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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으로 요구해야 완벽히 행복하다.

우리 아이들이 사온 이쁜 케잌과 꽃바구니.올해 첫 눈이 이렇게 많이 왔습니다.빕스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남편이 세 벌이나 사준 외투를 입고.. 투실투실합니다.ㅋㅋㅋㅋ외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이쁜 꽃바구니 앞에서 케잌을 잘랐습니다.아이들이 저와 남편을 이쁘게 사진 찍어줬습니다.너무 행복한 생일이었어요.지난 주말에 제 생일을 가족...

해피한 김장이야기.

2017년 김장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경험이 주는 교훈을 습관으로 정착하게 되면 좋은 것이, 자신도 모르게 메뉴얼이 되어 아무리 바쁘고 일정이 빠듯해도당황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매년 버겁게 느껴졌던 김장도 몇 년전부터는 노련하게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이번 주부터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지난 주말 김장...

침묵이 필요한 시간들.

동네 가성비 좋은 고양이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책도 조용히 읽을 수 있네요.어느 날인가, 매일 지나다니던 시장 골목에 '책읽는 고양이'란 간판이 걸려 있더군요. 제가 당시 베르나르의 '고양이' 시리즈물을 읽고 있을때라 눈길이 갔던것 같습니다. 용희가 워낙 고양이를 좋아하는터라 전화로 고양이카페에 있다고 했을때 바로 그곳이 연상되더군요.한 시간에 음료, ...

녹슬지않은 용희의 스케치 실력.

용희가 중 3때 그린 '동방프로젝트 모미지 스케치'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용희는 또래 애들과 다른 점이라면 오락(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다.우리집 애들만 그런가 의심하겠지만 그렇지도 않다. 형인 용석이는 휴일날 유일하게 푸는 스트레스가 게임이기 때문이다. 종일 할때도 있다. 한 번은 너는 왜 게임을 하지 않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게임을 즐기는...

사랑은 관심입니다_어버이날 깜짝선물

사랑하는 사람과 시선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참으로 소중한 일이 아닐 수 없다.눈을 동그랗게 뜨고 상대를 자세히 응시하는 행위는 우리 삶에서 꽤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그래서 '관찰=관심'이라는 등식이 성립하기도 한다.사람은 관심이 부족하면 상대를 쳐다보지 않는다. 궁금할 이유가 없으므로 시선을 돌리게 된다.외면하는 것이다."당신이 보고 싶지 않아요"라...

캠퍼스 봄꽃들.

봄꽃이 고픈 엄마를 위해 자상한 용희가 교정에서 담아온 봄꽃 사진들입니다.아침부터 저녁해가 질때까지 공부하면서 틈틈히 봄꽃사진들을 열심히 담았네요.올해는 이르게 찾아온 온기로 꽃들이 순서 기다리지 않고 일제히 피기 시작하는군요.이번 주말에 벗꽃이 지기전에 서울대공원이라도 후다닥 다녀와야겠습니다. ^^

용희, 생일선물로 유년시절 소환.

2017년 용희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용희가 24살이 되었습니다.근래 조금 기운을 차리신 어머니가 즐겁게 함께 하셨습니다.남편이 생일사진 속에 항상 없다며 저도 얼른 앉으라고 하더군요.용희가 좋아하는 쌈밥집으로 외식을 했습니다. 12년만에 들린 집이 성황리에 영업중이라 반갑고 고맙더군요.쌈밥집 창밖으로 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낍니다.용희와 용석이가 ...

무료쿠폰 사용휴일.

용희와 모아미술관 구경을 간 날이 마침 새내기 입학식이더군요.독특하게 지은 이 미술관은 2층에서 지하2층으로 내려가며 관람하는 형식입니다.  엘레베이터안에서 용희따라 장난을ㅋㅋㅋㅋ천정도 무척 높고, 계단도 인상적인 미술관이었어요. 현대미술 작품들과 잘 어우러져있더군요.보름날은 냉동실에 얼려놓았던 잡곡으로 간편히 해결했답니다....

떠나야 비로소 정착한다.

딱딱한 미술관에서는 딱딱한 자세로 ㅋㅋㅋ 셀카를 참 못찍는 ㅋㅋㅋㅋ미술관 엘레베이터 안, 혼자 잘 노는 용희요즘 용희는 학교 미술관을 자주 찾아 간다. 예전엔 시끌법적이는 또래 친구들이 있는 동아리를 찾던 녀석이 조용하다 못해 적막한 미술관을 찾는 것이다.작년 7월에 군복무를 마치고 가을학기 복학준비를 할때 용희는 참 많이 들떠 있었다.들떠있는 모습...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분주했던 녹음이 조용히 숨고르기를 하며 화려했던 자신의 자리를 하늘로 내주고 있습니다.네.. 바람도 참 좋은 가을이네요. 아직은 한낮의 뜨거움으로 그늘막을 찾게 되지만 계절은 이별을 준비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혼자여도 좋을 바람이 간지럽게 얼굴을 스칠 때, 우리는 앞만 생각하며 달려온 지난 시간들을 잠시 돌이켜보게 되니까요.일과가 마칠 저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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