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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수족관.

우리집 수족관 들어온 날.. 글과 함께 합니다.^^2006년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장만해서 우리집 거실과 부엌을 잇는 역활을 톡톡히 했던 수족관은어느 순간부터 청소의 부담감이 자리 잡더니만, 한 두마리씩 영역싸움을 버리다 실패한 열대어의 죽음이 그들의 먹잇감으로 변하는 것을 경악으로 지켜보던 식구들은 차츰 수족관을 외면하기에 이르고야 말았다.동료들을 먹다...

사소한 실수가 주는 큰 아픔을 잊지말기.

아이에게 인내심을 가르치는 것은 그저 묵묵히 참거나 운명이 신에게 지배받으라는 것이 아니다. 우선은 도약할 때를 기다렸다가, 기회를 잡으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내내 잘하다가도 성공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사소한 실수 하나로 실패해 버리고 만다. 인내심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다. 진정한 의미의 인내심이란,강인한 의지로 계속 노력하고 갖은 어려움을 ...

비오는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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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배고파요.

"엄마, 나 배고파."아빠에게 내 존재가 최고의 약점이라면 엄마에게는 밥이 약점이다.날 야단치다가도 내가 약간 힘없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엄마, 근데 나 배고파." 하면 그걸로 만사는 스톱이었다. 이게 엄마의 단점이자 장점이다.슬픔에 오래도록 잠겨 있지 않는다는 것. 울 시간은 많으니까 밥도 미리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공지영/ 즐거운 나의 집. ...

괜찮아 질거야.

사진의 십자 부분을 계속 집중해서 들여다 보면 주변의 핑크빛이 없어집니다. 착시현상 중 하나.아직은 어지간히 몸이 불편하지 않으면 노약자석엔 앉질 않았는데금요일에 가서는 도저히 무거운 눈까풀을 이기지 못하고 전철을 타자마자 주저앉아 바로 선잠이 들어버렸다.게다가 내려야하는 군포역마져 지나칠 찰나의 순간에야 인파를 뚫고 나오기까지 했다.참 고단한 일주일이...

지나는 여름아.

여름일기 - 이해인여름엔 햇볕에 춤추는 하얀 빨래처럼 깨끗한 기쁨을 맛보고 싶다. 영혼의 속까지 태울 듯한 태양 아래 나를 빨아 널고 싶다 여름엔 햇볕에 잘 익은 포도송이처럼 향기로운 땀을 흘리고 싶다 땀방울마저도 노래가 될 수 있도록 뜨겁게 살고싶다 여름엔 꼭 한번 바다에 가고싶다 바다에 가서 오랜 세월 파도에 시달려온 섬 이야기를 듣고 싶다 침묵으로...

오늘은 용석이 생일날.

용석이 생일기념으로 두 아들을 케익앞에 앉혀놓고서..이번엔 애들이 좋아하는 초코케익으로 준비했다.용석이가 태어나던 17년전.그때도 어지간히 무더웠던 것으로 기억한다.여자들에게 있어 출산은 결코 잊혀지기 힘든 기억이기에,'태몽과 출산의 순간들은 아이의 성장과 무관하게 그대로다.용석이가 배 속에 있을때 어찌나 힘들고 더웠던지 내리 세끼를 아이스바, <...

시험기간이라 좋다는 아들.

고등학교에 들어간 뒤로 눈에 띄게 마르는 용석이를 볼라치면. 어미 입장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한도 없다.어떻해든 아침밥을 챙겨 먹여 보내려 새벽밥을 하지만 잠이 부족한 용석이는 졸면서 수저를 든다.졸음이 식욕보다 앞서니 당연 밥맛이 있을리 만무다.밥공기의 반도 다 못 먹고 등이 휘청일 정도로 무거운 가방을 메고 현관을 나서는 모습을 보면가슴 한 구석이 먼...

이상/ 날개.

중3인 용석이 방학과제로 쓴 독후감이다.손 볼 곳이 있는지 검토해 달라며 내민 독서록이었는데, 나이보다 깊이를 느끼는 감상문에엄마인 나도 사뭇 놀란다. '날개'의 주인공의 성격은 작가의 성격과 당시 시대적 상황등을 신랄하게 표현되는 과정을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6단원 <한국 현대문학의 흐름>에 소개된 작자의 단편소설 1편 읽고 독후감 ...

김동리/ 역마.

역마의 소재격인 지금의'화개장터'-중2학년 용석이가 쓴 김동리의 '역마' 독후감인데 올려봅니다.국어 수행평가 시험에 맞추어 쓴것이라고 하네요^^김동리의 '역마'란 뜻은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역마살'을 의미하는 말로써 이책이 주제를 함축적으로 나타낸 제목이기도 하다.비극적인 역마살의 주인공은 바로 화계 장터 주모 '옥화'의 아들인 '성기'다.그는 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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