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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지나고나서야.

안방베란다에 실수로 설치한 실외기 덕분에 빗소리를 밤새 들을 수 있었다.작년에 이사왔을때 다른 집들 에어컨 실외기위치를 확인 안하고 급하게 설치를 한 덕에 바깥에서 아파트를 쳐다보면 딱 우리집이 티가 난다. 안방에서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가 귀에 거슬릴때마다 남편은 후회를 했지만 좋은 점도 있다. 바로 비가 올때다.실외기 위로 떨어지는 리드믹컬한 빗소리는...

용희, 공군입대하던 날.

치렁치렁했던 긴머리카락을 자르고 돌아와 할머니와 한 컷. 어머니는 울기 직전이시다.경남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도착해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운동장에서 마지막으로 원을 그리며 부모님들께 인사하고 입소하는 모습들_용희는 마지막까지 활짝 웃어줬다. 용희가 입대하는 월요일에 장마비가 올거라는 예보가 있어서 장거리(경남진주까지 340km) 운전을 하는 남편은 바짝 긴장...

용희 입대전 휴가완료(송도오쿠우드호텔)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서자 어마어마한 높이의 64층 오쿠우드호텔이 보인다.(구름에 가려 끝이 짤렸다)7월초, 남편이 신청한 하계휴양지 신청분이 운좋게도 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다.고등학생을 둔 수험생의 부모로써 용석이에 이어 용희때도 3년을 여름휴가없이 보내다 용희가 대학을 붙고나서작년에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온 터라, 이번엔 분명히 안될 것을 알면서도 신청한 ...

용희를 위하여.

6월 달력이 넘기자 용희 군입대일이 불쑥 코 앞에 다가선 것 같아 당황스럽다.통통 튀듯 밝은 용희도 어느 순간 시무룩해지는 표정이 툭툭 눈에 띄어 어색하다. 여느 때같으면 목을 덮는 머리카락에 대한 잔소리가 식구들 모두 용희를 향해 한마디씩 날릴 타이밍임에도곧 있으면 지나치게 시원해질 머리가 예상되기에 다들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 (묶기라도 했음 좋을...

각자 플레이 주말.

'모 베터 블루스' 재즈바에서 피아노 치고 있는 용희공연을 마치고 뒷풀이하며 동아리식구들과 선배들이 어우러져 유쾌하게 웃는 사진지난 주말 햇볕은 지나치리만치 뜨거웠습니다. 감질난 장마비가 하루 반짝 내린 것에 비해 햇볕은 야속하게도 너무 강렬했어요.잠깐 슈퍼에 들려 식료품을 구입하고 돌아가는 시간에도 땀이 삐질 흘러내렸습니다. 아, 여름을 어...

책임감.

밥 -천 양희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권태로워서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어차피 삶은 네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만화지만 결코 가볍게 읽히지 않은 일본작가 사이바라 리에코의 '우리집'이란 만화에 기억나는 대목이 있다.사람은 살면서 어디까지가 행복한 걸까..하는 질문에, 얻어먹...

자식입대전 남편생일.

가족의 평화가 가장 큰 선물이야..작년 남편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곧 군대갈 용희와 먼저 찰칵!환하게 웃는 삼부자 모습_남편은 아들들과 찍을때 가장 행복해보인다.^^가족 생일이 다가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한 해마다 나이를 먹는다는게 참 새삼스럽게 실감하게 됩니다.늘 그대로인 듯 보였던 식구들의 모습들이지만 최소한 생일이 돌아오면 작년의 생일과 비교...

자유를 즐기는 아름다움.

용희의 피아노이야기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음악을 즐기는 용희와 소속된 재즈 동아리(자이브) 야외공연모습5월 11일부터 15일 동안 서울대학교 중앙동아리에 소속된 팀들은 정기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용희가 들어간 재즈동아리(자이브)는 5월11일에 있었다. 작년 겨울에 할 때와는 달리 조금더 능숙해진 모습으로 음악에 흠취되어 있는 용희가 사랑스럽다.아쉬워하는...

용희 모교 '도전, 골든벨'에 나오다.

용희의 모교가 어제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방송이 나왔다.우연히 텔레비젼 체널을 돌리다 남편이 발견하고 각자의 공간(?)에 있던 식구들을 불러모았다. ㅋㅋㅋ'어? 다들 모여봐! 세마고 나왔다' 용희는 긴머리카락으로 잔소리를 듣다못해 컷트를 하러 나가려던 현관에서 튀어 들어왔고,난 부엌에서 저녁 설겆이 하다, 용석이는 논문자료 검토하던 서재에서 뛰어 ...

푸짐한 별미와 함께한 용희 21살 생일날.

용희, 스무살 생일..작년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생일날, 용희가 고른 딸기 티라미스케익앞에서 좋아하는 형과 함께~유쾌한 표정으로 케익 컷팅하시는 용희님. ㅋㅋㅋ토요일아침, 생일장을 보러 소래포구로 향했습니다. 포구엔 짠냄새와 갈매기들이 흥을 돋구더군요. ^^쭈꾸미가 제철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쭈꾸미샤브샤브로 봄철보양식을 즐겼습니다.광어회와 우럭회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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