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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우린 옷이 두 벌 생긴거야.

(용석이 12살때)'아..저때만 해도 저렇게 키 차이가 저렇게 났는데..'2~3년 전만 해도 용석이와 용희 옷은 확연히 구분지어 빨래감을 갰는데 요즘은 어머니나 나나, 속옷은 물론이고 교복외엔 헷갈려 서로 허둥대기 일쑤다.아니 더 자세히 말하자면, 남편 속옷과 애들 속옷 싸이즈는 세 명이 다 비슷해 애먹기 일쑤다.남편은 아끼던 속옷이 서랍장에 없으면 불...

과학의 날 - 생활 속 발명품.

지난 주에 과학의날 행사의 일환으로 학생들이라면 한 번쯤 발명품과 과학 관련 주제를 찾아 책상에서 고민을 했을 것이다.고등학생인 용석이는 생활 속 과학의 아이디어를 찾아 고민했고, 초등 막바지 용희는 주제를 찾아 책을 뒤적이기도 하고 형과 의논도 하는 모습을 보노라니 흐뭇하기 그지 없었다.용석이는 나름 한 두가지 생각하고 있었나본데, 생각해 낸 크고 작...

용석이 고등학교 입학 하던 날.

잠깐 쉬는 시간을 줘도 자리를 뜨지 않고 긴장한 듯 자리를 지키로 있는 용석이우리집 장남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오늘은 남편을 비롯한 우리 식구들 모두상기된 마음으로 아침을 맞았다. 아이의 첫 시작을 축복이라도 하듯 달디단 봄비가 밤새 내려 주었다.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하는 터라 나도 새벽 5시 반에 깨서 부산을 떨며 용석이 밥을 챙겨 먹였...

용석이 중학교 졸업식장에 다녀와서.

교문을 나서기 전에.. 제법 의젖한 모습이다.이상하게도 수능일, 졸업식날, 입학식날은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 같다.용석이가 졸업하던 14일날도 여지없이 바람으로 아쉬운 눈물을 흘리던 졸업생들의기분을 한층 부채질 하였다.어머니는 손자 졸업식을 기여히 보시겠다고 추위가 대수냐며 내 손을 잡고 학교로 향하셨고남편은 입학식날 참석을 약속하고 이번에는 아쉬움을...

아들의 서대문 형무소 견학문.

2학기 국사 방학과제로 나와 제출했던 아들의 소감문졸업여행도 다녀왔겠다 중 3 끝물 생활을 보내고 있는 용석이 가방에는온갖 지난 프린트물이 캐캐묵은 먼지마냥, 청소를 기다리고 있었다.과목별로 쫑파티를 했는지, 과자부스러기가 너저분해 꺼내는데지난 2학기 수행평가로 냈던 국사과제가 눈에 띄었다.주제는 서대문 형무소를 견학 후 소감문을 쓰라는 것이었나 보다....

의미있는 소풍.. 그리고 착한 아들..

"초등학교때도 안 간 서울대공원으로 소풍을 간대요!"중3 마지막 소풍지가 <서울대공원>이라는 용석이 말 속에는 억울함이 베어 있기에 충분했다.그도 그럴 것이 초등학생들도 요즘 도자기 마을이네, 갯벌 체험이네.. 하면서테마 여행이 한창인데 중3학년 아이들에게 뜬금없는 서울대공원 소풍이라니..^^뭐 다 이유가 있겠지 싶어 궁색하게 나도 모르게 선...

게임테마곡 피아노에 푹 빠진 아들.

동방영야초 13번 트랙 / 보야지 1969(종합편)게임 테마곡인데 들을 수록 매력적이다. ^^용석이가 치는 것은 보야지 1969(피아노편)이다.동방영야초 13번 트랙 / 보야지 1969 (피아노편)출처 http://www.nokuno.jp/

군인머리 중학생 용석이.

'두발자유'를 외치며 세상 온갖 구속은 다 짊어진듯한 학생때 불만은 우리때나중학생인 아들때나 이어지는 불변인가 보다.하지만 내 학창시절은 아량으로 넘치고 아들의 머리카락은 그렇치가 않으니 이 무슨 모순인가. ^^;용석이가 안간힘을 쓰며 규율부에 걸리지 않을만큼 기르는 것을 보면 딱하기 그지 없어 보이지만 반곱슬인 용석이 머리카락은 약간 길어질만하면끝자락...

형제가 보는 어버이날.

1. 용석이손질하지 않은 카네이션 세송이를 들고와서 불쑥 내밀며 하는말,"엄마랑 아빠거 그리고 하나는 할머니꺼예요. 아무래도 생화를 더 좋아하실것 같아서요.그리고..꽃바구니는 너무 비싸서 이걸로 샀어요. 이해해 주세요."엄마아빠거 챙기면서 할머니거를 챙기는 자상함이 귀엽고,부족한 용돈을 아껴쓰려 꽃바구니를 안 산 변명도 귀엽다.2. 용희학교에서 어버이날...

종이로 만든 <성탄트리 액자>

지난 11월 재활용품으로 만든 금색 미니 성탄절 화분성탄절과 어울리는 종이작품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토요일 중학2학년 용석이 CA 활동작품은 '성탄트리 액자'를 만들어 왔다.보는 순간 엄마가 탄성을 지르며 이뻐서 감탄사를 연발하니 용석이가"허허~"(용석이 웃음이 정말 이렇다 ㅡ.ㅡ)하며 머쓱해 한다.성탄트리 밑에 선물상자가 일일이 종이로 말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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