내 남방들을 손빨래하고 다림질을 해야한다.휴일에 경조사가 끼었다면 그야말로 시간차 공격으로 계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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