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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플에 맛들리다.ㅋ

지난 여름휴가때 안양계곡에 가서 아이들과 놀던 사진들휴대폰 카메라 화질이 너무 좋으니 디카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져 버렸다.게다가 여러장의 사진을 정리하기 좋은 어플까지 서비스해주니 휴대폰을 들고 있으면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다.카톡은 기본이고 카카오스토리에 사진을 올리고 사연을 간략하게 일기처럼 탑재하면지인들이 손쉽게 그들의 생각을 덧부쳐주기까지 해...

조촐하지만 마음편한 어머니 생신날.

작년 81세 어머니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조촐하게 우리가족끼리 생신케익을 앞에두고 노래부르는 모습^^지난 달, 둘째형님 가게오픈식을 다녀오신 뒤로 어머니는 눈병이 걸리셔서 근 한달을 고생하셨다.걱정많은 삶을 보내온 어머니는 당신생일이 다가오는 며칠전부터자식들이 모여들면 눈병이 혹시나 옮길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셨다.나야 며느리니 손님을 치루는 입...

이번 주말은 아이들을 위해 풀 서비스~

방학이라 놀러온 조카와 시험 끝낸 용석이,용희의 마무리를 축하하며~ 건배!누구든지 꿈을 품고자 할 때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짚어보는 것으로출발하게 마련이다. 자신 있는 분야에서 스스로 품고 싶은 꿈을 탐색해나가는 것은 상식이다.그러기에 '큰 꿈을 가지고 큰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동기부여만 해 주면 되는 것이다.- 무지개 원리 ...

아빠에게 최고의 생일선물을 안겨준 용석이.

아이들이 빠진 남편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기분이 업된 용희님과 용석님 ㅋㅋ아무리 괜찮다고 했지만 아이들이 없는 남편생일은 왠지모를 쓸쓸함이 곳곳에 베어있었다.용석이에게 문자를 넣을까 물어봤는데(아빠 생일이라고 말했다면 분명히 달려 왔을 것이 뻔하다)남편은 생일이야 내년에도 있지만 아이들이 집중할 시기는 놓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용석이가 다음날 새...

오늘을 내일처럼, 내일을 오늘처럼.

주말에 모인 아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부하는 모습오늘은 다만 내일을 기다리는 날이다.오늘은 어제의 내일이며내일은 또 내일의 오늘일 뿐이다.그러나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의 부엉이는석양에 날기 시작한다.-'처음처럼' 신영복.지난 주말엔 발표과제 때문에 귀가하지 못했던 용석이가 돌아왔다. 하지만 아직 시험이 완전히 끝난게 아니라 이번 주말내내 책상에 ...

각기 다른 삶, 그렇지만 같은 길.

부처님오신날 행사에 참여하시느라 어머니는 부산히 아침일찍 목욕재개하시고 수원사 절로 향하셨다.한 두해 권하시더니 나이롱신자인 며느리를 대동하는게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으시곤이젠 묵묵히 혼자 준비하실땐 죄송한 마음이 슬며시 고개를 쳐든다.대신 봉양드릴 시주는 넉넉히 드리는 것으로 대신하는데 다행히 어머니가 이해하시는 눈치시다.그래도 불편해서 도...

중년기엄마의 독백.

올 겨울은 유난히 길다는 기분이 드는 것은 날씨탓도 있지만 내가 중년기에 접어들어 점점 신체의 변화를 깨닫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부쩍 들기 시작한다.같이 사는 시어머니는 매년 겨울나기가 고단하시다고 하신다. 혈액이 잘 돌지 않기 때문이시란다.마찬가지로 뇌경색 후유증으로 늘 불안하신 친정아버지 역시 겨울이 무사히 건너가주길 바라신다.나 역...

요즘은 대게를 먹어줘야 하는 계절~ '울진대게 먹던날'

드디어 도착한 울진대게! 짜짠~~ 뚜껑열고 찰칵~!다음주면 각기 학교기숙사로 떠날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영 걸려서 요즘 한창 제철이라는울진대게가 떠올라 어제 주문을 했더니 오늘 때맞춰 도착이 되었다.우리가 흔히 '대게'하면 '영덕대게'를 연상하는데 실제 원조는 '울진'이라고 한다.직장동료가 울진이 고향이라 지난 번에 우리팀 모두 푸짐하게 한상자를 주...

휴식은 노는 게 아니야. ㅎ

주상이가 준비한 일본 애니메이션을 편안한 자세로 보는 아이들 ㅎㅎ주말이면 학교에서 아이들이 돌아오기 때문에 집이 북적인다.이번 주말은 호주에 놀러갔다가 돌아온 조카 '주상'이까지 합세했다. 주상이는 동갑인 용석이와 붙임성이 좋은 용희가 있는 우리집을 방학이면 잊지않고 들려 친분을 과시한다.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주상이는 2~3일 놀고갈 게임종류의...

정직한 시간에 대한 예의.

어느새 이번 주도 다 가네요. 시간은 참 정직하죠.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나 게으른 사람에게나 그 값을 치루게 하니까요.업무상 가장 부산스런 시기와 집중해서 실수없이 처리해야 하는 일들이 쌓여있는 기간이라 좀 예민한데근래들어 자주 갑자기 미션이 떨어지는 터라 부리나게 일처리를 하고 퇴근무렵이면 눈이 너무 아프더군요.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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