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자카비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작아지는 어머니를 보며.

어머니 병명 확진 그리고 자카비.영외면회 나온 용희를 뜨겁게 안아주시는 어머니어제, 오전반차를 내고 어머니의 '골수섬유화증' 경과를 보기위해 정기진료차 서울대병원에 다녀왔습니다.약을 복용하신 뒤로는 연로하셔서 생긴 관절염, 소화불량 외에는 특이사항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골수섬유화증'은 혈구생성을 조절하는 JAK 신호전달 이상으로 골수가 굳...

사람은 망각의 동물.

지난 9월12일 CT촬영날, 오전 일찍 시간을 잡았다.이번에 찍은 비장촬영 사진과 지난 4월 CT촬영분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재작년 12월, 골수섬유증 증상이 최고조로 달했을 때, 어머니는 수시로 토사곽란을 일으키셔서 식구들을 바짝 긴장시키셨다.고통을 호소하시는 어머니의 몸부림은 처절했고, 가족들은 말은 안했지만 마지막 어머니와의 이별준비란 생각에 마음...

며느리와 손잡고 병원가는 길.

작년 12월 초에 찍었던 어머니 비장 CT 사진지난 4월 11일에 자카비 복용 추이후 찍은 CT 사진모처럼 맛있게 드신 삼계닭과 닭죽 그리고 호박고구마지난 1월부터 '골수섬유화증'이라는 병명 확진 후 복용한 '자카비' 덕에 어머니가 점차 좋아지고 계시다.많은 양의 식사는 아니지만 그렇게 드시고 싶어하시던 고기도 매일 끼니에 오르고 나서부터 한결 표정도 ...

어머니 병명 확진 그리고 자카비.

지난 12월 2일 서울대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던 어머니의 병명이 지난 주 금요일에 드디어 확진이 나왔다.처음에 의사선생님은 '만성림프구성 백혈병'을 의심했었는데, 골수검사 결과 '일차성 골수 섬유증'이라고 하셨다.두 난치병이 모두 '비장비대증'이 주요 증상이라 확진까지 신중했던 것 같았다.어머니의 골수섬유증은 혈구생성을 조절하는 JAK 신호전달의 이상으로...
1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5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