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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비교하며..

용석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관악산 계곡에서. 용희표정이 너무 귀엽다.용석이 14살때(중1학년), 용희 10살때, 용희 볼살이 터질것 같다.^^;;최근 사진. 이젠 용희가 나보다 더 크다. ㅡ.ㅡ;컴퓨터 파일를 정리하다 아이들 성장사진이 담긴 사진들을 보면서 웃음이 나도 모르게 새어 나온다. 어느새 이렇게들 컸는지 서운한 마음 하나, 고마운 마음 하...

빨래를 널고서.

베란다 양쪽에 이불빨래를 널고서..남편, 용석이 교복, 내 남방을 다려 널어놓고서."엄마, 토스트 해주세요~""그래~ 엄마, 이거 이불 좀 널고서 빵 좀 사와서 해주께에~"슈퍼에 가다가 문등 우리집 층을 바라보니 상장이라도 걸린 듯 두 이불빨래가 양쪽 베란다 끝을 펄럭이며 있다. 그러고보니 오늘 이불을 널은 집이 꽤 되네.휴일이면 빨래바구니에 빨래감들이...

까까머리 두 아들.

머리카락을 자르고 온 아들들^^"엄마, 머리카락 좀 자르고 와야 겠어요."머리가 반곱슬이라 차분하고 이마가 넓은 편인 용석이는 아직 규율부에 걸릴 수준이 아닌데도워낙 엄격한 학교이다보니, 아예 커트라인 수준근처에 가는 것조차 귀찮은지 포기한 듯한 말투다.미용실에서도 용석이 다니는 학교는 워낙 지독(?)하게 유명한지라, 학교명만 대도 아이의 외모수준과 관...

운동회 참관도 못하고..

요즘은 근로자의날 초등학교 운동회를 많이 개최하는 것 같다.어제 초등 5학년인 용희가 운동회를 열었지만올해는 부득이 내가 너무 바쁜 관계로 점심시간 잠깐도 짬을 내기가 힘들었다.해서아침일찍 일어나 김밥을 싸고, 어머니와 남편에게 운동회 참관을 일임하고출근을 했지만 미안한 마음은 퇴근할때까지 가시지 않았다.중간에 전화를 넣어보니'디카가 어딨어? 찾지 못하...

죽은왕녀를 위한 세프텟트.

게임에 나오는 '레밀리아 스칼렛(500살 뱀파이어^^;)용희와 용석이가 즐겨하는 게임 중에 '동방홍마향'에서 나오는 6면 보스테마곡중에 하나로 두 아이들이 다 근사한 곡이라 생각이 들었는지 음악악보를 인터넷에서 구해 피아노로 칠 정도다.게임을 하면서도 좋은 곡이 있으면 즉석에서 악보를 구하는 정성과그 곡을 소화시키는 흥미가 엄마 입장에서도 맘에 든다.나...

부모가 아이의 창의성을 죽이는 말.

1.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도 마라.아빠가 신문을 보며,“휘발유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자동차가 너무 많아 걱정이야”수영이가 갑자기 손뼉을 딱 쳤다. “그럼 물로 가는 자동차를 발명하면 되잖아요.제가 커서 물로 가는 자동차를 만들게요.”수영이의 말에 아빠가 혀를 끌끌 찼다.“얘,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도 마라”2.얼씨구 잘 한다.영철이는 머리에 냄비를...

이쁘게 커가는 아이들.

어느새 4월의 마지막날이다.오늘 오후엔 용희가 한자시험(4급)을 본다.생각할수록 신통한 놈이다.어린놈이 한자를 좋아하다니.. ㅡ.ㅡ;;시키지 않아도 혼자 옥편 들고 노는 놈이다.아이들마다 특기와 성질이 있는게 사실이라지만많지도 않은 두 아들이 어쩌면 성격과 취미가 그리 틀린지옛날 부모들은 아롱이 다롱이처럼 줄줄이 사탕같은 아이들을어떻게 관리(?)했을까....

봄방학과 성적표.

학원 안다니고 공부 잘하게 하는 방법 ^^;; 함께 합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또다시 시작된 아침전쟁이 적응이 안될 즈음아이들은 아침 시간을 쪼개는 바쁜 엄마에게 선물하듯 봄방학을 시작했다.또다시 내복맨으로 변신한 두 사내 아이들의 떡된 아톰머리를자연스럽게 보는 휴일날 풍경이다.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집에 있으면 너무 좋아한다.엄마가 있는게 나쁠리는 없겠...

아이들과 용주사에서..

2001년 4월 22일 결혼 기념으로 대명콘도에 놀러갔다가돌아오는 길에 용주사에 들려 사진을 찍었다.날씨가 너무나 화창한 봄날에.. 아이들과 눈이 부신것을 꾹 참고 찍었던 아름다운 기억이다.

아이들 침대소동

우리 부부방엔 침대가 있다. 사실 우리 부부는 온돌예찬가들인데, 어느해 시골 남편친구들이 부부동반해서 모임을 우리집에서 1박2일로 할 기회가 생겼었다. 사고로 다리를 못쓰는 장애친구를 불러들일 계획으로 무작정 남편은 침대사기를 시도했고, 그여파로 난 한동안 침대에 적응하느라 고생을 했다. 뭐 아무튼 이래저래 적응을 한 탓에 지금은 침대가 편하고 가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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