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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가 들릴때, 튀김음식이 먹고 싶은 이유.

어제 아침, 창가에 부딪치는 빗소리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어머니가 가만히 비오는 창가에 서계시다 '호박 부침개 먹고싶구나'' 하십니다. ㅎ비가올때 왜 부침개가 먹고싶은 줄 아세요?느닷없는 제 질문에 어머니가 궁금해하십니다.비오는 소리가 기름튀는 소리랑 같아 그래요.뇌에서 그 소리를 듣고 튀김음식이 반사적으로 기억하는 거예요.그럴수도 있겠구나, 하시며 호...

쫄깃 매꼼 맛있는 낚지볶음.

저희가 사는 동네에는 재래시장이 있는데 생물이 무척 쌉니다.젊은 총각들이 하는 곳인데 그날그날 생물을 엄청 많이 띄어와 파는데 오후 5시전에 다 팔립니다.주중 퇴근 후 들리면 여지없이 파장이라 살 수가 없어서 주말오전엔 무조건 들려서 잔뜩 사오고 있습니다.지난 주엔 기절낚지 8마리 1만원 하길래 반가운 마음에 무조건 사왔습니다.이정도면 4인 충분히 먹습...

고소한 소고기된장찌게.

백종원 쿡방을 자주 놓쳐서 아예 백종원씨가 발간한 요리책을 주문했습니다.첫번째 시도한 것이 '소고기된장찌게'입니다.기존의 쿡방에서 알려준 내용과 겹치는 것이 있지만 책은 나름 이론과 체계적인 순서를 보여줘서 놓치는 부분없이 차례로 시도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큰애 용석이는 용희와 달라서 된장찌게를 별로 안좋아합니다.고기류와 빵 종류만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만능 고추장볶음.

여름철엔 비빔국수, 비빔냉면, 비빔밥.. 얼큰하게 땀빼면서 먹을 별미를 찾게됩니다.그만큼 입맛이 없다는 증거인데요.비빔용 고추장을 미리 만들어 놓으면 빠르게 준비를 할 수 있어 든든합니다.만든 고추장볶음을 먹을 음식의 종류마다 조금씩 가미(식초나 참기름)해서 드시면 돼요.저만의 비빔용 고추장볶음을 알려드립니다. 재 료: 소고기국거리용(먹을만큼), 고...

아침끼니로 김밥 어떠세요?

참치군과 김치녀가 만난 아침해결용 김밥용석이가 좋아하는 참치김밥입니다.아침입맛이 유난히 없는 녀석이라 자주 해주고 있는데요. 참치를 좋아하는데 김치는 잘 안먹어서 이렇게 해줍니다. ㅋㅋ김치를 잘게 다진 후 기름 뺀 참치와 함께 볼에 넣고 김가루와 깨 뿌려주고 김에 싸주면 끝.전형적인 김밥입니다_ 먹고 남은 김밥 간단하고 맛있게 처리하는 방법입니다.아침에...

초간단 돼지고기주물럭.

쿡방의 백종원씨가 삼겹살 구워먹을때 소금, 후추를 먼저 뿌린뒤에 숯불보다 후라이팬에 적당히 기름 제거하면서구워먹는게 맛있다고 해서 지난 주말 식구들과 해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군요.팁으로 기름장은 참기름에 마늘간것만 섞어서 먹으면 더 기가막히다고..ㅎㅎ 식구들 한끼용으로 한근 반을 샀습니다. 한번에 딱 먹고 없애야 맘도 편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도 기...

치킨시켜먹지 않아도 됩니다.(백종원표 닭튀김)

밤참간식으로 맛있게 먹고있는 용희아이들이 좋아하는 닭가슴살 튀김입니다.쿡방 백종원씨가 간편하면서도 KFC 치킨맛이 나는 법을 알려줘서 따라하고 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마트에서 닭가슴살만 모아서 간편히 팔기 때문에 조리만 하면 되니 이보다 좋은 세상이 없네요.게다가 먹고 싶은 양만큼만 하니 남김이 없어서 깔끔하고요.어제밤 기말시험기간이라 늦게까지 공부하는...

열무얼갈이김치로 체인지업.

한여름의 폭염이 지나가는 길목의 석양은 참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느타리버섯 넣은 계란말이는 반찬, 안주로도 좋아요열무얼갈이김치 먹기 좋은 시기입니다5월 마지막 연휴였던 지난 주말엔 어찌나 덥던지 바닷가에 사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더군요.도시사람들은 맘먹어야 떠나는 피서지를 언제고 마실가듯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환경이 어딥니까.폭염의 열기가 수그러드는 오후...

백종원표 닭볶음탕 따라하기.

  요즘은 요리하는 남자가 대세인가봅니다.소유진씨 남편으로 유명한 백종원씨의 화제레시피 '닭볶음탕'을 지난 토요일에 해봤습니다.슈가보이로도 유명할 정도로 '설탕 애호가'인데요.감히 생각치도 못했던 음식 레세피 과정 중 설탕의 과감한 투하는 신선하기 그지없습니다.저도 약간 모험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자주 나름 시도를 하고있는데, 번번히 식단에서 식...

맛있는 황태채볶음반찬.

양념장을 만들어놓고 볶을때 넣을 대파를 잘게 썰어놓습니다.마른 황태채는 물에 담궜다가 바로 꺼내 채에 받쳐놓습니다.기름을 두르고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먼저 볶습니다.이어서 물기를 뺀 황태채를 넣고 물기가 사라질때까지 볶아줍니다.마지막에 썬 대파를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를 뿌려 그릇에 담습니다. 황태채는 숙취해장국 용도 말고도 밥반찬으로도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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