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얘기들..
- 2016/07/29 09:26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장대비가 작정하듯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는 금요일입니다. 이렇게 여름비로 인해 건물안에 갇히게 되면 저는 배우 유해진씨의 위 광고멘트처럼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않고 쉬고 싶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손에 쥐고 창가에 서서 멍때리고 싶습니다. 하지만!일해야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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