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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사가 주는 힘.

어느새 대하철인가 보다.지난 휴일아침 일찍, 남편이 내가 깨기도 전에 몰래 노량진수산시장에 다녀와 선물처럼 펼쳐 보였다.용희가 휴가를 나오기도 했고, 용석이의 제안서 합격에 대해 아빠로써 잘 먹이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이다.맛있는 것을 해주려 나도 벼르고 있었는데, 역시 부모마음은 다 똑같다.대하가 통통하고 커서 갯수를 세어보니 딱 40개다. 2만원에 ...

과정을 대하는 자세.

명절 차례음식 준비차 들린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장 봐온 생물들요즘 엄청 잡히는 전어라 싸기도 하고 가장 맛있다고해서 덥썩 물어왔습니다.1키로에 7천원합니다.전어 자체에 기름기가 많아 소금만 뿌려 구워 소주랑 한잔 했습니다. ㅋㅋㅋ 어느 부모들은 아들이 공군에 입대하고 너무 자주 나와서 귀찮을 정도라고 하지만, 저는 자주 나와서 제일 좋습니다. 공군을 보...

너무 더워 움직일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요즘 베스킨라벤스에서 프렌즈팝 경품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파인트하나 주문했다가 '경품 1등' 당첨되서 29,000원짜리 케익을 물어왔다는..ㅋㅋ모처럼 꿀맛같은 휴식을 취하는 용석이와 형 옆에서 딱 달라붙어있는 휴가나온 용희모습입니다.ㅋㅋ근 한달 이상동안 30도가 넘는 더위를 유지하고 있네요. 완벽한 가뭄입니다.;;;올해는 태풍 하나, 비 한번 시원...

무더위 속 어머니 86세 생신을 무사히 끝냈습니다.

작년 어머니 85세 생신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자식들이 한마음으로 생신축하송을 불러주니 기뻐하시는 어머니정말이지 무더위와의 한판 승부였던 어머니 생신이었습니다. 올해들어 가장 더웠던 주말이었습니다. 아침온도가 27도 시작하더군요. ㅡ.ㅡ;;;무더위 속에 손님상을 차리는 것이 얼마나 부담스러운 것인지 어머니가 떨어진 자식들 보는기쁜 마음만 생각하자고 마음...

자식들은 부모에겐 축복입니다. (남편생일이 지난 후)

자식입대전 남편생일..작년 남편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용석이 병영특례 전문요원 합격창과 용희가 군대에서 사온 남편선물.딸기마카롱케익을 앞에두고 생일축하는 가족모습.식구들과 가까운 VIPS에 들려 맛있게 외식.이번 주 화요일이 남편생일이라 지난 주말에 가족들이 다 모였을 때 했습니다.용희는 외박휴가를 남편생일이 있는 주일에 맞춰 신청을 했고, 아빠선...

군인 어린이날.

공군은 육군처럼 장기휴가가 없고, 대신 짧게짧게 6주마다 2박3일 외박휴가가 있습니다.용희는 정보관리체계병이라 야근이 있는 관계로 하루 더 받아 3박4일 휴가입니다.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영외면회가 있죠. 영외면회시간은 오전 10시에 나가서 쉬다가 오후 4시까지 귀대해야 합니다.집 가까운데 발령받은 용희는 오늘같은 영외면회날도 집에와서 편히 쉬고 갑니다...

'쪽지'의 힘.

마음을 돌이킨 쪽지 하나쪽지 한 장의 힘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낡아서 못 쓰는 자전거가 버려지는 곳이 있어서 담당 공무원이 무척 골머리를 앓게 됐다고 합니다. 그는 머리를 썼습니다. 거기에 이런 쪽지를 붙여둔 것입니다.“이곳은 훔친 물건, 장물자전거 보관소입니다.”그러자 더 이상 고물자전거를 불법으로 버리는 사람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하하하!반대...

한쪽으로 쏠리는 외식산업.

남편직장에서 아내생일즈음엔 10만원 상당의 해피머니상품권이 선물로 보내온다.예전엔 화분선물이 왔었는데, 화분키우기에 번번히 실패하는 나같은 잼뱅이주부들의 항의(?)가 있었는지실속형으로 바뀐 것 같았다. 그래서 덕분에 매년 내 생일엔 가족들이 이것으로 특별한 외식을 즐긴다.하지만 아무리 선물받은 상품권이라 할지라도 패밀리레스토랑 가격대가 4인 기준으로 ...

군인아들 콜렉트콜(전화비) 절감방법

역시 사람은 닥치면 미쳐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도 챙겨보게 되나 봅니다.용희가 공군으로 입대하고 전화가 올때만 해도 그저 반가운 마음 뿐이었는데, 어제 자대배치 받고 '엄마! 이제 맘대로 실컷 통화할 수 있어요'라는 톤 높은 목소리의 기쁨보다콜렉트콜 안내음성이 내내 머리 속에서 계산이 쫙~ 되는 이 불편함. ㅋㅋㅋ'통화버튼을 누르시면 90초당 250원이 ...

짧은 통화, 깊은 오해.. 그리고 대화.

용희가 제일 좋아하는 형과 함께.영외면회때 제일 먹고 싶은게 피자 였다고 한다.프로그래밍 공부하는데 필요한 책 삼매경에 빠진 용희.커피숖에 들려 밀린 수다 중에 삼부자 한 컷.지난 주 토요일, 용희 공군 4주 특기학교 복무기간 중 영외면회를 날잡아 다녀왔다.지난번 훈련소 수료외박때 면회를 간다고 약속을 했었지만 경남진주까지 왕복 680km는 각오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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