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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형이 필요해!

머리카락도 형과 함께 깎고 온 용희. 용석이가 이번엔 내 의사를 존중해서 짧게 깎았다.^^용석이가 방학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흐느적거리는 모습(용석이 특유의 나무늘보 행동들)과 함께주말을 보내려니 이제서야 뭔가 생활의 퍼즐이 맞춰진듯해 엄마로써 평온을 찾는 기분은 뭔지 모르겠다.^^저런 행동은 성격과도 일치한다는 것을 나는 안다.용석이는 정말 낙천적이고...

아이들에게서 배운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2012학년도부터 전국 초·중·고 주5일 수업을 자율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주5일제 근무가 5인이상 사업장이면 올7월부터 무조건 시행한다는데 드디어 학생들에게도 하는 것이다.용희에게 좋은 정보인냥 말해주니까 '수업시간은 하나도 손해 안보고 채울거예요.'라는 시큰둥한 반응이다.하긴 주5일 수업이라는게 고등학생인 용희에게 공부의 양이 줄어...

어? 오늘이 결혼기념일이었네?

작년 결혼 기념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결혼은 참다운 뜻에서연애의 시작이다-괴테출근해서 아침 결재를 하던 중, 습관적으로 싸인 밑에 바로 날짜를 적다가 오늘이 바로바로 결혼 기념일이란 사실을 알았다.하하 ^^;;어이가 없어서 남편에게 문자를 보냈다.'오늘 우리 결혼 기념일이었네'당황했는지 텀을 둔 남편의 답장에도 미안함을.. 그리고 당황함을 느낄 ...

용희 고등학교 교복을 찾아와서..

용희의 여벌 넥타이를 맨 용석이가 착복식 사진촬영 옆에서 흥을 돋궈줬다.^^3월 2일 입학식 부터 입을 용희 고등학교 교복을 찾아왔다.손길이와 바지길이를 수선이 다 되었다는 연락이 왔고, 골프를 치러 나간 남편이 귀가길에 찾아온 것이다.교복이 스튜디어드같이 깔끔해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용희가 입어주니팔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잘 어울린다. 자...

엄마만 입맛이 털털하니 문제야.

그늘진 아파트 건물 뒷켠에 절대 녹지 않을 것처럼 쌓여있는 눈더미가 오늘 밤 퇴근길에무심히 지나치며 바라보니 반쯤 깎여 내려간 것을 보니 동장군도 약발이 다 된듯 싶다.올 겨울은 참 지독하리만치 눈도 많이 왔고 피해도 심했는데 봄의 기운 앞에선 이길 제간이 없는 가보다.어머니는 애들이 방학을 한 뒤로 아침, 점심을 차려줘야 하는 성가심에 손자 귀한 것도...

찰나의 경험..!

나도 나이를 먹는지 오후가 되면 온 몸이 오래 쓴 기계처럼 뻗뻗해지는 기분이 든다.특히 오늘처럼 조금 더 집중해서 마무리를 해야 하는 날이면 더 굳어지는 느낌이다.(누가 WD-40 좀 몸에 뿌려줘~ ㅋㅋ)내일은 용희 중학교 졸업이 있다. 왜 하필 감사기간에 졸업하냐고 따지면 날 잡아 먹을려고 들겠지? 물론 안갈 내가 아니지만서두 ^^오늘부터 모래까지 감...

모든 혁명은 실패한다.

그들은 지난 석 달 동안 연구한 끝에 동물주의의 원리를 일곱 개의 계명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노라고 설명했다.그리고 그 일곱 계명을 이제 벽에 써놓을 것이며, 그 계명들은 앞으로 영원히 동물 농장의 모든 동물들이지켜야 할 불변의 법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스노볼은 간신히(돼지가 사다리 위에서 몸의 균형을 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일을 ...

게임만으로도 삼일을 버틸 수 있다니!

애들아.. 잠깐 정면으로 얼굴 좀 찍자.^^명절이 끝나고 조카(언니 아들)주상이가 놀러왔다.정확히 말하고 친정집 인사를 마치고 주말에 애들과 놀려고 따라 온 것이다.^^나는 그냥 명절이 올해는 기니까 놀러오면 괜찮겠네..라고 간단히 말을 했는데애들은 큰 기회나 얻은양 신나라 했다.그래서 나는 이 덩치 큰 머스마들이 모이면 무슨 작당(?)을 벌이나 살짝 ...

죽는게 최선의 선택입니까? 확실해요?

영화를 예매하고 영화관을 가도 수많은 영화홍보와 포스터가 예매한 티켓인데도 교환할까 갈등하게 만든다.줏대없을지 몰라도 영화는 호평과 혹평이 너무 엇가려서 더 혼란스럽다.그래서 난 이제는 랭킹에 올라가지 않은 영화는 보지 않는다.'헬로 고스트'는 차태현이 1인 5역을 하는 영화다. 잼있고 반전까지 있다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스토리가 어떻게 돼는데?' ...

용석이 파마하다.

1학년 대학생활 마치고 집에 돌아온 용석이가 볼륨 파마를 했다.용석이는 머리카락이 가늘고 가라앉는 탓에 샴푸 후 잠깐을 빼곤 비맞은 생쥐꼴이 되서 늘 머리카락에 불만이었다. 왁스를 하든, 젤을 바르든 이상하게 어떻게 안되는 이상한 머리카락이었다.반삭으로 고3 내내 대학생만 되면 다 해결되리라 보류했던 것이 대학 1년동안을 아무리 신경을 써도 해결이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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