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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_학부모총회에 다녀와서.

어제밤 학부모총회가 있어 용희도 만날겸 학교로 향했다.이제 한 학년을 졸업시켜서일까.. 학교 분위기는 여유로움마져 느껴졌다. 질서는 안정감을 준다.학부모총회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되도록 참여를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전체 학부모상대로 하기 때문에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큰 틀의 지도방향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이번 학부모총회에서 새로운 뉴스로는 이제는 정착...

고3의 응원방법.

어제 우리집 막둥이(그래봤자 둘째 ㅋ)용희가 고3이 되서 첫번째 치룬 모의고사였다.기숙사생이라 주말이 되서야 집에 돌아오는데 시험당일엔 일찍 끝나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하교하는 다른 아이들 뒷모습에쓸쓸해할 것이 상상돼 회사업무를 일찍 마무리하고 학교로 향했다.모든 것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용희는 10시까지 귀사한다는 것을 사감님께 약속드리고 학교입구에서 ...

고3은 특별하다.

3학년이된 용희 기숙사 내부_4인 1인실로 1층 침대를 쓴다.오늘 대부분의 학교에선 신학기가 시작된다고 한다.어제밤 용희가 주중에 머물 기숙사로 짐을 옮겨주고 왔다.  올 해부터 기숙사 리모델링 완공된 숙소를 개시해서 그런지 새집티가 많이 났다.1학년들까지 입소를 해서 어제 학교주차장은 정말 장관이었다. 가뜩이나 주차가 서툰데 옆에선 클렉션을 ...

약도 믿어야 효과가 있다.

한의원에서 몸상태를 진단받는 용희 어제 아침 용희가 감기로 조퇴를 했다.목요일밤에도 몸상태가 영 아니라는 전화로 근심을 주더니 급기야 조퇴결정을 내린 것이다.좀 쉬고나서 동네병원에 가라고 신신당부를 하며 전화를 끊었지만 역시나 용희는 가질 않았다.몸이 스스로 회복할 능력을 줘야 한다는 용희님. ㅡ.ㅡ예전에 '감기약의 진실'이라는 다큐를 본 영향이 큰 것...

용희가 고3이 되는구나..

2학년을 끝낸 후 용희 담임선생님과 반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ㅋ시커먼 남학생들이 담임선생님 뒤로 둘러쌓여 2학년 마지막 사진을 남겼다.(정 가운데 까만 가디건 입으신 분이 선생님)콕 찝지 않으면 선생님이 어디 계신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아이들이 성장해 있다.단체 사진을 보면 늘 반쪽인생이 보이는 아이들로 인해 웃음이 터진다는 것.그럼에...

공부는 혼자 하는게 아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힘든 일은 무엇일까.나는 아이들에게 '확신'을 주는 일이라 생각한다.그것은 살면서 흔들림없는 주장, 행동을 하기란 말처럼 쉽지가 않다는 사실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확신을 줄때는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뜻한 바를 향해 달리는 일은 생각보다 유혹이 많기 때문인데,...

겨울철, 마땅한 찬거리가 떠오르지 않을땐 사골국~

재래시장(지동시장)에서 장 본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한우 앞다리 사골.. 1차로 삶은 뒤 건져낸 것들.. 3만원 어치예요~ㅋ겨울철 찬거리 걱정은 주부들의 공통 관심사기도 하다.지난 휴일, 수원 지동시장(재래시장)에 들려 한꺼번에 왕창 구매했던 장본 것들 중에 사골이 있었다.컨츄리한 입맛을 자랑하는 식구들과 아이답지 않게 사골국을 좋아하는 용...

일상은 변함없이 흐르는 것.

일요일 오후, 남향으로 들어오는 햇살의 도움을 받아 어머니 귀지를 파주는 용희겨울철 햇살은 온기의 척도를 떠나 사람의 마음을 푸근히 열리게 해주는 것 같다.작년만큼의 온도는 아니었지만 현저히 오른 온도탓에 기분이 한결 가벼웠던 주말이었다.지난 주는 은근히 신경쓰는 일이 많았는지.. 오늘 출근길에 입술이 따끔거려 거울을...

소통의 철학_용희 1인 1과제.

시험이 끝났으니 맛있는 걸 먹자구.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로 선택된 메뉴들~ 색감 좋고~ㅋ그렇게 강세를 펼치던 추위가 주말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확 풀렸다.마치 기회를 줄테니 오늘 바깥 일을 보라는 듯이..그래 기회는 잡아야지.ㅋㅋ용석이는 3학년 마지막 시험을 마쳤고, 용희 역시 기말고사를 마치고 금요일 저녁에 귀가했다.이제 용석이는 연구소 교수님들과 선배들에게 인사만 마치면 내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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