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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8살이 된 용석이.

작년 용석이 생일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케익 컷팅을 하며 즐거워 하는 용석이 ^^벌써 용석이가 18살이 되었다.만 18살이면 주민등록증이 발급될텐데.. 외식하면서 우수개소리로,"이제 학생증 대신 네 신분증이 주민등록증이 되겠구나.." 라고 말하니 콧구멍이 벌름거린다.^^예전 우리때만 해도 학교에서 학생증이 나오면 무슨 큰 상장이나 받은 양,친구들...

엄마 혼자 놀란거야.

입학당시 용석이와 함께.중3인 용석이가 중간고사를 마치자 마자 고등학교 진학 문제로 상담코져 학부모를 모신다는 안내문이 왔다.특수고 진학안내 및 아이의 학급성적에 따른 진학상담일 것이다.안내문을 전하는 덤덤한 큰애의 모습과는 달리 나는 갑자기 가슴이 멍들도록 뛰었다."어.. 그래. 가 봐야지.(점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참! 엄마. 내일 졸업사진 찍는...

아이들이 만든 '라볶이' 점심요리.

어젯밤, 아이들과 정말 우연히 <그것이 알고싶다>프로를 보게 되었다.맡벌이 부부의 급증과 학습열을 반영하듯 우리나라의 가정의 '집밥'의 상실은가정의 따스함을 잃어가는 과정을 사례에 근거하며 안타깝게 찝어준 프로그램이었다.가끔 집 밖에서 먹는 '외식'의 신선함은 '집밥'만 먹는 아이들에겐 즐거움이겠지만,늘상 시켜먹는 집 아이들에겐 '집밥'의 소...

성삼문과 신숙주.

중3인 큰애 국사 수행평가 문제로 <성삼문과 신숙주>에 대하여 학생 스스로지지하는 인물을 선택해 보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써서 내는 숙제가 있었다.용석이는 국사수행평가로 낸 이번 문제로 A 를 받아왔다.지지난 주말 융건릉으로 가족 모두 산책을 갔을때 다소 진지하게 내게'엄마의 의견은 어떠세요?'라고 물었을때 잠시 난감했던 그 질문이바로 ...

성숙해지는 성탄(?)

매년 눈없는 이상한 성탄절을 맞이한다고 투덜대던 기억이 선명한데올해는 눈이 그닥 반갑지 않을 정도인걸 보면인간의 만족은 진정 없는 것이 맞다.근래 바람은 또 왜그렇게 부는지 그간 어머니 전용이라고만 생각했던 내복을 입지 않으면 도저히밖에 나갈 엄두를 못낼 정도로 매서운 추위를 자랑하고 있다.내일은 벌써 성탄절 이브다.산타할아버지의 존재가 부모님이었다는 ...

엄마대신 해준것 뿐이예요..?

지난 일요일. 새로 이사갈 아파트 청소겸 샷시 점검차 갔었는데, 한겨울 칼바람을 온 몸으로 막느라 악다구니를 물며 간신히 걸어다녔고,일처리후 포근한 온기 속 집에 도착하고나니 갑자기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다.날 부르는 침대 이불속에 파묻혀 이상하게도 꼼짝을 하기가 싫더니만내리 잠으로 점심부터 저녁까지 일요일의 황금시간을 허비하고야 말았다.어쩌면 그렇게 잠...

백일장에 올린 시. ^^

중학교 2학년인 용석이가 오늘 백일장에 올린 시다.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사라져가는 자연의 소중함이 아쉬움과 함께 느껴지는 시다.제목: 또 다른 5월..1999년 5월..행복했었다. 하나의 풀잎만으로..한마리의 곤충만으로 행복하게 했던 호기심.다시 한번 보고싶다.마음 속의 잠자리 한마리.2001년 5월..믿기 싫었다. 한그루의 나무가..하나의 공장 안으로...

용석이 중학교에 입학하다.

남들은 중학교 입학하면 금방 자란다고 한다.내게도 그럴까?난 아이들의 성장과정이 마냥 신기할 따름이다.용석이의 발싸이즈가 벌써 260 을 달리고 있고,눈높이가 나와 같은것 하나만으로도신기하고 즐겁기 한이 없다.올 3월에 용석이가 입학하던날,우리 가족은 한마음으로 달려가축하해줬다.

산만한 아이들.

용석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1년전,그러니까용석이가 7살, 용희가 3살때 사진이다.그때는 왜그렇게 형제들을 똑같은 옷으로입혔는지.. 지금 생각하면 참 유치한 부모맘이다.행여, 분실(?)될까 두려웠을까.. 변명아닌 변명이다.^^이때부터 아이들이 사진 찍기에 거부감을느끼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산만함의 극치다.엄마의 강요에 못이겨 손을 잡고찍어주는(?) 두...

용석이 동생이 생긴 기념사진.

이사진을 보면 용석이의 어린시절 악행이 저절로 떠오른다.^^동생을 인정하기 싫었던 용석이는쇼파에서 용희를 향해 점프를 감행하기도 했고,깜빡이는 동생눈을 인형인줄 알고(-.-) 찌르기도 했다.이사진은 장난을 치려고 할때황급히 사진기를 들고 '용석아~! 여기봐봐.. 사진 찍을거야'라고 주위를 상기시키자안그런척 사진에 동의했던 엄청난 사진이다.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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