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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사인사.

스승의 날이었던 어제,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세월호 침몰사건에 대한 화두로 어둡게 하루를 시작했다.아직도 시신이 모두 수습되지 않은 상태고, 차가운 바닷 속에는 즐거운 수학여행길을 꿈꿨던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남겨져 있다.자식이 죽으면 부모는 가슴에 뭍는다고 한다.그만큼 평생 부모로써 죄책감에 사로잡혀 산다는 뜻이다.어제 스승의 날엔 어른으로써, 부...

어버이날 선물들.

부모는 자식에게 영원한 종이어야 할까.. 작년 어버이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아이들이 우리 부부를 위해 준비한 어버이날 선물들: 생화 꽃바구니 카네이션 초.역시 가족은 조금 버거워도 같이 사는게 정답 같습니다.작년 어버이날엔 각기 다른 장소의 기숙사에서 문자나 전화 한 통으로 아이들이 없는 어버이날을 심심히 보냈는데올 해...

용희, 스무살 생일.

용희 작년 생일은 건너 뛰었나봅니다. ㅡ.ㅡ;;; 2년전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용희가 직접 고른 여섯가지 맛의 화려한 케익.ㅎ용희가 스무살 생일을 맞았다.내가 보기엔 용석이나 용희나 하나도 변한게 없어 보이는데 아이들 나이는 매 년 한 살씩 늘어간다.어느새 우리집 귀염둥이 용희가 스무살이나 되었다니.. 생일을 맞아 케익을 고르러 가초 갯수를 물어...

남자의 자존심, 팔씨름.

가족배 팔씨름 풍경..ㅋㅋㅋ 팔씨름에 진 용희 표정에서 웃음이 절로 나온다. 남자들에겐 여자가 이해하지 못할 자존심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팔씨름이다.어제밤 퇴근 후 남편과 집에서 취기가 오를 정도로 맥주를 마시고 치울 즈음에 용석이가 연구소에서 돌아왔는데남편이 갑자기 용석이에게 팔씨름 대결을 신청했다.나는 남편의 취기에 살짝  걱정...

용희, 서울대학교 입학식날.

서울대 입학식장 앞에서 활짝 웃고 있는 용희.경험이 주는 교훈은 판단력을 강화시킨다.4년전 용석이 고대 입학식때 상황을 떠올리며 우리 가족은 용희 입학식 시간보다 1시간 당겨 학교행사장에 도착하도록 아침일찍 준비를 서둘렀다.입학식 행사장은 보나마나 축하객들과 차량으로 붐빌테니 미리 도착해 교정을 느긋히 돌며 사진도 찍고입학식장에는 용희만 들여보내는 것으...

용석이, 고려대학교 졸업하던 날.

 용석이 4年前 고대 입학식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똑같은 장소에서 찍은 입학식때 사진과 사뭇 비교되는 여유로운 용석이 졸업식 사진 ㅋ 오늘 용석이, 고려대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졸업시즌이라 그런지 안암으로 향하는 도로는 정체로 도착시간까지 안달을 하게 만들었는데,당사자인 용석이는 느긋했습니다.입학식도 아닌데 굳이 강당에 모일 필요가 없다는...

추억의 연결고리 통키타.

이사올 때 창고에 8년동안 방치한 남편기타를 발견하고 제일 반가워 했던 건 용희였다. 수능 끝나고 대학에 합격한 뒤에 입학하기 전이 가장 인생에서 여유를 가질 때가 아닐까 싶다.4년 전, 용석이도 고려대에 우선선발되고나서 한 달의 공백기동안에 잊었던 취미생활인 종이접기에 몰두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고보면 우리집 아이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

용희, 고등학교를 졸업하다.

용희, 고등학생 되다. 3년전 입학식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장에 앉아있는 용희와 졸업생들고등학교시절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그리운 것은, 퍽퍽한 사회에 나가 힘들게 지내다 보니.. 치열하게 하나의 목표만 바라보며 적당한 규제공간에서 공부했던 시간들이 좋았었다는 체험에서 오는 기억 때문이 아닐까 싶다.당장 대학에 들어가도 어느...

기쁨 두배, 설명절 후기.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한다. 그들은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 이것은 비가 올 것이라는 확신과 노력의 결과물이라고도 해석 가능하다.살면서 고난이 왜 없겠는가. 남들은 쉽게 해결되는 일이건만 자신에게만은 더디고 벅차다고 느끼기도 한다.하지만 그 힘든 막바지에서 조금만 더 힘을 낸 사람이 달디단 열매를 맛볼 수 있...

용희, 형이랑 스키장 가다.

지산리조트 스키장용석이와 용희락카룸에서 옷을 정리하는 용희신난 용희 ㅋㅋㅋ사실, 용희가 수능이 끝나면 3년간 가지 못했던 가족여행을 겨울에 가자고 약속을 했었다.하지만 생각처럼 쉽게 가족모두가 일정을 맞추기가 쉽지가 않았다. 더불어 1월엔 용희 대학새내기 모집기간까지 있어 달력을 뚫어져라 보며 아무리 날짜를 굴려봐도 일치를 보지 못했다.가족여행은 그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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