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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거리에서_오쿠다 히데오.

"맞아. 거의 집단 폭력 수준이야. 어른이라면 눈을 돌리고 안 보면 그만이지만,그래도 아이들은 제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못 배기지. 혼자라는 선택지가 없어. 중학생이란 생물은 연못 속의 물고기 같은 존재라, 모두 같은 물을 마실 수밖에 없어."본문 中'오쿠다 히데오'씨의 신작 '침묵의 거리에서'는 첫 장을 덜치는 순간부터 2권의 마지막 장을 덮을때까지...

야쿠자 총알이야기_쥰페이, 다시 생각해!(오쿠다 히데오)

사람은 죽이는 것보다 죽임을 당하는 것이 더 어렵다. 죽이는 것보다 죽임을 당하는 데 더 자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죽임을 당하고 싶은데 죽임을 당하지 못한다면, 바라건데 죽이지 말기를.죽이지 않고 죽임을 당하지도 않는 것도 보통사람으로서는 보람 있음에 틀림없다.본문 中'오쿠다 히데오'의 신작 '쥰페이, 다시 생각해!'가 나오자마자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

아빠가, 남편이 요즘 꼴보기 싫으세요?

모험하지 않는 인간은 모험하는 사람이 밉다. 자유를 선택하지 않은 인간은 자유가 밉다.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치사토는 시건방진 말을 내뱉었다.말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는 거다..."슌스케가 웃던데요." 치사토가 가르쳐주었다.그 말로 한동안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버지는 마지막 보루다.섣불리 나설 수는 없는 노릇이다. <댄스> ...

삶은 해피한거야.^^

"남자가 말이야, 혼자서 방을 쓸 수 있는 건 가난한 독신 시절까지가 아닐까 싶어.그런데 진짜 자기 방이 필요한 것은 삼십 대가 지나서잖아.CD나 DVD는 얼마든지 살 수 있어. 그리고 비싸기는 하지만 오디오 세트도 마음먹으면살 수 있고. 하지만 그걸 즐길 수 있는 내 공간이 없단 말씀이야..."- 우리집에 놀러오렴.. 본문 中'오쿠다 히데오' 의 작품...

최악의 끝을 경험하다.

오쿠다 히데오라는 작가의 신뢰는 '최악'이라는 이번 소설에도 여지없이 발휘된다.꽤 두꺼운 분량이었지만 전혀 지루함라곤 찾아 볼 수가 없었던 것은 물론이고,독자들로 하여금 몰입하게끔 하는 기술은 타의 추정을 불허한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다.현실적으로 반영해 본다면 정말 '최악'의 설정이지만 충분히 공감이 되는 소재기도 하다. 그의 소설이 몰입할 수 밖에 없...

스무살 도쿄 / 오쿠다 히데오.

"실패가 없는 일에는 성공도 없어. 성공과 실패가 있다는 건 참으로 멋진 일이야. 그거야말로 살아 있다는 실감이란 말씀이야.".."사내들끼리 뭉치는 것도 지금 이때뿐이야. 나이를 먹으면 아무래도 서로 조심하게 되거든.이해관계도 얽히고, 아무 계산 없이 만나는 건 이십 대까지의 친구들뿐이야."..남의 속마음을 들으면 어쩐지 나 자신까지 치유된 듯한 기분이...

오! 수다 / 오쿠다 히데오.

"여행의 효용은 지방을 알고 겸허해지는 것이다. 평소에는 오만하므로."본문 中.2004년 '공중그네'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오쿠다 히데오는 연타석으로 히트작을 내며출판사에서는 그의 신작을 학수고대하는 처지가 된 것은 그의 상품성에서 비롯된 것이리라.손꼽아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 작품은 흔히 오는 작가의 슬럼프라 생각한 출판사는그에게 일본 각지를 순례하고 작...

인더풀(in the Pool) / 오쿠다 히데오.

"난 카운슬링을 받고 싶습니다.""필요없어. 그런 거.""필요 없어요?""자란 환경이라든지 성격이라든지, 그런 걸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은데,자라온 환경이건 성격이건 고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들어본들 아무 소용없지.".."인간의 뇌란 말이야, 위급할 때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두고 있는 거야."본문 中.내가 읽고 책장에 꽂아 두었던 ...

남쪽으로 튀어! / 오쿠다 히데오.

이 세상에는 끝까지 저항해야 비로소 서서히 변화하는 것들이 있어.노예제도나 공민권운동 같은 게 그렇지. 평등은 어느 선량한 권력자가어느 날 아침에 거져 내준 것이 아니야. 민중이 한 발 한 발 나아가며어렵사리 쟁취해낸 것이지. 누군가가 나서서 싸우지 않는 한, 사회는 변하지 않아...다 먹고 집을 나섰다. "조심해서 다녀와." 어머니가 도교에서 살던 때...

You can do it !!

사람은 제각기 다르다.남이 행복한지어떤지를 나의 잣대로 재겠다는 자체가 불손한 짓이다...결국 자기 혼자서 나이에 얽매여 이미 늦었다는 둥, 좀 더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둥 하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그게 제일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해. - GIRL 걸 본문 中..늦었다고 깨닫는 순간이 가장 빠른 순간이란 말이 있다.지금 이 순간도 몇 초면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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