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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도 잘 사귀어야 한다. '언터처블'

혼자 구동가능한 휄체어를 태우고 조깅을 하는 영화의 한 장면^^요즘 통 기운이 나지 않는 나를 버리기 위해서라도 주말에 행복하고 기분좋은 영화를 보고 싶었다.남편은 친구들 약속으로 나가고 용석이는 대학과워크샵에 참석차 못온다고 연락이 와서어쩌지..망설이다 어차피 내 스트레스니 스스로 풀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혼자 영화관으로 향했다.혼자라고 궁상떨 필요가...

소설과 영화는 공생관계? '화차'를 보고..

화차(火車) / '미야베 미유키'..리뷰와 함께 합니다.^^ 미미여사(미야베 미유키)의 힛트작 '화차'가 영화로 제작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 기본 관객은끌고 가겠구나..하고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과연 영화는 어떻게 이 추리소설..아니 추리사건을 펼칠까하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나는 소설을 영화화한 것을 볼때 흥미롭게 보는 부분이 있는데 과연...

여성편견, 인간개들의 진정한 심판이 올까? '하울링'을 보고..

원작소설 '얼어붙은 송곳니(凍える牙/시공사/2007년 8월)'이 영화로 만들어져 현재 대힛트치고 있는 '하울링'을조조로 식구들과 보고 왔다. 조조로 보고 오니 오후시간도 넉넉하니.. 자주 애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영화 제목은 '하울링'.. 짐승들의 울음소리, 종족간의 교감하는 소리란 뜻이다. 그런데 영화에선 늑대개의 울음소리는 거의 듣기가 힘들다....

조폭영화에서 아버지가 보인.. 범죄와의 전쟁.

"저, 깡패아입니다. 공무원 출신입니다.""내가 이깄어.. 내가 이깄.. 내가 이깄어.."-로비의 신 반달 최익현 대사"싸워야 할 때 싸워야 건달입니다!""살아 있네"-주먹 넘버원 보스 최형배 대사..처음엔 '부서진 화살'을 볼려고 했는데, 영화를 보려는 주말이 다가오자 '범죄와의 전쟁'이 더 잼있다고 지인들이 강추하는 바람에 선회하게 되었는데 결론적으...

소설도 잼있고 영화도 잼있고.. 강추입니다!

완득이.. 아주 특별한 성장소설과 함께 합니다.^^소설'완득이'가 영화로 드디어 나왔다.'드디어'라는 표현은 책을 읽을 당시 이 줄거리로 영화를 만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요즘 영화들은 너무 폭력적이고(너무 쉽게 사람을 해친다).. 단지 스트레스 해소식으로 배설하듯생각없이 현실을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나만의 판단인가. 난 너무 비현실적인...

공지영씨 소설 '도가니'가 영화로 나온다고..

광란의 도가니.. 소설과 함께 합니다. 진실이 가지는 유일한 단점은 그것이 몹시 게으르다는 것이다. 진실은 언제나 자신만이 진실이라는 교만 때문에 날것 그대로의 몸뚱이를 내놓고 어떤 치장도 설득도 하려 하지 않으니까 말이다.그래서 진실은 가끔 생뚱맞고 대개 비논리적이며 자주 불편하다.진실 아닌 것들이 부단히 노력하며 모순된 점을 가리고 분을 바르며 부지...

활의 주제로 이렇게 재밌게.. '최종병기 활'

와.. 정말 한 마디로!여태 '사극영화' 본 것중에 최고라고 두 엄지를 치켜 세워주고 싶은 영화다. 역사극이라면 칼이 단연 경쟁구도의 큰 존재감을 주는데 반에 이 영화는 '활'이다.활시위를 떠가는 활의 차가운 굉음의 느낌이 실감나게 느껴졌고, 뼈를 뚫고 숨통을 담박에 끊는 위력을 리얼하게 보여주는데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절대 한 눈을 팔 수 없게끔 만...

고지전.. '태극기 휘날리며'와 또다른 감동.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서 얼마나 오랫동안 영화에 대한 잔상이 오래 남던지..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나는 전쟁세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정말 일어나서는 안되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은 국가적이익을 떠나개개인에게 큰 역사적 상처로 남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그런 의미에서 그때의 영화는 어떤 역사적 교육을 떠나 전쟁에 대한 확...

휴가 스타트~ 영화보고 애슐리바로 gogo~!

만족스럽게 음식을 먹는 모습어떻게 공교롭게도 짜고 친 것처럼 식구들이 동시에 쉬는 휴가 첫날를 맞았다.^^남편은 6월 중순경에 휴가날짜를 내게 물어왔지만 제조업을 다니는 나로써는 관례대로정해지지 않았지만 7월말에서 8월초로 대충 잡으라고 말했고, 남편은 주말끼고 오늘부터 잡아뒀었다.그랬는데 용희가 여름방학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오늘부터 일주일간 쉬라고 했...

남자들에게 '친구(2001)'가 있다면 여자들에겐 '써니(2011)'가 있다.

아침 준비를 하면서 뉴스를 듣기 위해 전원을 켜니 뉴스하는 하단에 자막으로 영화 'sunny'가 500만 관객돌파라고 흐른다. 500만 관객돌파라니 많은 사람들의 호응이 검증되었단 얘기다.궁금증이 일어 남편과 시간을 맞춰 보자고 약속을 했다. 'sunny'라는 영화제목을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보니 엠'의 sunny를 흥얼거렸다. 내가 고등학교 2~3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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