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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플때.

-장승련 엄마는 종일아무 데도 가지 않고아무일도 하지 않고내 곁에만 있었으면 좋겠다.내 얼굴을 들여다보고걱정을 하고거친 손이지만 이마도 만져 줬으면 좋겟다.오늘 만큼은나만 낳은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다.참,찡그린 내 얼굴을 보고많이 아프냐는 친구도 보고싶다.그러고 보니나도 친구의 얼굴들을 찬찬히 들여다 봐야지아파서 나처럼 얼굴을 찡그릴때가 있을지 몰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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