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용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어느새 18살이 된 용석이.

작년 용석이 생일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케익 컷팅을 하며 즐거워 하는 용석이 ^^벌써 용석이가 18살이 되었다.만 18살이면 주민등록증이 발급될텐데.. 외식하면서 우수개소리로,"이제 학생증 대신 네 신분증이 주민등록증이 되겠구나.." 라고 말하니 콧구멍이 벌름거린다.^^예전 우리때만 해도 학교에서 학생증이 나오면 무슨 큰 상장이나 받은 양,친구들...

다시 만난 수족관.

우리집 수족관 들어온 날.. 글과 함께 합니다.^^2006년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장만해서 우리집 거실과 부엌을 잇는 역활을 톡톡히 했던 수족관은어느 순간부터 청소의 부담감이 자리 잡더니만, 한 두마리씩 영역싸움을 버리다 실패한 열대어의 죽음이 그들의 먹잇감으로 변하는 것을 경악으로 지켜보던 식구들은 차츰 수족관을 외면하기에 이르고야 말았다.동료들을 먹다...

사소한 실수가 주는 큰 아픔을 잊지말기.

아이에게 인내심을 가르치는 것은 그저 묵묵히 참거나 운명이 신에게 지배받으라는 것이 아니다. 우선은 도약할 때를 기다렸다가, 기회를 잡으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내내 잘하다가도 성공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사소한 실수 하나로 실패해 버리고 만다. 인내심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다. 진정한 의미의 인내심이란,강인한 의지로 계속 노력하고 갖은 어려움을 ...

시험기간이라 좋다는 아들.

고등학교에 들어간 뒤로 눈에 띄게 마르는 용석이를 볼라치면. 어미 입장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한도 없다.어떻해든 아침밥을 챙겨 먹여 보내려 새벽밥을 하지만 잠이 부족한 용석이는 졸면서 수저를 든다.졸음이 식욕보다 앞서니 당연 밥맛이 있을리 만무다.밥공기의 반도 다 못 먹고 등이 휘청일 정도로 무거운 가방을 메고 현관을 나서는 모습을 보면가슴 한 구석이 먼...

이상/ 날개.

중3인 용석이 방학과제로 쓴 독후감이다.손 볼 곳이 있는지 검토해 달라며 내민 독서록이었는데, 나이보다 깊이를 느끼는 감상문에엄마인 나도 사뭇 놀란다. '날개'의 주인공의 성격은 작가의 성격과 당시 시대적 상황등을 신랄하게 표현되는 과정을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6단원 <한국 현대문학의 흐름>에 소개된 작자의 단편소설 1편 읽고 독후감 ...

아이들이 만든 '라볶이' 점심요리.

어젯밤, 아이들과 정말 우연히 <그것이 알고싶다>프로를 보게 되었다.맡벌이 부부의 급증과 학습열을 반영하듯 우리나라의 가정의 '집밥'의 상실은가정의 따스함을 잃어가는 과정을 사례에 근거하며 안타깝게 찝어준 프로그램이었다.가끔 집 밖에서 먹는 '외식'의 신선함은 '집밥'만 먹는 아이들에겐 즐거움이겠지만,늘상 시켜먹는 집 아이들에겐 '집밥'의 소...

성삼문과 신숙주.

중3인 큰애 국사 수행평가 문제로 <성삼문과 신숙주>에 대하여 학생 스스로지지하는 인물을 선택해 보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써서 내는 숙제가 있었다.용석이는 국사수행평가로 낸 이번 문제로 A 를 받아왔다.지지난 주말 융건릉으로 가족 모두 산책을 갔을때 다소 진지하게 내게'엄마의 의견은 어떠세요?'라고 물었을때 잠시 난감했던 그 질문이바로 ...

성숙해지는 성탄(?)

매년 눈없는 이상한 성탄절을 맞이한다고 투덜대던 기억이 선명한데올해는 눈이 그닥 반갑지 않을 정도인걸 보면인간의 만족은 진정 없는 것이 맞다.근래 바람은 또 왜그렇게 부는지 그간 어머니 전용이라고만 생각했던 내복을 입지 않으면 도저히밖에 나갈 엄두를 못낼 정도로 매서운 추위를 자랑하고 있다.내일은 벌써 성탄절 이브다.산타할아버지의 존재가 부모님이었다는 ...

엄마대신 해준것 뿐이예요..?

지난 일요일. 새로 이사갈 아파트 청소겸 샷시 점검차 갔었는데, 한겨울 칼바람을 온 몸으로 막느라 악다구니를 물며 간신히 걸어다녔고,일처리후 포근한 온기 속 집에 도착하고나니 갑자기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다.날 부르는 침대 이불속에 파묻혀 이상하게도 꼼짝을 하기가 싫더니만내리 잠으로 점심부터 저녁까지 일요일의 황금시간을 허비하고야 말았다.어쩌면 그렇게 잠...

김동리/ 역마.

역마의 소재격인 지금의'화개장터'-중2학년 용석이가 쓴 김동리의 '역마' 독후감인데 올려봅니다.국어 수행평가 시험에 맞추어 쓴것이라고 하네요^^김동리의 '역마'란 뜻은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역마살'을 의미하는 말로써 이책이 주제를 함축적으로 나타낸 제목이기도 하다.비극적인 역마살의 주인공은 바로 화계 장터 주모 '옥화'의 아들인 '성기'다.그는 역마...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5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