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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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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배고파요.

"엄마, 나 배고파."아빠에게 내 존재가 최고의 약점이라면 엄마에게는 밥이 약점이다.날 야단치다가도 내가 약간 힘없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엄마, 근데 나 배고파." 하면 그걸로 만사는 스톱이었다. 이게 엄마의 단점이자 장점이다.슬픔에 오래도록 잠겨 있지 않는다는 것. 울 시간은 많으니까 밥도 미리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공지영/ 즐거운 나의 집. ...

학원 안다니고 공부 잘하게 하는 방법 ^^;;

"애들한테 들어가는 교육비가 장난 아니예요.."동료직원이 점심식사 후 나온 말이다.자식들에게 교육쪽으로 들어가는 돈이니 별수 없이 지출하지만생활비에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는 푸념조의 말이다.남들 가는 학원을 안 보낼 수도 없을테고, 그나마 학원을 다녀야 성적이 유지된다니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밤늦도록 고생하고, 부모는 부모대로 어디다 속시원히 하소연도 못...

우리집 가족사진2.

4년전 가족사진과 함께 합니다.^^개그맨 '이홍렬'씨 였든가, 1년마다 가족사진을 찍는 기념일을 챙긴다고 들었다.1년마다 가족이 정장을 하고 사진관을 찾아가 정숙한 자세로 세월의 흔적을남기는 일은 삶 속 의미를 찾는 일일 것이다.하지만 사진 찍는 일은(겪어본 사람은 안다) 보통 힘든일이 아닐테니 그의 가족애는 박수를 쳐주기에 충분하다.뭐 그정도는 아니더...

괜찮아 질거야.

사진의 십자 부분을 계속 집중해서 들여다 보면 주변의 핑크빛이 없어집니다. 착시현상 중 하나.아직은 어지간히 몸이 불편하지 않으면 노약자석엔 앉질 않았는데금요일에 가서는 도저히 무거운 눈까풀을 이기지 못하고 전철을 타자마자 주저앉아 바로 선잠이 들어버렸다.게다가 내려야하는 군포역마져 지나칠 찰나의 순간에야 인파를 뚫고 나오기까지 했다.참 고단한 일주일이...

기술수행평가 - '교각 만들기'

교각 완성품 연 이틀 쉬는 주말엔 용석이는 어김없이 과제물을 안고 집으로 돌아온다.이번 주말엔, 수행평가의 일환으로 '기술 - 교각(아크릴)만들기'완성품 만들어오기 였다.순수재료 아크릴만으로 교각의 축소판을 만드는 것인데 무게를 많이 지탱하는 교각에 점수를 많이 준다는 것.최고 10kg 를 지탱해야 원하는 점수를 얻는 다는 것인데, 어찌되었든 무게측정을...

지나는 여름아.

여름일기 - 이해인여름엔 햇볕에 춤추는 하얀 빨래처럼 깨끗한 기쁨을 맛보고 싶다. 영혼의 속까지 태울 듯한 태양 아래 나를 빨아 널고 싶다 여름엔 햇볕에 잘 익은 포도송이처럼 향기로운 땀을 흘리고 싶다 땀방울마저도 노래가 될 수 있도록 뜨겁게 살고싶다 여름엔 꼭 한번 바다에 가고싶다 바다에 가서 오랜 세월 파도에 시달려온 섬 이야기를 듣고 싶다 침묵으로...

오늘은 용석이 생일날.

용석이 생일기념으로 두 아들을 케익앞에 앉혀놓고서..이번엔 애들이 좋아하는 초코케익으로 준비했다.용석이가 태어나던 17년전.그때도 어지간히 무더웠던 것으로 기억한다.여자들에게 있어 출산은 결코 잊혀지기 힘든 기억이기에,'태몽과 출산의 순간들은 아이의 성장과 무관하게 그대로다.용석이가 배 속에 있을때 어찌나 힘들고 더웠던지 내리 세끼를 아이스바, <...

형! 우린 옷이 두 벌 생긴거야.

(용석이 12살때)'아..저때만 해도 저렇게 키 차이가 저렇게 났는데..'2~3년 전만 해도 용석이와 용희 옷은 확연히 구분지어 빨래감을 갰는데 요즘은 어머니나 나나, 속옷은 물론이고 교복외엔 헷갈려 서로 허둥대기 일쑤다.아니 더 자세히 말하자면, 남편 속옷과 애들 속옷 싸이즈는 세 명이 다 비슷해 애먹기 일쑤다.남편은 아끼던 속옷이 서랍장에 없으면 불...

과학의 날 - 생활 속 발명품.

지난 주에 과학의날 행사의 일환으로 학생들이라면 한 번쯤 발명품과 과학 관련 주제를 찾아 책상에서 고민을 했을 것이다.고등학생인 용석이는 생활 속 과학의 아이디어를 찾아 고민했고, 초등 막바지 용희는 주제를 찾아 책을 뒤적이기도 하고 형과 의논도 하는 모습을 보노라니 흐뭇하기 그지 없었다.용석이는 나름 한 두가지 생각하고 있었나본데, 생각해 낸 크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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