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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시대, 비대면 생일축하.

작년 남편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이번 코로나사태만 아니었다면 한국으로 휴가 나왔을 용석이 얼굴에 아쉬움이 묻어 있습니다.어제밤 휴대폰 속에 비친 용석이와 함께 남편 생일 케잌을 잘랐습니다.용석이와 함께라고 위안을 삼았지만, 케잌의 꽂힌 촛불은 한국에서 끄고 역시나 케잌은 우리입에 들어가니함께라는 말은 뭔가 석연찮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 사태만 ...

마음거리 확인.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버이날 기념으로 용희가 퇴근길에 케잌을 사왔더군요.지난 1일 친정부모님 어버이날 선행외식을 할때 카네이션도 미리 사온 터였고, 집에 용석이도 없어 조용히 생략하려니 했는데 말이죠. 가족일원의 빈자리는 일상 속 소소한 행사들마져 무의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용희가 케잌을 들고 입장하며,"케잌은 형하고 같이 잘라요!""응??"우...

영국간 용석이 때문에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아이고..오늘자 영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가 12만명이 넘었네요.ㅠ.ㅠ영국이 LOCKDOWN을 3주 추가연장해서 5월7일까지 유지한다고 합니다.용석이가 영국으로 가자마자 외출자제령이 떨어지더니만 숙소에서 꼼짝을 못하고 있네요. 우리나라 확진자수는 정부의 철저한 방역대응과 시민들의 성숙한 사회적거리 동참으로 인해 확연히 줄어들어5월초순엔 생활방역체제로 ...

용석이, UCL 온.오프라인에 거처 안착.

용석이가 근무할 UCL이 역시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하지만 포닥(박사후과정)으로 갔기 때문에 자택근무도 가능해 당분간은 원격으로 일한다고 해요.용석이는 Scanlon Materials Theory Group(스칼론 재료 이론 그룹)에서 일하고, 어제 바로 홈페이지(http://davidscanlon.com/)에 용석이 프로필을 올...

용석이가 영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한산한 인천공항과 출국전 밝게 인사하는 용석이보름 여간의 짧은 휴식을 뒤로하고 용석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영국으로 출국했습니다.시국이 이런지라 온가족의 관심사는 유럽의 방역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사재기로 혼돈 그 자체인지 였습니다.우리나라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정면돌파를 선택했다면, 유럽은 국경의 문을 차단하는 극약처방...

용석이 영국가기전 조용한 가족여행.

예당호 출렁다리예당호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다리전경윤봉길의사 영정을 모시는 사당5월 석탄일 연등을 조용히 준비중이었던 수덕사용석이가 돌아오는 17일이면 포닥(박사후과정)으로 영국에 갑니다. 지난 2월말자로 박사과정과 연구원 병특과정을 끝내고 출국전까지 기대와 긴장감을 적절히 조율하면서 조용히 쉬고 있는 기간이지요. 글로벌 한지붕 시대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용석이, 드디어 박사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용석이, 고려대학교 졸업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사진관에 들려 가족사진을 남겼습니다.가족모두 편안하게 활짝 웃었던 용석이 박사 학위2010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해 석박사통합과정으로 대학원에 진학, 병역특례로 연구원 근무까지 총 10년이란 세월이 걸렸습니다. 박사과정은 정말이지 끈기와 노력, 그리고 인내가 없다면 이뤄낼 수 없는과정이란 걸 옆에서 너무나 생...

힘든 발걸음, 친정아버지 생신.

작년 친정아버지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손주들과 친정부모님_우리 형제들에겐 딸이 없다. ㅋㅋㅋ 시커먼스.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는 요즘은 외식하기도 부담스럽기도 하고친정엄마도 노약자라 이번 친정아버지84세 생신은 저희집에서 준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제가 퇴직해서 시간이 넉넉히 있기도 했고, 용석이가 영국 가기 한달 전이라 겸사겸사 잔...

처음 만들어 본 식혜.

우리 용석이는 용희와 다르게 달착지근한 맛을 좋아해서 약과, 수정과, 식혜를 좋아한답니다.수정과는 자주 해주는 편인데, 사실 식혜를 더 좋아하죠.식혜는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 자신이 없기도 했지만, 아들이 좋아하니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친정엄마에게 여쭤와 메모를 보며 집에서 시현을 해봤습니다.저는 설탕을 많이 넣기 싫어 엿기름을 많이 넣고 했어요. 결...

힘찬 시작을 축복받은 설날이었습니다.

작년 설날명절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명절 행사를 모두 마치고 바라보는 석양아직도 우리는 음력으로 지내는 설을 보내야, 한 살이 추가된 것을 인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우리집 아이들이 벌써 30살, 26살이 되었네요. 아이고. 아직도 제 눈엔 아기같건만 대학원을 졸업해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양복을 입고 직장을 갑니다.우리 부모님도 제가 사회에 나갈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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