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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교감보다 더 큰 위로는 없다.

지난 주에 우연처럼 하루 상간으로 멀리서 사과와 귤이 한 박스씩 집으로 배달되었습니다.보내겠다는 문자도 없이(힘들게 보내지 말라고 해도 보낼 의사였겠지요) 도착한 것이라 더욱 놀라웠습니다.무엇보다 올 해 첫 수확물을 함께 맛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전달되었기에 그 감동은 무엇보다 컸습니다.두 분 모두 온라인 지인들이십니다.온라인의 장점이라면 적당한 거리가 ...

일상교감.

2008년초인가 교보문고 독서록 공유를 하면서 알게된 온라인 지인 '달빛오름님'은 수확철이 오면 잊지 않고 제주도과수 맛좀 보라시며 보내 주신다. 보낸다 말하면 수고를 걱정할 성격을 알기에 보내고나서 문자를 보내신다. 마트에 가도 쉽게 만나는 과일이지만 비행기를 타고 온거라 생각하면 냉장고를 열때마다 뭉클한 감동이 밀려온다. B급이라 미안해 하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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