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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없다 내일 내일 하기에물었더니밤을 자고 동틀 때내일이라고새날을 찾던 나는잠을 자고 돌보니그때는 내일이 아니라오늘이더라무리여! 동무여!내일은 없나니- 윤동주 ..쉬는 주말, 쇼파에 누워 친구와 쳇팅을 하는 용희를 향해 '넌 언제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니?'라고 무심코 질문을 했다.망설임도 없이 용희는 대답을 했다....

열심히 노는 것도 공부다.

수원화성 국궁체험장 입구에서 친구들과 포즈를 취하는 용희지난 주말을 끼고 용희와 과친구들은 2박3일 테마여행을 다녀왔다.용희가 다니는 경제학부는 인원이 워낙 많아서 소분류로 나뉘고 나뉘어 그룹을 나눈 뒤, 토의 및 모임도 함께 한댄다.사실 대학교시절 1학년때가 가장 자유롭고 감성적인 시기일 것이다.아이들은 그 사실을 진작에 안다는 듯이 모여서 이번 여름...

제주도 여행 셋째 날_ 성산일출봉으로 시작합니다.

제주도 여행 둘째 날 포스팅에 이어 달립니다~성산일출봉에서 내려다본 제주도 풍경입니다. 사진으로 그 감동을 다 전달 못하는게 아쉽네요.제주도 여행 셋째 날이 밝아오자 한층 익숙해진 여행객의 관점에서 지도를 보게 되더군요.아이들은 '노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지 몰랐어요' 라며 신나했습니다. '이렇게 놀려면 경제력이 있어야 하는거야', 라고 남편이 한마디 하...

용희의 미래.

노인은 과거의 힘으로 살고, 젊은이는 미래의 힘으로 산다는 말이 있다.이는 대화를 통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아이는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거론하고 나는 과거의 경험으로 아이에게 조언을 해준다.올 3월 대학에 입학한 용희가 어느새 여름방학을 마치고 2학기 수강신청을 하기에 앞서 어제밤 나와 많은 대화를 했다.1학기때는 전공과목 수강보다도...

사진 속 여러 일상들.

여름 대세과일, 복숭아. 입안에서 씹을 필요도 없이 녹는다. ㅋ1. 복숭아어른을 모시고 살다보니 편하게 나 혼자만을 챙기기가 쉽지 않아진다. 처음엔 그것이 참 불편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이를 점차 먹다보니 나 역시 그렇게 될 처지란 것임을 알게 되었고외로움의 기초는 먹고 싶은 것을 못먹었을 때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아무튼 이제는 어머니가 좋아하...

그네 타듯 대학생활을 즐기는 용희.

그네타는 춘향이.. 아니 용희입니다.ㅎㅎㅎㅎ 성격이 워낙 독특하달까. 타인의 시선따위는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하고 싶은 행동, 언어구사 자유자재인 녀석이예요.지난 4월, 같은 경제학부생들과 가평리계곡으로 엠티를 갔는데 근처에 그네가 있었던 모양입니다.빈 그네라도 선뜻 올라타기에 용기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어른이니까요.하지만 우리의 용희.힘차게 올...

오늘은 6.4 지방선거일 입니다.

우리가 내는 세금의 절반 가까이를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 교육감이 사용합니다.결국 국민의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중앙정부가 아니라 지방정부라는 의미겠지요.오늘 6. 4 지방선거일입니다.지난 5월말 사전선거에 고무적인 투표율이 이번 선거의 높은 기대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선거하기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은 날씨네요.전 오전 근무만 하고 투...

늦은 감사인사.

스승의 날이었던 어제,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세월호 침몰사건에 대한 화두로 어둡게 하루를 시작했다.아직도 시신이 모두 수습되지 않은 상태고, 차가운 바닷 속에는 즐거운 수학여행길을 꿈꿨던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남겨져 있다.자식이 죽으면 부모는 가슴에 뭍는다고 한다.그만큼 평생 부모로써 죄책감에 사로잡혀 산다는 뜻이다.어제 스승의 날엔 어른으로써, 부...

어버이날 선물들.

부모는 자식에게 영원한 종이어야 할까.. 작년 어버이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아이들이 우리 부부를 위해 준비한 어버이날 선물들: 생화 꽃바구니 카네이션 초.역시 가족은 조금 버거워도 같이 사는게 정답 같습니다.작년 어버이날엔 각기 다른 장소의 기숙사에서 문자나 전화 한 통으로 아이들이 없는 어버이날을 심심히 보냈는데올 해...

용희, 스무살 생일.

용희 작년 생일은 건너 뛰었나봅니다. ㅡ.ㅡ;;; 2년전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용희가 직접 고른 여섯가지 맛의 화려한 케익.ㅎ용희가 스무살 생일을 맞았다.내가 보기엔 용석이나 용희나 하나도 변한게 없어 보이는데 아이들 나이는 매 년 한 살씩 늘어간다.어느새 우리집 귀염둥이 용희가 스무살이나 되었다니.. 생일을 맞아 케익을 고르러 가초 갯수를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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