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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고등학생.

'용희가 예민해 진 것 같아.''갈수록 예민해지는게 당연한 시기야..너무 신경 쓰지마.. 뭐라 한건 아니지?'일요일 저녁,용희를 기숙사에 데려다주고 와서 눈치보듯 물어보는 남편에게 고등학생이니 당연한 것을 그걸 이제 알았냐는 듯 대답하며 바라보니 눈빛에 걱정이 많다.내 대답에 남편은 수긍을 하면서도 자신없는 눈초리가 용희와 닮았다.용희가 고등학교 겨울...

올 한해 우리가족 모두 열심히 달려왔구나.

지난 성탄절 가족과 함께 외식 후 아이들 모습드디어 내일이면 2011년 신묘년 한 해도 마무리가 된다.이번 주는 하루하루가 정말이지 너무 지칠정도로 힘겹게 넘어간 기분이 든다.매일매일, 타임별로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일들이 있었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손가락 하나 까닥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이 들었다.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오늘, 아이들이 기숙사에서...

일주일을 셈하는 방법.

어.. 하다보면 어느새 12월도 다 갈 것같다.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시간이 빨리 간다고만 푸념하지 자신의 감각이 느리다는 생각은 안한다.핑게대기는 쉬워도 반성하기는 싫은 것이다.요즘은 주말에 용석이와 용희가 돌아와 집을 꽉 채우면 아.. 일주일이 가는구나..한다.지난 추석이후로 용희가 기숙사에 입소하고부터는 나도 모르게 그렇게 셈을 하기 시작했다.그래서...

내가 선택한 생일.

160살 생일케익 ~!! 회사생일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올해 46살된 내 생일케익.. 윽.. 어마어마하게 먹었군지난 목요일이 내 생일이었지만, 집에 아이들이 없는 생일은 의미가 없다고 단언하고 주말에 생일케익을 자르겠다고 말했다.남편이 아이들에게 생일전날에 살짝 문자를 넣었는지, 생일아침엔 용석이가 출근하자마자 전화가 왔었고, 야자 끝나고 기숙사로 들...

뭐든 적응기간이 필요한 거야.^^

주말에야 모두 만나는 가족..포스팅과 함께 합니다^^다소 번잡했던 주말을 보내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정리해 본다.^^피자 먹으며 기숙사생활을 열심히 설명하는 용희..반면, 새로 개비한 휴대폰 삼매경에 빠져있는 용석이.ㅎ추석이 지나고 입소한 기숙사생활 3일은 얼떨결에 보내서 체감이 없었던 용희가 차주, 온전히 일주일을 보내고 지난 금요일 왔을때는...

주말에야 모두 만나는 가족.

용희 13살때와 용석이 17살때. 이 사진을 보면 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이번 주는 용희가 기숙사에 입소하고 3일 밤을 홀로 서기(?)를 하고 귀가한 날이다.무슨 일이든 처음은 낯설고 두려울 것이란 것을 알기에 용희가 없는 지난 수요일부터 어제까지어머니를 포함해서 남편과 나는 용희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귀가를 할지 기대반, 걱정반이었다....

어느 공대생의 사랑이야기.

작고 빛나는 게 가지고 싶어..NuRi's 님 블러그와 함께 합니다.공대생 남자친구가 "이번 생일에 뭐가 가지고 싶어?"라고 여자 친구에게 물었습니다.여자친구는 "큰 거 말고 작고 빛나는 거, 그거 있잖아. 기왕이면 좀 덜 흔한거면 좋겠어."라고 했습니다.그러자 남자친구는 잠깐 고민하더니 이내 환한 얼굴로 알겠다라는 표정을 지었습니다.생일날 남자친구는 ...

축하사절단과 함께한 용석이생일 아침풍경.

작년 20살 용석이 생일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식구들의 생일축하 노래를 머쓱하게 바라보는 용석이 ㅋㅋ아빠의 폭죽을 의식하면서 촛불을 끄는 모습 '직접 쏘진 않을께' '엇! 컷팅이 잘 안돼요!' '냉장고에서 꺼내 그런가?'지난 달, 어머니 생신때 회사일로 참석을 못했던 작은서방님이 애들과 어제 오후 갑자기 놀러왔다.아마도 광복절까지 낀 연휴를 그냥 ...

휴가 스타트~ 영화보고 애슐리바로 gogo~!

만족스럽게 음식을 먹는 모습어떻게 공교롭게도 짜고 친 것처럼 식구들이 동시에 쉬는 휴가 첫날를 맞았다.^^남편은 6월 중순경에 휴가날짜를 내게 물어왔지만 제조업을 다니는 나로써는 관례대로정해지지 않았지만 7월말에서 8월초로 대충 잡으라고 말했고, 남편은 주말끼고 오늘부터 잡아뒀었다.그랬는데 용희가 여름방학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오늘부터 일주일간 쉬라고 했...

놀려면 확실하게 놀아줘야.

방학을 한 뒤로 조카 주상이가 놀러오고 싶다는 연락이 왔는데용희 기말고사가 있는 관계로 일주일 딜레이 시키고 그제 금요일 밤에 놀러오게 했다.우리집 아이들은 주상이의 정신세계가 완전히 다르다고 해서 상당히 존중해 주는 편이다.사고방식이 다르다는 것은 얼마나 신선한가.지난 방학때 놀러왔을때 부족(?)했던 현실을 파악한 주상이는 들어올때부터 준비자세가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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