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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에 교차되는 생각들..

3년 전, 용희 수능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수능일 아침, 문영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 선배들을 응원하는 후배들이 보입니다. 오늘은 지난 12년간 대학입시를 위해 공부한 수험생들의 마지막 검증절차인 수능일입니다.아침 8시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정해진 시험을 치루고 나면 사회의 첫관문인 대학입시 절차를 밟을 겁니다.출근길에 강남고속화도로를 타기위해...

빕스에서 생일점심 그리고 보라매공원.

지난 주말, 군대간 용희가 외박휴가 나왔을 때, 땡겨서 제 생일상을 치뤘습니다.남편직장에서 배우자생일까지 챙겨서 고맙게 나오는 상품권이 있는데, 매년 VIPS에서 푸짐한 식사를 하는 것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어머니는 이날 허리디스크 시술을 받고 오셔서 피곤하신지 우리들끼리만 가라고 사양하시더군요.갈수록 외식때마다 어머니가 참석이 어려워지고 있어서 마음이...

자상한 용희.

어머니 목 뒤 머리칼들이 깔끔히 면도된 모습용희가 형에게 선물한 파워볼시력교정을 하고 맞춘 안경처럼, 보청기도 끼자마자 신세계가 열릴 줄 알았는데 적응기간이 꼭 필요하단다.하루에 2시간씩 차츰차츰 조금씩 늘려 적응을 하도록 권장을 하고 있는데, 이유는 그동안 난청으로 인해큰 소리로 말했던 본인의 목소리에 반응하여 놀라기 때문이라고 한다.더불어 가족들도 ...

행복한 식사가 주는 힘.

어느새 대하철인가 보다.지난 휴일아침 일찍, 남편이 내가 깨기도 전에 몰래 노량진수산시장에 다녀와 선물처럼 펼쳐 보였다.용희가 휴가를 나오기도 했고, 용석이의 제안서 합격에 대해 아빠로써 잘 먹이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이다.맛있는 것을 해주려 나도 벼르고 있었는데, 역시 부모마음은 다 똑같다.대하가 통통하고 커서 갯수를 세어보니 딱 40개다. 2만원에 ...

과정을 대하는 자세.

명절 차례음식 준비차 들린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장 봐온 생물들요즘 엄청 잡히는 전어라 싸기도 하고 가장 맛있다고해서 덥썩 물어왔습니다.1키로에 7천원합니다.전어 자체에 기름기가 많아 소금만 뿌려 구워 소주랑 한잔 했습니다. ㅋㅋㅋ 어느 부모들은 아들이 공군에 입대하고 너무 자주 나와서 귀찮을 정도라고 하지만, 저는 자주 나와서 제일 좋습니다. 공군을 보...

너무 더워 움직일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요즘 베스킨라벤스에서 프렌즈팝 경품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파인트하나 주문했다가 '경품 1등' 당첨되서 29,000원짜리 케익을 물어왔다는..ㅋㅋ모처럼 꿀맛같은 휴식을 취하는 용석이와 형 옆에서 딱 달라붙어있는 휴가나온 용희모습입니다.ㅋㅋ근 한달 이상동안 30도가 넘는 더위를 유지하고 있네요. 완벽한 가뭄입니다.;;;올해는 태풍 하나, 비 한번 시원...

무더위 속 어머니 86세 생신을 무사히 끝냈습니다.

작년 어머니 85세 생신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자식들이 한마음으로 생신축하송을 불러주니 기뻐하시는 어머니정말이지 무더위와의 한판 승부였던 어머니 생신이었습니다. 올해들어 가장 더웠던 주말이었습니다. 아침온도가 27도 시작하더군요. ㅡ.ㅡ;;;무더위 속에 손님상을 차리는 것이 얼마나 부담스러운 것인지 어머니가 떨어진 자식들 보는기쁜 마음만 생각하자고 마음...

자식들은 부모에겐 축복입니다. (남편생일이 지난 후)

자식입대전 남편생일..작년 남편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용석이 병영특례 전문요원 합격창과 용희가 군대에서 사온 남편선물.딸기마카롱케익을 앞에두고 생일축하는 가족모습.식구들과 가까운 VIPS에 들려 맛있게 외식.이번 주 화요일이 남편생일이라 지난 주말에 가족들이 다 모였을 때 했습니다.용희는 외박휴가를 남편생일이 있는 주일에 맞춰 신청을 했고, 아빠선...

군인 어린이날.

공군은 육군처럼 장기휴가가 없고, 대신 짧게짧게 6주마다 2박3일 외박휴가가 있습니다.용희는 정보관리체계병이라 야근이 있는 관계로 하루 더 받아 3박4일 휴가입니다.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영외면회가 있죠. 영외면회시간은 오전 10시에 나가서 쉬다가 오후 4시까지 귀대해야 합니다.집 가까운데 발령받은 용희는 오늘같은 영외면회날도 집에와서 편히 쉬고 갑니다...

'쪽지'의 힘.

마음을 돌이킨 쪽지 하나쪽지 한 장의 힘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낡아서 못 쓰는 자전거가 버려지는 곳이 있어서 담당 공무원이 무척 골머리를 앓게 됐다고 합니다. 그는 머리를 썼습니다. 거기에 이런 쪽지를 붙여둔 것입니다.“이곳은 훔친 물건, 장물자전거 보관소입니다.”그러자 더 이상 고물자전거를 불법으로 버리는 사람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하하하!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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