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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실 재료로 만든 스파게티.

용희가 학업스트레스가 사라지자 먹는걸 유난히 찾네요. 대학생이 되면 술도 적당히 먹을 줄 알아야 한다며 요즘 아주 넉살이 늘었습니다.끼니때마다 '밥 언제 먹어요?'를 재촉하고,먹고 잊을만하면 '간식 먹고 싶어요'를 연발합니다. ㅋㅋ토요일 이른저녁으로 밤참이 궁금했던 용희가 냉장고문을 수시로 열고 닫길래스파게티 해줄까? 라고 한마디 건냈더니 담박에 '네...

남은 두부 처리 & 직접 기른 상추겉절이

두부 반모면 대략 15개정도 나옵니다. 두부 한모를 사놓고 한끼에 다 먹긴 조금 많은 편이죠?그럴때 남은 두부 깔끔히 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두부 완자전~~두부를 물기를 쫙 뺀 뒤에 으깨서 볼에 넣은 뒤에 야채실 야채들과 함께 계란물을 풀어 후라이팬에 적당한 크기로떠서 구워내면 아주 담백하고 뒷맛 깔끔한 간식으로 만점인 요리입니다.휴일날 출출한 시간대...

가을아욱국.

가을 아욱국.요즘처럼 쌀쌀한 기운이 느껴질 때 먹을만한 아욱국을 추천합니다.가을아욱국은 문 닫고 먹는다고들 하더라고요.그만큼 고소하고 연해서 속을 감싸는 듯한 기운이 느껴질 겁니다.조리하는 방법도 쉽고 가격도 착해서 강추드려요~지난 일요일 아침밥상에 끓여 대령했는데, 식구들 모두 한 그릇씩 비워주시더군요. ㅋ 재료: 아욱 1단(슈퍼에 비닐봉다리에 넣어 ...

열무김치 해먹기 좋은 계절.

짜짠~ 열무김치 요즘은 거의 찬밥신세로 전락한 김장김치를 내놓기가 미안한 시기입니다.다행히 김장김치가 찌게용이나 고기 구울때 써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만 남아서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이번엔 제대로 적당히 관리가 들어간 것 같아 여간 뿌듯하지 않아요. 사실 밥상에서 한끼에 얼마나 젖가락이 갈까만은.. 김치가 빠지면 다른 반찬...

맥주가 생각날때 집에서 해먹는 골뱅이무침.

밖에 나가긴 귀찮고 맥주는 마시고 싶을 때.유동골뱅이 큰거 한 통 까서 국물 조금 남겨두고 양념해서 맥주안주로 먹음 좋더라고요.집에서 먹을때 전 버드와이져로 낙찰봤어요. ㅋ저만의 간단레시피를 소개합니다.양파와 대파의 알싸하고 들큰한 끝맛과 쫀득한 골뱅이가 어우러져 영양만점 술안주로 강추합니다. ^^;방법: 1. 골뱅이 한 통을 까서 먹기 좋을만큼으로 썬...

깻잎무침반찬 맛있네요.^^

끓는 물에 씻은 깻잎을 투하_ 너무 많아 주걱으로 꽉꽉 눌러 입수.ㅋㅋ데친 깻잎을 꽉짜서 물기를 없앤 후 볶을 팬에 담고 양념을 넣습니다.양념이 배도록 볶아줍니다. 참기름을 좀 많이 넣었더니 향이..ㅋㅋ그 많던 깻잎이 그릇 하나에 몽땅 담기더군요. 어머니 친구분 중에 텃밭을 가꾸시는 분이 나눠 먹자시며 건내준 깻잎 한봉다리.비닐을 끌러보니 향긋한 깻잎향...

엄마, 맛있어요! 토마토스파게티.

엄마~ 진짜 맛있어요! 아낌없는 칭찬을 날려주시는 용희님.ㅋㅋㅋ올림픽시즌에다 휴가기간이 겹쳐있으니.. 이건 뭐 완전 날밤을 새도 부담없다.아침식사시간이 9시면 아주 양호한..ㅋㅋ식구들이 모두 나무늘보가 된 상태로 흐느적거리는 일상이 나는 마냥 평화 그자체로 느껴진다.용희의 떡진 머리가 완전히 케릭터가 된 듯 느껴진다. ㅡ.ㅡ;;콘후레이크로 어설픈 아침을...

월남쌈 도전~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요. ^^;

월남쌈 완성~ 짜잔~휴가 첫 날,여지없이 폭염으로 아침문이 열렸습니다. 용서합니다. 휴가기간이니까요. ^^;;;딱 일주일 여름방학인 용석이, 용희에게 그동안 부실했던 영양보충과 나름 의미있는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주려고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있다가 미니도시락 싸들고 가까운 안양계곡에 가서 발 좀 담구고 오후에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식...

푸짐하고 맛있는 닭볶음탕 대령이요~

색감도 맛도 기가 막히게 좋은 닭볶음탕~ 짜짠닭만큼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재료도 드문 것 같아요.^^제가 대충 기억나는 것만 해도, 후라이드치킨, 파닭, 양념치킨..(헉.. 술안주부터 시작을..ㅡ.ㅡ;;)안동찜닭, 삼계탕, 닭도리탕, 치킨샐러드.. 오늘의 요리인 '닭볶음탕'ㅋ닭도리탕과 비슷하면서도 더 담백하고 깔끔한 오늘의 닭볶탕은 하기...

저녁메뉴 강추~ 돼지고기된장찌게!

맛있게 시식해주시는 용희님.ㅋㅋ 잘 먹어줘서 고맙다. 아들아~주말이 돌아오면 가족들이 모처럼 다 집결(?)하는지라 음식에 대한 부담이 서서히 다가옵니다.요즘들어 부쩍 더 비쩍 마르는듯한 용희를 볼라치면 어미로써 가슴이 아플지경입니다.이번주엔 직장동료가 추천한 '돼지고기된장찌게'를 도전해 보았습니다.재료도 평범해서 준비하기 쉽고, 돼지고기가 들어가 느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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