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자식사랑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용희의 피아노이야기.

새로 산 영창피아노(MODEL:W48NCS)를 치는 용희용희의 장점이라면 집중력과 끈기라고 나는 생각한다.하고 싶은 것에 대한 집념과 그 성취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라치면, 어미입장을 떠나 박수를 아끼고 싶지 않다.피아노 앞에서 서너시간을 허벅지에 땀이 나도록 치는 용희를 보면 약간 질리기까지 한다.그래서 나는 용희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되도록 ...

불과 일주일 사이에..그리고 용희소풍.

일주일 전 '방울이' 모습불과 일주일 후에 모습 ^^지난 휴일날 화분갈이를 했는데 일주일만에 만개한 철쭉과 '방울이' !!옆에 제라늄과 게발선인장도 질새라 이쁜 자태로 꽃망울을 터트렸다.요즘 의자를 아예 애들 앞에 배치해놓고 식구들이 번갈아가며 감탄하면서 지낸다.꽃나무를 사자고 우긴것은 정말 잘한 선택같다.식구들이 모두 화색이 돈다.^^..이번 주말에도...

어느새 18살이 된 용석이.

작년 용석이 생일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케익 컷팅을 하며 즐거워 하는 용석이 ^^벌써 용석이가 18살이 되었다.만 18살이면 주민등록증이 발급될텐데.. 외식하면서 우수개소리로,"이제 학생증 대신 네 신분증이 주민등록증이 되겠구나.." 라고 말하니 콧구멍이 벌름거린다.^^예전 우리때만 해도 학교에서 학생증이 나오면 무슨 큰 상장이나 받은 양,친구들...

피아노 치는 아이들.

거실에 있던 컴퓨터를 안방으로 옮긴뒤로(아무래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게임시간을 줄일까 하는 부모의 계산이었지만.. 이사한 뒤 적당한 시간에 이해와 타협속에 아이들이 인정할 시기에 옮기게 되었다)정말 아이들은 컴퓨터와의 만남이줄어들기 시작했고, 애들의 무료한 시간 때우기가 컴퓨터 대신에 피아노가차지하게 되었다.10분가량 되는 음악을 악보없이 두 아이들이 ...

주말마다 연필깍는 이유.

신문지를 펼치고 애들 책상 위 연필통에 수북히 깍지 않은연필을 펼쳐놓으니 문구점을 차려도 될만큼 많다.발을 쫙 벌리고 앉아 연칠을 깍고 있자니 애들이며 어머니가'햐~ 많다' 소리를 연발하며 구경꾼처럼 기웃거린다.애들도 어설프게 연필을 깍지만 도끼질이 서툴러 나뭇꾼이다치는 것처럼 내맘이 편치가 않아 매번 정리하듯 주말마다 깍아주고 있었다.하지만 몇주간 정...

아이들 머리카락을 자르고 오면서..

겨울방학이면 다른때와 달리 아이들이 더 게을러지고더러워(?) 지는 것만 같은건 나만의 생각일까. 게다가 동면을 취하는 동물처럼 잠들과 원수가 졌는지 많아져 일요일날 기상하는 시간을 보면 할말이 없을 정도로 느리터지다.담주면 명절이고해서 애들을 데리고 반강제로 머리카락을 자르러문밖을 끌고(?) 나왔다. 밤톨같은 두상이 잘라진 머리카락의 양이 늘수록 드러나...

잔 정 많은 아이.

추석에 쓰고 남은 과일상자를 정리하는데 그냥 버리기엔 너무나 튼튼해 아까운 마음에 책꽂이를 만들어 보았다.(물론 엉성한 솜씨로^^;)양면테이프가 손에 쩍쩍 붙는데 누가 딱 잡아주면 좋겠다 싶은데 용희가 달려온다."엄마~ 제가 잡아 드릴까요?""어~ 고마워"아침에 출근하는 남편 구두가 먼지가 소복했던 것이 생각나 내친김에 구두를 닦겠다 신발장을 열어 구두...

성격이 다르면 즐겁다.

같은 뱃속에서 아기가 나와도 성격이 각기 달라 아롱이 다롱이라고 했든가.큰애는 나이 답지않게 진지하고 거짓말을 못한다.또한 겸손이 지나친 성격이다.그런데 작은애는 넉살이 장난이 아니고, 자기가 잘한건 튀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엄마입장에서 솔직히 말하면,두 아이가 자라서 성장한 뒤의 모습이 보인다.서로에게 보완하듯 의지가 되리라 생각이 들어 흐뭇한 ...

어버이날 아침풍경.

1) 2001년 5월 8일 어버이날 일기(3년전).예상은 했었지만, 두 아들네미의 색종이 꽃과 카드를 받으니주책맞게 콧등이 시큰해졌다.이번 어버이날은 작은애가 유치원이란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처음으로 맞는 행사기 때문인데, 제법 유치원에서 배운대로내 가슴팍에다 핀을 꼽을려고 애를 쓰는 모습 때문에 가슴이 벅차올랐다.약간 도움을 줘 꽃을 꼽았는데, 그게 다...

산만한 아이들.

용석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1년전,그러니까용석이가 7살, 용희가 3살때 사진이다.그때는 왜그렇게 형제들을 똑같은 옷으로입혔는지.. 지금 생각하면 참 유치한 부모맘이다.행여, 분실(?)될까 두려웠을까.. 변명아닌 변명이다.^^이때부터 아이들이 사진 찍기에 거부감을느끼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산만함의 극치다.엄마의 강요에 못이겨 손을 잡고찍어주는(?) 두...
1 2 3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5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