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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추석입니다.

그 여자 윤동주 함께 핀 꽃에 처음 익은 능금은 먼저 떨어졌습니다.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길가에 떨어진 붉은 능금은 지나는 손님이 집어 갔습니다.가을은 뜨거웠던 여름을 품에 안았던 각종 곡류들과 과실들이 제풀에 또는 수확의 농부손에 이끌려 내려오는 계절입니다.그 증거들을 확인하는 추석명절이 내일이로군요.뜨거웠던 한여름밤의 버거움도 이제는 사리지고...

용석이 논문이 '나노 에너지 (Nano Energy)'에 실렸습니다.

작년 용석이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사진은 역시 동영상으로 남겨놓는 게 추억소환으론 좋네요.익살스런 용희의 환한 표정이 생일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국제학술지: Nano Energy에 용석이 논문이 실렸습니다.에너지 분야의 세계 최고 학술지인 '나노 에너지 (Nano Energy)'에 우리 용석이의 논문이 실렸습니다.어느새 13번째 제1저자 ...

용희, 서울대학교 학위 수여식을 마쳤습니다.

용희, 서울대학교 입학식날..포스팅과 함께 합니다.형제가 두 팔을 힘껏 펼친 모습이 저절로 활짝 웃게 만듭니다. 용석이 표정이..ㅋㅋㅋ용석이의 익사스런 축하포즈..ㅋㅋ 졸업식땐 역시 빠질 수 없는 학사모 던지기~ 슝~어제 우리 용희의 학위수여식 행사가 있었습니다.4학년 학점이수 과정을 모두 마쳤고, 부모님 등록금 부담도 줄이고 남은 하반기엔 취업준비에 ...

인내가 가장 힘들다.

 처서가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에 밤잠을 설치지 않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는 정직하다는 걸, 찬바람이 부니 이제서야 이해한 사람처럼 얌전해졌네요.ㅋ요즘은 한동안 생각조차 않했던 따뜻한 커피로 아침을 시작해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요.그래도 올 여름은 작년만큼 심하게 덥진 않은 걸로 기억합니다. 추석전까진 ...

한가롭지만 한가롭지 않아 좋은..

등쿠션과 발매트를 끝으로 초보미싱과정이 모두 마쳤습니다.유튜브를 보면서 배운스킬을 이용해 나름 새롭게 응용해 봤답니다.우리 용희는 엄마의 작품들에 대한 리액션을 바로바로 해줍니다.ㅋㅋㅋㅋ작년 8월 근육파열치료를 제대로 안받고 진통제로 버티다가 퇴직하고 나서야 제대로 치료받고 있습니다.용희, 체용형인턴 최종 임원면접차 부산에 응원겸 같이 다녀왔습...

평온한 주말이 함께한 용희 25살 생일

2018년 용희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어쩌다보니 작년 용희생일 케익과 같은 것을 골랐네요. ㅋㅋ동영상을 남겨놓으니 추억재생이 빨라 좋은 것 같습니다.돼지목살로 돼지갈비를 처음 만들어 봤는데 맛있더군요.생일별미로 매생이전을 만들어 내놨습니다.지난 토요일은 우리용희 생일이었습니다.날씨도 모처럼 좋아서 창문도 활짝 열어놓고 따스한 봄날의 휴일을 만끽했죠....

끝이 좋으면 다 좋다.

지난 해 11월, 장기근속패를 받아들고 한 컷 남겨놨습니다. 이 날도 치킨 한 마리 시켜놓고 박수를 쳐줬습니다.희망퇴직이 있고 처음 맞은 주말, 용희가 케익을 사왔더군요. 동영상을 찍었는데 GIF 기능으로 한번 더 기억을 담아봤습니다.아무래도 소주가 들어가야 할 것 같아 동네 곱창집에서 들렸습니다. 시원섭섭 할테니까요. 30년이란 세월을 자세히 펼...

이기적으로 요구해야 완벽히 행복하다.

우리 아이들이 사온 이쁜 케잌과 꽃바구니.올해 첫 눈이 이렇게 많이 왔습니다.빕스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남편이 세 벌이나 사준 외투를 입고.. 투실투실합니다.ㅋㅋㅋㅋ외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이쁜 꽃바구니 앞에서 케잌을 잘랐습니다.아이들이 저와 남편을 이쁘게 사진 찍어줬습니다.너무 행복한 생일이었어요.지난 주말에 제 생일을 가족...

해피한 김장이야기.

2017년 김장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경험이 주는 교훈을 습관으로 정착하게 되면 좋은 것이, 자신도 모르게 메뉴얼이 되어 아무리 바쁘고 일정이 빠듯해도당황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매년 버겁게 느껴졌던 김장도 몇 년전부터는 노련하게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이번 주부터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지난 주말 김장...

침묵이 필요한 시간들.

동네 가성비 좋은 고양이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책도 조용히 읽을 수 있네요.어느 날인가, 매일 지나다니던 시장 골목에 '책읽는 고양이'란 간판이 걸려 있더군요. 제가 당시 베르나르의 '고양이' 시리즈물을 읽고 있을때라 눈길이 갔던것 같습니다. 용희가 워낙 고양이를 좋아하는터라 전화로 고양이카페에 있다고 했을때 바로 그곳이 연상되더군요.한 시간에 음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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