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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해장되는 낙지콩나물국.

숙취가 안깬 남편이 북어해장국을 끓여달라고 하는데, 북어가 똑 떨어졌지 뭡니까?냉동실을 뒤적이니 노량진수산물시장에서 사다놓은 낙지가 얼려있습니다.그래서 내 나름대로 응용해서 끓인 낙지콩나물국을 끓여서 줬는데 이것도 시원하고 좋다고 하네요.낙지를 콩나물과 같이 넣으면 아무래도 질겨질 것 같아 나중에 넣었는데 옳은 선택이었습니다.하하저는 개인적으로 북어해장...

처음시도, 동치미.

어머니가 아프신 이후로 매운 음식을 못드시게 되면서 밥반찬에 신경이 더 쓰입니다.직장을 다니니 김장배추김치로 일년을 대충 때웠는데 아무래도 김치를 못드시니 신경이 쓰이더군요.그래서 처음으로 동치미를 담궈봤습니다.처음부터 많이 하면 실패했을 때 실망감이 클까봐 무우 한 개만 일단 시도했어요.무우 큰거 한개, 양파 3개, 생강, 마늘 빤거, 무 한 개.무우...

겨울무는 식재료로 안성맞춤.

겨울철엔 낮은 온도탓에 시장가기를 번번히 놓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럴 때, 김장때 사다놓은 겨울무로 밥반찬을 해놓으면 든든하기 이를때가 없어요.만들기도 엄청 쉽고, 식감도 좋아서 식구들에게 환영받는 '멸치무지짐'입니다.멸치는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되는데 넣고 조려놓으니 무에서 멸치향이 베어서 전 더 맛있더군요.재 료: 무(먹을 만큼), 청양고...

제철 꼬막 활용법. 냉이 된장찌개.

겨울철엔 살오른 꼬막이 아주 맛있습니다.저는 이럴때 잔뜩 사다가 깨끗이 닦아서 된장찌개에 넣어 해먹는데요.씹는 맛도 푸짐하고 된장하고 아주 잘 어울려요.근래 냉이를 팔길래 첨가해서 먹었는데 향도 참 좋고, 강추드립니다.남은 꼬막은 무침으로 내놓으세요~재 료: 된장(재래식, 판매용 반반), 냉이, 매운고추, 다시마, 꼬막, 호박, 양파, 멸치방 법: ...

겨울철엔 그저 뜨끈한 동태찌개가 최고!

식재료를 다듬어 놓습니다. 내장부위 중 애, 이리, 알은 따로 담아둬요. 막판에 써먹죠.동태와 두툼한 무를 냄비에 담아 물을 잠기 듯 붓습니다.된장 반스푼, 고추장 한 스푼 넣습니다.팔팔~ 끓여요. 무가 약간 누렇게 변할 때까지. 새우젓과 간장으로 간을 해요.육수가 완성된 이때, 식구들 취향에 맞게 냄비를 분류합니다. 저는 어머니가 아프신 이후 매운 ...

끼니반찬 소고기감자조림.

제가 감자를 참 좋아합니다.그래서 상시 감자는 식재료에서 떨어지지 않는답니다.소고기가 들어간 감자조림은 만들기도 쉽고 맛도 반찬으로 적절해서 식구들이 다들 환영합니다.끼니 고민될 때 한 번 해 드셔 보세요~재 료: 감자 큰거 두알, 소고기(사태) 먹을만큼, 양파, 대파, 마늘, 맛술, 설탕, 다시마, 간장, 올리고당, 참기름, 참깨방 법: 1...

좀 있어보이는 꽈리고추찜.

꽈리고추 들어간 멸치볶음은 대부분 가정집에서 해먹고 있고, 흔한 상비반찬으로 자리매김 합니다.하지만 조금 업그레이드해주면 쫌 있어보이는 반찬으로 품격이 올라요. ㅋㅋㅋ바로 '꽈리고추찜' 인데요보기보다 만들기도 쉽고 식감도 좋습니다. 식구들도 많은 과정을 걸쳐 나온 반찬으로 속기(?) 때문에 우대받습니다.다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올려...

간단하게 만들고 맛있는 아침 주먹밥.

냉장고 한 켠에 조금씩 애매하게 남아있는 식재료들를 이용해서 간단하면서도 영양있는아침식사(어차피 시간 제약상 많이 먹지 못하잖아요?)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조리하는 시간도 10분~15분이면 충분하고요.재     료: 양파 반개, 신김치, 오리고기, 치즈 한장, 깨, 소금, 후추, 김가루방   &nb...

스팸김밥 만들기.

명절 지나면 선물로 하나씩 들어오는 스팸셋트.자주 해먹질 않아서 떨어질만 하면 명절때 다시 만나는 스팸. ㅋㅋㅋㅋ뜨끈하게 부쳐 놓으면 반찬으로도 손색없지만 깜빡하고 냉장고 저편에 처박혀 있을때가 많죠.아침 입맛없는 용석이를 위해 스팸김밥을 만들어 놓으면 먹기 간편하면서도 속도 든든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하는 방법은 너무 간단합니다.재 료:...

김장김치로 깔끔하고 시원한 해장국 만들기.

어제밤, 퇴근 후 쉬면서 누워있는 제게 어머니가 머리맡에 서서 말씀하십니다."낼모래 김장할 시기인데 김장김치가 네 통이나 남았다. 어쩔꺼냐! 김장김치는 안먹고 왜 자꾸 알타리만 담궈!"어머니 생신때 호응이 좋았던 알타리김치를 연이어 담궈 먹다보니 김치냉장고에 있던 김장김치는 어느새기억의 저편에 있었네요. ㅋㅋㅋ김장김치는 푹 쉬었어도 김치국으로 끓이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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