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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분주했던 녹음이 조용히 숨고르기를 하며 화려했던 자신의 자리를 하늘로 내주고 있습니다.네.. 바람도 참 좋은 가을이네요. 아직은 한낮의 뜨거움으로 그늘막을 찾게 되지만 계절은 이별을 준비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혼자여도 좋을 바람이 간지럽게 얼굴을 스칠 때, 우리는 앞만 생각하며 달려온 지난 시간들을 잠시 돌이켜보게 되니까요.일과가 마칠 저녁무...

제천에서 보낸 지난 여름휴가 이야기.

청풍호를 즐기며 시원하게 즐기는'모터보트'는 여행 중 최상으로 기분을 UP 시켜줬습니다.~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천 청풍리조트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휴가를 다녀오자마자 밀린 일상을 해결하고 나니 이제서야 포스팅할 여유가 생겼네요. ㅋㅋ 이번 휴가여행은 연구로 늘 바쁜 용석이에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2년간 군복무를 무사히 마...

용희, 드디어 제대했습니다.

용희, 2년전 공군 입대하던 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제대에 앞서 전산실 직원들과 함께한 기념사진용희야 2년전 이때쯤 생각하기도 듣기도 싫었던 군입대란 말....이젠 내일이면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다니 축하하고 환영 한다.^^추억이라고 할 수 없겠지만 대한민국 남자로 거처야 할 그 시간 잊을 수도 잊혀지지도 않을 것이다. 거듭 제대를 축하하고 군대 갔다...

용희생일케익을 탄핵 후 자르다.

자고 깨, 뻣친 머리카락에도 자기 생일케익 앞에선 신나게 웃어주는 우리 용희..ㅋㅋ 이미 다 잘려진 조각케익이지만 컷팅식은 거쳐줘야..박근혜대통령 탄핵이 있던 전날 외박휴가를 나온 용희는 집에서 조용히 헌재 재판 판결과정을 시청했습니다.한국사에 이번 헌재의 결정은 역사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두기에 용희는 잔뜩 고무된 상태였습니다.이번 헌재발표는 ...

현실은 차갑게, 미래는 따뜻하게.

남편이 28년간 사용한 카시오 계산기용희가 군대에서 읽을 책을 사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내 책을 함께 결재해 줬더군요.ㅎ요즘은 헌재시계, 특검시계, 대선시계라는 표현이 심심찮게 들립니다. 작년 10월에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국회가 박근혜대통령 탄핵결정을 내린 이후 헌재, 특검, 대선일정이 각자의 시계에 마무리를 해야하는 일정에 맞물려 진행되기 때문...

엄마의 대답.

내 삶의 방식을 믿고 좀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남의 시선에서 좀더 자유로워져야 한다.특히, 이 땅에서는.그때 비로소 타인의 눈치를 보며 애먼 곳에 쏟아부었던 돈과 시간과 노력을,오롯이 진정한 자기 행복을 위해 사용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中'엄마는 여태까지 사시면서 남들과 비교해서 이룬게 없거나 아쉬웠던 점은 없으셨...

수능일에 교차되는 생각들..

3년 전, 용희 수능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수능일 아침, 문영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 선배들을 응원하는 후배들이 보입니다. 오늘은 지난 12년간 대학입시를 위해 공부한 수험생들의 마지막 검증절차인 수능일입니다.아침 8시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정해진 시험을 치루고 나면 사회의 첫관문인 대학입시 절차를 밟을 겁니다.출근길에 강남고속화도로를 타기위해...

빕스에서 생일점심 그리고 보라매공원.

지난 주말, 군대간 용희가 외박휴가 나왔을 때, 땡겨서 제 생일상을 치뤘습니다.남편직장에서 배우자생일까지 챙겨서 고맙게 나오는 상품권이 있는데, 매년 VIPS에서 푸짐한 식사를 하는 것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어머니는 이날 허리디스크 시술을 받고 오셔서 피곤하신지 우리들끼리만 가라고 사양하시더군요.갈수록 외식때마다 어머니가 참석이 어려워지고 있어서 마음이...

자상한 용희.

어머니 목 뒤 머리칼들이 깔끔히 면도된 모습용희가 형에게 선물한 파워볼시력교정을 하고 맞춘 안경처럼, 보청기도 끼자마자 신세계가 열릴 줄 알았는데 적응기간이 꼭 필요하단다.하루에 2시간씩 차츰차츰 조금씩 늘려 적응을 하도록 권장을 하고 있는데, 이유는 그동안 난청으로 인해큰 소리로 말했던 본인의 목소리에 반응하여 놀라기 때문이라고 한다.더불어 가족들도 ...

행복한 식사가 주는 힘.

어느새 대하철인가 보다.지난 휴일아침 일찍, 남편이 내가 깨기도 전에 몰래 노량진수산시장에 다녀와 선물처럼 펼쳐 보였다.용희가 휴가를 나오기도 했고, 용석이의 제안서 합격에 대해 아빠로써 잘 먹이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이다.맛있는 것을 해주려 나도 벼르고 있었는데, 역시 부모마음은 다 똑같다.대하가 통통하고 커서 갯수를 세어보니 딱 40개다. 2만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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