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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에 푹 빠진 용석이(캐나다 션샤인 스키장)

보드타는 용석이..와우~용석이가 캐나다 캘거리대학교로 떠난지 어느새 두 달이 넘었다.시간이란 그런 것이다. 낯선 외국에서 잘 적응할지 걱정하던 가족들은 어느새 덤덤해져가고 있고,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인천공항에서 몰래 한숨쉬던 용석이는 지금 너~무 잘지내고 있다. ㅋ타지에선 음식적응이 가장 힘들다는데, 녀석은 고기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가자마자 바로 고...

용석이, 록키산맥에 가다.

록키산맥 중턱에서 고대 선후배들과 함께 찍은 사진 주말이면 용석이가 카톡으로 일주일 동안 캐나다 캘거리에서 지낸 일상들을 알려준다.사진만큼 좋은 증거가 또 있을까? ㅋ외국에 가기전에 아들에게 사진을 많이 찍어서 보내주길 약속을 받은게 얼마나 잘했는지 모르겠다.일요일엔 국제전화카드를 이용해서 목소리까지 들어서 식구들이 모두 기분이 업됐다.국제전화카드를 이...

재래시장(지동시장) 장보기..그리고 용석이 소식.

수원 팔달구에 있는 지동시장에 들렸다. 재래시장답게 풍부하고 싱싱한 상품들이 잔뜩 있었다. 어제 휴일 날, 남편과 수원 팔달구에 있는 지동시장에 들렸다.어머니가 1년내 절(수원사)에 불전과 등을 밝히실 때 기부한 영수증(연말정산 기부금 증빙)도 받을 겸일주일 식재료도 살겸 겸사겸사 동행한 길이었다.날씨가 풀려서인지 오전부터 시장은 활기가 넘쳤다.재래시장...

일상은 변함없이 흐르는 것.

일요일 오후, 남향으로 들어오는 햇살의 도움을 받아 어머니 귀지를 파주는 용희겨울철 햇살은 온기의 척도를 떠나 사람의 마음을 푸근히 열리게 해주는 것 같다.작년만큼의 온도는 아니었지만 현저히 오른 온도탓에 기분이 한결 가벼웠던 주말이었다.지난 주는 은근히 신경쓰는 일이 많았는지.. 오늘 출근길에 입술이 따끔거려 거울을...

용석이, 캐나다로 떠나다.

인천공항 무인발매기 앞에 서있는 용석이창문보다는 역시 문이 더 좋습니다.창문이 고요한 관조의 세계라면 문은 현장으로 열리는 실천의 시작입니다.창문이 먼 곳을 바라보는 명상의 양지라면문은 결연히 문 열고 온몸이 나아가는 진보 그 자체입니다.-신영복 서화에세이 '처음처럼' 中오늘 오전, 용석이가 캐나다 캘거리대학 교환학생으로 떠났다. 어제 밤새 눈이 내려 ...

용석, 유학길 D-3 일

환하게 웃고 있는 삼부자와 직장회장님이 주신 격려금봉투-응원글에 힘이난다.^^용석이가 캐나다 교환학생으로 떠나기까지 3일 남았다.지방으로 자취를 떠나도 준비할 것이 많은데, 외국으로 반년을 지낼 준비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많았다.묵묵히 용석이는 준비를 마쳤고, 이제 마음을 정리하고 떠나기만 하면 된다.우리 가족은 용석이 뒤에서 조용히 이별연습을 하느라 마...

성탄절 풍경_ 의미는 붙이는 사람의 몫.

성탄케익 앞에서 밝게 웃고 있는 삼부자12월의 하일라이트는 성탄절이브가 아닐까..어제 퇴근길 어느곳이건 케익을 들고 가는 행인들과 꽃다발을 들고 계단 어귀에서 초초하게 시계를 쳐다보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발견하면서사람들의 행복이란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란 것을 확인하게 만든다.가족들과 케익을 가운데 놓고 한조각 달콤함을 느끼며 즐거워 할 것이...

시험이 끝났으니 맛있는 걸 먹자구.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로 선택된 메뉴들~ 색감 좋고~ㅋ그렇게 강세를 펼치던 추위가 주말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확 풀렸다.마치 기회를 줄테니 오늘 바깥 일을 보라는 듯이..그래 기회는 잡아야지.ㅋㅋ용석이는 3학년 마지막 시험을 마쳤고, 용희 역시 기말고사를 마치고 금요일 저녁에 귀가했다.이제 용석이는 연구소 교수님들과 선배들에게 인사만 마치면 내년 교...

가족이라 좋다.

빙판길, 아이들이 어머님을 양쪽에서 부축하며 걸어가는 모습 아직 한겨울 한파가 꺽이려면 까마득하기에 근래의 추위가 더 모질게 느껴진다.주말에 아이들이 돌아오고 드디어 퍼즐이 맞춰지면 우리집은 하나가 되어 식사를 한다.식구란 의미가 같이 밥 먹는 사람이란 뜻처럼 나는 가족들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밥을 먹을 때 작은 행복이 밀려온...

큰 자식을 대하는 자세.

홍시감이 탐스럽게 열린 모습. 바닥에 홍시가 아깝게 떨어진 것도 심심찮게 보였다.용석이는 어지간하면 혼자서 모든 것을 감내하다가 정 안될때 우리에게 말하는 성격이다.실시간 진행상황을 보고(?)하는 용희에 비하면 조금은 답답하기까지 하지만 그것도 성품인걸 어쩌리.그래서 용석이가 무엇이든 요청하는 말은 흘려들으면 안된다. 내년이면 교환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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