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유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다시봐도 어이없이 잼있는 사진들 ㅋㅋ(8)2011.12.02
- 폭풍웃음..'붕어입술과 과자'(6)2011.12.02
- 눈물나게 웃었어요.^^ '처제의 결혼식 축가'(6)2011.11.16
- 당신의 일주일도 이렇습니까?^^(4)2011.11.13
- 소개팅 성공법. ㅋ(0)2011.11.09
- 이 글 읽고 한참 웃었어요.^^(4)2011.10.27
- 결혼생활 진단 테스트?(0)2011.10.20
- 유머/ 진정한 공중 화장실 ㅋ(4)2011.10.14
- 학년이 올라갈 수록..!!(2)2011.10.05
- 유머/ 꼬마와 초인종.(0)2011.09.29
- 엄마가 웃기는 방
- 2011/12/02 21:42
50원만..ㅋㅋ수지침을 받으면 수치심을 받는다는 건가? ㅋㅋ드럽게 지워지는 타입이라니.. 하핫글자하나 뺐을 뿐인데.. ㅋㅋㅋ '부'자 붙여줘~급하대요..ㅋㅋ4000미터를 도보4분이면 가능해??이제부터 '부드러운' 글짜만 보면 슬며시 '부'자를 가리고 싶어질 것 같아요. ㅋㅋㅋ헉! ㅎㅎㅎㅎ이건 뭐..ㅋㅋㅋㅋ
- 엄마가 웃기는 방
- 2011/12/02 16:51
빵빵 터진 글입니다. 여럿이 있을때 보심 곤란합니다. ㅋㅋㅋㅋ-----------------------------------------------------------------------------------나는 24년동안 살아오면서 알레르기라고는 남의 일이라 생각하며 살아왔음.그런데 몇달 전 직장에서 동료들과 과자를 먹다가 팔에 붉은 것들...
- 엄마가 웃기는 방
- 2011/11/16 14:52
왜 짜장면(표준어가 되니 말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을 먹고 나면 졸린건지..나트륨이 많아서인가.. ㅋ점심먹고 헤롱대는 나를 위해 날라온 문자하나.이거 보고 눈물나게 웃다보니 잠이 확 달아났습니다.이런 처제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어요^^보신분들도 있겠지만 자꾸 봐도 잼있습니다.제목: '처제의 결혼식 축가' + 신부의 반전도 기대하세요~아래↓  ...
- 엄마가 웃기는 방
- 2011/11/13 12:38
- 엄마가 웃기는 방
- 2011/11/09 16:44
아이고.. ㅋㅋㅋ신상구두
- 엄마가 웃기는 방
- 2011/10/27 15:55
웃긴거 보여드릴께요.. 글이 좀 길어요..(실화)완전 웃김ㅋㅋㅋ야간작업을 마치구요 집에가는 길이였음다.집이 계양구에 있는지라 집에 가서 또 라면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집으로 가는 88번 버스를 탔읍죠.야간작업 까지하면 얼마나 배고픈지 모를겁니다배고파서 차야 어서가라...하며먹을 라면 종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뒤에 오던 81번 김포가는 버스 일껍니다.앞지...
- 엄마가 웃기는 방
- 2011/10/20 21:12
요즘 한번쯤은 웃어주는 '1초후 웃긴 사진 中 하나'결혼 생활 진단 테스트?이름을 알 수 없는 2마리의 새가 숲속에서 울고 있습니다. 이 새들은 어떤 소리로 울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요? 아래 4가지 문항 중에 하나를 상상해서 골라보세요~ ^^; 재미로 하시는거예요~1. 짹짹짹짹 2. 길게 한 번 3. 짧게 한 번4. 길게 두 번 ...............
- 엄마가 웃기는 방
- 2011/10/14 22:18
이런 장소에서 이런 설정으로 사진을 찍은 분의 idea에 경의를 표합니다.ㅋㅋㅋ 이 사진보고 빵빵 터졌습니다.
- 엄마가 웃기는 방
- 2011/10/05 08:05
- 엄마가 웃기는 방
- 2011/09/29 17:05
아기 고양이와 강아지의 귀여운 싸움^^한 남자가 길을 가다가 어떤 집의 초인종을 누르려고 애쓰고 있는 꼬마를 발견했다.꼬마가 뛰어올라도 초인종에는 손이 닿지 않았다.남자는 꼬마를 도와주기 위해 현관 앞으로 걸어가 초인종을 눌렀다.그는 꼬마를 내려다보고 미소지으며 물었다."이제 뭘 하면 될까?"그러자 꼬마가 답했다."이제 미친 듯이 도망가야죠!"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