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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들어 본 식혜.

우리 용석이는 용희와 다르게 달착지근한 맛을 좋아해서 약과, 수정과, 식혜를 좋아한답니다.수정과는 자주 해주는 편인데, 사실 식혜를 더 좋아하죠.식혜는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 자신이 없기도 했지만, 아들이 좋아하니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친정엄마에게 여쭤와 메모를 보며 집에서 시현을 해봤습니다.저는 설탕을 많이 넣기 싫어 엿기름을 많이 넣고 했어요. 결...

쫄깃하고 매콤하게 맛있는 코다리조림 만들기.

무우 넣고 만든 코다리조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코다리 4마리를 말려 조림을 했더니 한 대접 밖에 안나오네요.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주말아침, 코다리조림을 만들어 내놨습니다. 이날 식사를 위해 코다리를 4마리 사와 일주일을 그늘에 말려놨었거든요. 딱 맞게 말려져서 오늘아침 식탁에 내놨습니다.코다리조림은 무를 넣고 해먹어 보긴 했는데, 무에서 나오는...

겨울에 딱 마시기 좋은 대추자 그리고 귤잼.

1. 대추차.재래시장에서 싸게 구매해온 알좋은 대추로 대추차를 재어 놨습니다.전통찻집에 가면 대추차를 종종 시켜 먹긴 했는데, 집에서 재어 보기는 처음이예요.유튜브에서 찾아보니 대추 100% vs 설탕 80% + 꿀 20% 로 재워두면 된다고 하더라고요.일단 대추랑 설탕을 섞어서 소독한 통에 넣고 나머지 꿀을 맨 위에 이불 덮듯이(ㅋㅋㅋㅋ) 넣어주면잘 ...

동지팥죽 집에서 만들어 먹기.

처음 시도했지만 성공한 동지팥죽. 역시 동치미는 짝꿍이죠.오늘은 동지(冬至)로 24절후의 스물두 번째 절기이자,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라고 하죠.옛날 사람들은 어두운 기운이 길어진 동지에 팥죽(도깨비나 악귀를 물리치는 곡식)을 끓여 먹으며 두려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그 전통이 이어져 지금까지 동지팥죽이란 말이 유래되고 있는 거래요.꼭...

부드럽고 맛있는 LA갈비 만들기.

지난 토요일에 애들 사회진출 축하파티를 했었는데요. 이번에 야심차게 준비한 게 LA갈비였는데요, 다들 맛있다고 칭찬해 주셨어요.그래서 레시피 올려봅니다. 양념장이 너무 많다 싶을정도죠? 그치만 다 쓰게 됩니다. ㅋㅋ LA갈비를 깔고 종이컵으로 하나를 부워 준 뒤 약불에 익혀줍니다.한쪽면이 다 익으면 뒤집어서 가위로 잘라줍니다. 국물이 없어질때 꺼내...

아삭거리며 고소한 더덕구이.

저는 시장에 가면 가급적 노점좌판에 앉아 채소류를 파는 할머니분들 것을 구매하고 있답니다.일일이 다듬어 손질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요, 무엇보다 가격도 좋아서지요.요즘은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서 떨며 장사하시는 모습이 참 안쓰럽네요. 저러다 감기라고 걸리시면병원비가 더 들텐데 걱정입니다. 도와드릴 방법이 자주 사드리는 것밖에 없네요.어제 사실 도라지...

문어,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삶는 법.

제 생일전날이었던 휴일에 날도 컴컴하고 비까지 와서 외식하지않고 집에서 노량진수산물을 사다가 실컷 먹었습니다.노량진 구시장은 이제 완전히 사라지고 없더군요. 공사천막이 예전의 터를 감추고 있었습니다.우리는 문어랑 소라, 연어 그리고 보리굴비를 사가지고 왔지요.문어는 1.2kg 짜리 3만원, 소라 5개 1만5천원, 연어 2만원, 보리굴비 6만원짜리로 사...

속이 뻥 뚫리는 동치미 담구기(다발무)

재시도, 동치미 성공!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올해는 11월 하순경에 여유롭게 김장을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항상 시간에 쫓기듯 간신히 마음 속의 짐을 털듯 했던 김장들을 이제는 잊고 싶거든요.며칠전에 알타리김치를 담궜는데 맛있게 성공을 한 뒤로 자신감이 바짝 붙은 것도 있습니다. ㅋㅋ일단 김장전에 동치미(다발무)를 한 단 사서 담궈 보기로 했습니다. ...

겨울철에 쓸모많은 생강청.

요즘 햇생강이 많이 나오더라고요.시간도 많겠다 생강청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때 늘 찾는 찬스! 유튜브를 찾아봤는데, 만드는 방법도 참 다양하더라고요. 생강을 버리는게 아까워서 다 쓰는 크리에이터 영상을 뒤졌는데요.그러다 찾은 "박혜경의 쿠킹스타"레시피를 선택했어요. 얼마나 노련하게 설명을 잘 하시던지, 요리설명이 너무 현실감있게 리얼하...

요즘은 파김치가 맛있어요.

쪽파가 딱 봐서 맛있게 보이죠?밥한공기, 간마늘, 양파, 매운청양홍고추, 생강1쪽, 새우젓, 멸치액젓, 고추가루, 올리고당이 양념이예요.믹서에 간 양념은 쪽파대가리 부분부터 무친 후에 잎사귀를 무칩니다.두 단인데 숨이 죽으니 양이 작죠? 그만큼 연하다는 거죠. 요즘은 여리여리한 쪽파가 많이 나오는 철이죠.살짝 알싸하게 매운 쪽파를 김치로 담궈 흰 쌀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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