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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어머니 생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작년 어머니 83세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가족, 친지, 손주들의 축하송을 들으며 케익앞에서 기쁘게 웃고 계시는 어머니.할머니 옆 딱 앉아 분위기 띄우는 용희..ㅋㅋㅋ 다들 덩달아 환호성을 지르게 됩니다. ㅋㅋ 앗! 어머니 초는 빼고 컷팅하셔야.. 그냥 찍어라~ 네네..ㅋㅋ즐거운 식사시간.. 다들 맛있다고 칭찬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는..동양화 한판...

여름입맛 없을때, 비빔국수.

우리집은 소면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비치해 놓습니다.밥 먹기 싫을때나 입맛이 없을때 비빔국수나 물국수를 해놓으면 쉽게 넘어가니까요.김장김치가 거의 맛이 없어지는 요즘. 잘게 썰어서 소면과 함께 무쳐내어보세요. 맛있습니다. ㅎ 재 료: 김장김치, 소면, 양파, 김가루, 깨, 고추장 한스푼, 참기름.레시피: 소면 삶아놓은 양푼에 위에 재료 넣고 쓱쓱 ...

김장김치의 부활_생멸치김치찜.

김장김치 1/4 을 길게 찢어서 냄비 바닥에 깝니다.사온 생멸치는 머리와 내장부분을 제거한 후에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서 물기를 뺍니다.깔아논 김장김치위에 생멸치를 얹힌 후에 두 컵 정도 물을 붓고 자글자글 끓입니다. 보글보글 끓을 즈음에 마늘,양파를 넣고 한번 뒤집어 놓고 약한 불로 자박자박 익힙니다.짜잔~ 완성반찬.  짜지않아서 많은...

간단히 만드는 소고기불고기.

제가 사는 곳이 재래시장과 가깝고 대형마트도 있어서 그런지 수원살때보다 물가가 확실히 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대형마트에서 심심찮게 파격세일하는 전단지가 오는데요.그럴때면 고민없이 시장을 봐와서 식구들 앞에 생색을 내곤 합니다. ㅎㅎ지난 주말에는 소고기불고기거리가 많이 싸서 3만5천원어치를 사왔습니다.5인기준으로 이정도는 충분해요~ 하면서 주셨는데 정말 ...

쉽게 만들고 맛있는 쌈장.

주말에 식구들 보양식으로 오리백숙을 먹었는데, 맘씨 좋은 주인아주머니가 텃밭에서 무공해로 키운 상추라며한보따리를 계산하고 나오려는데 손에 쥐어 주십니다.노부부가 함께 깔끔히 장사를 하는 국사봉 입구에 자리잡은 오리탕집인데 등산객들이 하산하고 자주 들리는 곳입니다.저희 가족들은 짧게 상도근린공원까지 산책하듯 올라갔다가 운동 싫어하는 저와 어머니 핑게대고...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육회.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도 두번 더 쓰러지셔서 우리를 놀래키셨던 친정아버지.지금도 여전히 불안하지만 그나마 늘 우리곁에 계신 것은 친정엄마 덕분입니다.아버지가 힘들지만 삶의 끝자락을 여전히 붙잡고 살아계시다는 그 것 하나만으로도 저는 감사하답니다.아버지는 고기류를 좋하시지만 특히 육회는 애착이 크셔서 외식시 한 접시는 오롯히 아버지 몫입니다.작년...

봄철이 가기 전에 쭈꾸미샤브샤브~

봄철 보양식으로 쭈꾸미 연포탕 해드세요~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신선한 재료준비가 가장 중요하겠죠? 육수내기는 조금 시간을 두고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ㅎ펄펄 끓는 육수에 준비한 재료 넣고 바로 먹을 쭈꾸미만큼 넣고 야채와 건져 먹으면 됩니다. ㅎ계절마다 별미요리가 있겠지만 요즘같이 체력보강이 필요한 봄철엔 '쭈꾸미'요리가 좋습니다.지난 주말에 살이 통통...

뜨끈한 아욱된장 칼국수.

일요일 저녁 가족들과 먹었던 '아욱된장 칼국수'입니다.만드는 방법은 예상하시다시피 굉장히 간단합니다.아욱국 만드는 재료에 물을 더 많이 넣고 팔팔 끓이다가 칼국수를 넣고 끓이면 됩니다국물내는 멸치가 없어서 좀 작은걸 넣어 건지지 않고 그냥 내놨습니다. ㅋ여기다 바지락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런대로 구수한 저녁메뉴였습니다.1. 육수...

고기 맛나는 표고버섯 볶음.

바싹 마른 표고버섯요즘 딱 먹기 좋은 표고버섯볶음요리.시골에서 언젠가 바리바리 싸주신 표고버섯을 이사올 때 창고에서(ㅡ.ㅡ;;;) 찾았습니다.8년만의 이사로 인해 가끔 창고정리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되더군요.(그렇다고 8년된 것은 아닙니다. ㅋㅋㅋㅋ)지난번 오징어국 끓일때 국물내느라 사용하고 이번이 두 번째 입니다.표고버섯은 말려 놓으면 두고두고 반찬...

시원한 오징어국.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오징어로 시원한 오징어국을 끓여 봤습니다.^^오징어는 가격이 좋을때 사놨다가 손질해 냉동실 보관해 두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이번 주말 아침에 끓여 밥상에 올려놓으니 입 맛없는 아침국물로 좋았습니다.해장국으로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요즘은 정말 인터넷 블로거분들이 워낙 자세히 올려놔주셔서 저같이 마음만 급하고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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