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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창문 밖으로 쓰나미가 밀려오다.

명예퇴직 후 재취업을 하게 된 남편은 사실 합격통지가 있던 며칠전에 생생하면서도 이상한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벽면이 온통 큰 창문인 사무실 밖으로 엄청난 해일 쓰나미가 밀려왔다고 합니다.당연히 사무실 사람들은 당황하며 우왕좌왕 자리를 떴고, 남편은 기둥 옆에 숨어서 밀려오는 쓰나미를걱정스럽게 보았다고 합니다. 우렁찬 쓰나미는 벽면 유리창을 크게 한 방...

긴장되는 아침엔 야채죽.

맛있는 야채죽 만들기..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취업도전은 고3 수험생만큼이나 피로와 긴장 그리고 스트레스와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10월들어 계속되고 있는 취업 필기시험과 면접일정은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도 숨가쁘게 하네요.우리는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남편은 운전을, 저는 편안한 음식으로 용희 옆에서 도와주고 있답니다. 아무튼 퇴직후 시간이 많으니 이런점...

가을엔 독립기념관 옆 단풍나무숲길.

올해 10월은 용희 사회진출에 앞선 필기시험과 면접들이 줄지어 있습니다.며칠전엔 천안에 면접이 있었고, 우리부부는 용희가 연수원 면접이 진행되는 대기시간동안 독립기념관에 들렸어요.오래전에 다녀온 기억이 있지만 독립기념관을 전체 끼고 단풍나무숲이 빙둘러 3.2km 장관을 이룬다는소식을 듣고 발길을 정했습니다. 하지만 단풍이 제대로 들려면 한 2주정도 있...

가을, 그리고 추석입니다.

그 여자 윤동주 함께 핀 꽃에 처음 익은 능금은 먼저 떨어졌습니다.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길가에 떨어진 붉은 능금은 지나는 손님이 집어 갔습니다.가을은 뜨거웠던 여름을 품에 안았던 각종 곡류들과 과실들이 제풀에 또는 수확의 농부손에 이끌려 내려오는 계절입니다.그 증거들을 확인하는 추석명절이 내일이로군요.뜨거웠던 한여름밤의 버거움도 이제는 사리지고...

용석이 논문이 '나노 에너지 (Nano Energy)'에 실렸습니다.

작년 용석이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사진은 역시 동영상으로 남겨놓는 게 추억소환으론 좋네요.익살스런 용희의 환한 표정이 생일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국제학술지: Nano Energy에 용석이 논문이 실렸습니다.에너지 분야의 세계 최고 학술지인 '나노 에너지 (Nano Energy)'에 우리 용석이의 논문이 실렸습니다.어느새 13번째 제1저자 ...

용희, 서울대학교 학위 수여식을 마쳤습니다.

용희, 서울대학교 입학식날..포스팅과 함께 합니다.형제가 두 팔을 힘껏 펼친 모습이 저절로 활짝 웃게 만듭니다. 용석이 표정이..ㅋㅋㅋ용석이의 익사스런 축하포즈..ㅋㅋ 졸업식땐 역시 빠질 수 없는 학사모 던지기~ 슝~어제 우리 용희의 학위수여식 행사가 있었습니다.4학년 학점이수 과정을 모두 마쳤고, 부모님 등록금 부담도 줄이고 남은 하반기엔 취업준비에 ...

인내가 가장 힘들다.

 처서가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에 밤잠을 설치지 않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는 정직하다는 걸, 찬바람이 부니 이제서야 이해한 사람처럼 얌전해졌네요.ㅋ요즘은 한동안 생각조차 않했던 따뜻한 커피로 아침을 시작해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요.그래도 올 여름은 작년만큼 심하게 덥진 않은 걸로 기억합니다. 추석전까진 ...

한가롭지만 한가롭지 않아 좋은..

등쿠션과 발매트를 끝으로 초보미싱과정이 모두 마쳤습니다.유튜브를 보면서 배운스킬을 이용해 나름 새롭게 응용해 봤답니다.우리 용희는 엄마의 작품들에 대한 리액션을 바로바로 해줍니다.ㅋㅋㅋㅋ작년 8월 근육파열치료를 제대로 안받고 진통제로 버티다가 퇴직하고 나서야 제대로 치료받고 있습니다.용희, 체용형인턴 최종 임원면접차 부산에 응원겸 같이 다녀왔습...

평온한 주말이 함께한 용희 25살 생일

2018년 용희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어쩌다보니 작년 용희생일 케익과 같은 것을 골랐네요. ㅋㅋ동영상을 남겨놓으니 추억재생이 빨라 좋은 것 같습니다.돼지목살로 돼지갈비를 처음 만들어 봤는데 맛있더군요.생일별미로 매생이전을 만들어 내놨습니다.지난 토요일은 우리용희 생일이었습니다.날씨도 모처럼 좋아서 창문도 활짝 열어놓고 따스한 봄날의 휴일을 만끽했죠....

끝이 좋으면 다 좋다.

지난 해 11월, 장기근속패를 받아들고 한 컷 남겨놨습니다. 이 날도 치킨 한 마리 시켜놓고 박수를 쳐줬습니다.희망퇴직이 있고 처음 맞은 주말, 용희가 케익을 사왔더군요. 동영상을 찍었는데 GIF 기능으로 한번 더 기억을 담아봤습니다.아무래도 소주가 들어가야 할 것 같아 동네 곱창집에서 들렸습니다. 시원섭섭 할테니까요. 30년이란 세월을 자세히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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