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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맛있어요! 토마토스파게티.

엄마~ 진짜 맛있어요! 아낌없는 칭찬을 날려주시는 용희님.ㅋㅋㅋ올림픽시즌에다 휴가기간이 겹쳐있으니.. 이건 뭐 완전 날밤을 새도 부담없다.아침식사시간이 9시면 아주 양호한..ㅋㅋ식구들이 모두 나무늘보가 된 상태로 흐느적거리는 일상이 나는 마냥 평화 그자체로 느껴진다.용희의 떡진 머리가 완전히 케릭터가 된 듯 느껴진다. ㅡ.ㅡ;;콘후레이크로 어설픈 아침을...

월남쌈 도전~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요. ^^;

월남쌈 완성~ 짜잔~휴가 첫 날,여지없이 폭염으로 아침문이 열렸습니다. 용서합니다. 휴가기간이니까요. ^^;;;딱 일주일 여름방학인 용석이, 용희에게 그동안 부실했던 영양보충과 나름 의미있는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주려고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있다가 미니도시락 싸들고 가까운 안양계곡에 가서 발 좀 담구고 오후에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식...

푸짐하고 맛있는 닭볶음탕 대령이요~

색감도 맛도 기가 막히게 좋은 닭볶음탕~ 짜짠닭만큼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재료도 드문 것 같아요.^^제가 대충 기억나는 것만 해도, 후라이드치킨, 파닭, 양념치킨..(헉.. 술안주부터 시작을..ㅡ.ㅡ;;)안동찜닭, 삼계탕, 닭도리탕, 치킨샐러드.. 오늘의 요리인 '닭볶음탕'ㅋ닭도리탕과 비슷하면서도 더 담백하고 깔끔한 오늘의 닭볶탕은 하기...

저녁메뉴 강추~ 돼지고기된장찌게!

맛있게 시식해주시는 용희님.ㅋㅋ 잘 먹어줘서 고맙다. 아들아~주말이 돌아오면 가족들이 모처럼 다 집결(?)하는지라 음식에 대한 부담이 서서히 다가옵니다.요즘들어 부쩍 더 비쩍 마르는듯한 용희를 볼라치면 어미로써 가슴이 아플지경입니다.이번주엔 직장동료가 추천한 '돼지고기된장찌게'를 도전해 보았습니다.재료도 평범해서 준비하기 쉽고, 돼지고기가 들어가 느끼할...

봄철 보양식으로 쭈꾸미 연포탕 해드세요~

오늘의 메인재료인 쭈꾸미와 가리비, 소라이번 주말엔 봄철 스테미너 음식으로 추천받는 '쭈꾸미 연포탕'을 준비해 봤습니다.주중에 거래처 직원과 먹었었나본데 남편이 강력추천하더라고요.^^용석이 대학입학하고 태안에 놀러갔다가 귀가길에 먹었던 '박속(낙지)연포탕' 기억이 떠올라조금 망설여지긴 했는데..(그때 바가지를 써서 잘 놀다오다가 기분이 나빴었거든요)하지...

역시 엄마의 행복은..! ^^

맛있게 잡숴주시는 용희님 ^^성공한 오징어볶음과 그외 반찬들 ㅋㅋ일주일 꿀맛같은 봄방학을 맞은 용희는 퇴근시간이면 내게 문자로 띵똥띵똥 퇴근길에 사올 메뉴를 보내온다.적절히 시켜먹겠다는 반가운 문자도 와서 한시름 놓기도 하지만대부분 용희는 집밥을 선호한다. 첫 애, 용석이는 다룰줄 몰라 철저히 초보엄마티를 냈던 나는 둘째 용희부터는 이유식이고 뭐고 없이...

영양만점 초간편 즉석 집요리.

주중 피로를 씻어주는 주말의 늦잠은 가장 달콤한 휴일의 진미기도 합니다.하지만 오전 9시반에 눈꼽도 띠지 않은채 아침을 먹고나면 얼마 안있어 바로 점심.다들 얼떨떨한 표정으로 점심식사의 거부감을 표현합니다.그래서 초간편으로 먹으면서도 영양가 좋은 것을 간편하게 차려주자고 결심하고오늘 점심은 떡갈비요리와 참치김치김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다들 가볍게 먹으면...

닭볶음탕+오삼불고기와 집밥의 조화.

완성된 닭볶음탕주말이면 기숙사에서 학식(學食)만 먹던 아이들이 돌아온다.요즘은 학식도 잘 나온다지만 어디 집밥만 하리.갈수록 삐쭉해지는 아이들를 보면 집밥을 못먹여인가 하는 자책감에 가슴이 아픈 어미다.지난 일요일 밤엔 집을 떠나는 아이들의 등을 보면서 이번 주말엔 일주일 든든히 지내고 올 음식을 해줘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토, 일 메뉴를 ...

왜 이렇게 맛있는 거니! 일본식 감자고로케.

'쟈가이모じゃがいも고로케 만들기 page' 레시피입니다.^^ '일본 아줌마의 오이시이あいしい 집밥' 요리책을 펼쳐놓고, 뒤적이던 중 제일 먼저 선택(^^)된일본식 감자고로케다.  딱 보니 만만해 보이고 용기가 생긴다."이거 해주까?" "네~!!" 아이들이 기대에 부풀어 대답에 힘이 들어간다. ㅡ.ㅡ;;애들은 엄마가 시간이 없어서 못해줄...

81세 어머니 생신을 마치고..

작년 어머니 팔순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81세 촛불을 끄시는 어머니..둘째 형님이 도와주셨다.^^ 오늘의 주인공 어머니를 향해 생일 축가를 부르는 가족들멀리 남편이 흐뭇하게 웃고 있다.^^어머니 생신은 항상 하기휴가때에 자리잡고 있어서 떨어진 자식들은 휴가기간 중에 하루를 우리집에서 보낸다.자동으로 효도를 하는 셈이다.그런데 이번엔 음력생일이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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