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앨범방
- 2004/03/24 12:16
이사진을 보면 용석이의 어린시절 악행이 저절로 떠오른다.^^동생을 인정하기 싫었던 용석이는쇼파에서 용희를 향해 점프를 감행하기도 했고,깜빡이는 동생눈을 인형인줄 알고(-.-) 찌르기도 했다.이사진은 장난을 치려고 할때황급히 사진기를 들고 '용석아~! 여기봐봐.. 사진 찍을거야'라고 주위를 상기시키자안그런척 사진에 동의했던 엄청난 사진이다.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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