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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교양_채사장.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그게 핵심입니다. 생산수단에 고용된 노동자는 자신의 삶을 노동하는 데 사용하지만, 생산수단을 소유한자본가는 노동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자신의 삶을 찾게 되는 거죠."(중략)"노동의 신성함에 대한 강조는 사회 구성원들이 평등한 관계를 유지할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본가와 ...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_생각하는 인문학.

[관자][논어][사기]는 동양 인문학의 최고봉입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부를 긍정하고 있습니다.서양 인문학은 어떻습니까? 돈을 다루는 최고의 학문인 경제학을 탄생시켰습니다.우리나라는요? 세계정세의 흐름과 국가의 미래와 백성의 고달픈 삶에 관심이 드물었던 주자학자들은경제를 천시했지만 그 반대였던 실학자들은 경제를 긍정했습니다.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한계를 인정하고 고쳐 나가자_ 청춘의 고전.

"침묵은 수동적인 것이 아니고 단순하게 말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침묵은 능동적인 것이고 독자적인 완전한 세계다. 침묵은 시작도 끝도 없는,창조되지 않은 채 지속되어온 존재다."-막스 피카르트 '침묵의 세계' 中끔찍한 진도 세월호 참사가 있고 나서 이 책을 읽어서 일까. 젊은이들에게 아픈게 청춘이고 패기를 갖고 삶을 바라보라고 말할 염치가 없어졌다. 한...

감정에 미숙한 당신에게_ 강신주의 감정수업.

내가 저 사람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알고 싶다면, 그와 헤어져 있을 필요가 있다.그렇게 해서, 헤어져 있다는 게 생각만 해도 힘들다면 나는 그만큼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숲 안에서는 숲의 전체 모양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다.경쟁심(aemulatio)이란 타인이 어떤 사물에 대해 욕망을 가진다고 우리가 생각할 때,우리 내면에 생기는...

맨얼굴이 더 당당하다_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지 한 사람을 제대로 알아야 다른 사람을 알게 되는 거죠. 그런데 사람들이 점심 먹을 때 고민하다가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내잖아요. 짬자면 같은 식으로.(웃음)강 중식업계의 자폭이죠. 그거 중국집이 망하려고 작정한 거에요. 짜장면을 먹었을 때짬뽕을 못 먹은 고뇌가 얼마나 큰지 아세요? 그다음 날 다시 가서 짬뽕을 먹어요.(웃음)지 그렇겠네요. 그게 머리에...

배부른 철학자_당신의 철학은?

여러분은 아침에 누구의 허락을 받고 집을 나섭니까? 아마도 거울일 것입니다.거울의 허락이 없으면 여러분은 아무 곳에도 가지 못합니다.거울의 허락이 떨어지는 순간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그러나 그 행복을 고통으로 변하게 할 수도,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게 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주변 사람입니다."너 오늘 보기 좋다", "오늘 얼굴이 왜 그래?"이 한 마디...

한 평생의 지식_이제는 인문학으로.

과거 원시인들은 우리보다 더 지혜로웠다. 그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우리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알고 있었다. 자신의 삶은 사냥하는 시간과 향유하는 시간으로 양분된다는 사실을.당연히 그들은 사냥하는 시간은 향유하는 시간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향유하는 시간은 사냥하는 시간이 아니라 사랑하는 시간, 공유하는...

교육미래 탐구 '인문학의 미래' 월터 카우프만.

인문학에서는 특히, 학생들에게 읽는 법을 가르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는 교육개혁을이룬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중등 교육과정에서 너무 잘못된 방식으로 가르쳤기 때문에 학생들이많은 훌륭한 작품을 외면하고 젊은이들이 관심을 잃은 점 때문만은 아니다. 진짜 문제는 그로부터몇년 후에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어떤 텍스트에 관심이 생겼을 때 어떻게 읽어야 할지를 ...

[파워 북로거] 공부에는 때가 있다?

학문하는 묘리는 다른 것이 없다. 모르는 것이 있다면 길 가는 사람을 붙들고라도물어야 한다. 어린 종이라도 나보다 한 자를 더 안다면 그에게 배울 것이다.옛날 순임금은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며 그릇을 굽고 물고기를 잡는 것에서 임금 노릇을 하는 데 이르기까지 어느 것도 남에게서 배워오지 않은 것이 없었다.공자는 말하기를 자기가 어려서 미천했기 때문에 상일...

[파워 북로거] 사랑이 어떻게 '안'변하니?

사람들은 사랑을 언제나 대상의 문제로 환원한다. 한마디로 대상만 잘 고르면 만사형통이라 여기는 것이다. 사랑에 실패한 건 대상을 잘못 골랐기 때문이고, 아직까지 사랑을 못해 본 건 ‘이상형’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참으로 신기한 인과론이다.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는 판에 나는 몸만 쏙! 들어가면 되는가? 실패한 다음엔 다시 몸만 쏙!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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