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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몇 도야?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에취~!!간신히 감기기운이 떨어지는 회복단계인데, (보름을 끌고 있습니다..이거 원 지저분의 극치입니다.ㅡ.ㅡa)이렇게 또 추워서야 몸 밖으로 감기가 나갈지 걱정이네요.어제 시아버님 제사라 논산 내려갔다가, 기제사 지내고 새벽에 올라와서 눈 몇 시간 부치고 출근했는데, 남편이나 저나 오늘 비몽사몽일 듯 합니다.붙어있는 감기에 ...

수능일에 드는 한숨.

후배들이 상의를 벗은 채 선배들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힘찬 응원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드디어 수험생들의 D-day 날이다.평소 신뢰를 잃은 일기예보가 수능일이라고 시간대별로 온도까지 예보하는데(고3 형들 덕에) 오늘 쉬는 용석이랑 나는 텔레비젼을 보다가 기가 막혀 웃음을 터트렸다.하긴, 그 정성이 어디 일기예보뿐이랴.우리나라처럼 관공서나 각종 매체에서 적극...

지금 제 뇌는 놀이기구 탑승 중 ㅡ.ㅡ

지금 제 뇌는 놀이기구를 타고 있습니다.게다가 물먹은 솜뭉치를 짊어지고 말이죠. ㅡ.ㅡ;;주말에 동서내외가 모처럼 놀러 왔는데, 상태가 이 지경인지라 식사때만 챙겨주고종국엔 방바닥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네요.대화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동서내외의 말들을 주위깊게 들을 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들음과 동시에 바람처럼 뇌를 통과하는데.. 윽! 내 자신도 ...

가을은 힘들다.

가을이다.출퇴근 하며 무성했던 나무들이 하나씩 바래져가는 모습을 눈에 담다보면나무와 더불어 이제 나도 나이를 한 살 더 먹겠구나.. 생각하게 한다.가을이 오면 색바랜 나무들 탓일까..오히려 한 해가 끝나가는 12월보다 더 쓸쓸함을 느낀다.40십이 넘어서면서 왜이렇게 나이 먹는게 두렵고, 무겁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직장내 조직일은 해도해도 노련미는 보이지...

지금 필요한건 뭐?

엉덩이를 들썩일때마다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결재란에 싸인을 하는데 손목에 힘이 없어 미끄러져버려 피식 웃음이 새어 나왔다.추석 연휴라지만 올 해는 너무 지칠듯이 더웠다. 짜증이 날정도라 예보를 들으니 30도가 넘었단다.열기 속에서 종일 제수준비로 땀이 비오듯 했다.이럴 줄 알았으면 평소 운동이라도 해뒀으면 좋았을 것을.덩치값도 못하고 끙끙 대는...

회사일.

종일 습기 가득찬 하루다.눅눅함에 몸서리를 치며 종일 에어컨을 꼈다 켰다를 반복했던 것 같다.그래도, 비가 오면 비로 인한 갇힘 속에서 혼자 사색하고 고민할 수 있는.. 그나마 자신에 대한 시간을 제공하는 것 같아 나는 좋아한다. 올 해, 사실 많이 두렵다.승진하면서 일과 책임감의 양이 거의 두 배로 늘었고, 그 압박감은 급여의 인상과는 별개로터무니 없...

내 몸도 내맘대로 안되네..

어머니가 과식을 하지 않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급체를 해서 응급실로 실려가셨던 것처럼나도 정말 뚜렷한 근거없이 지난주말부터 아프기 시작했다.오른쪽 갈비뼈 밑이 쿡 쿡 쑤시더니 한숨만 쉬어도 통증이 오는 것이었다.병원에서는 쓸개(담낭)가 염증 또는 담석인 듯 싶지만 우선 정밀 검사를 하자고 말했고, 나는 어머니가 분명한 증세에도 온갖 검사를 함으로써 어머니를...

비오는 말일.

비오는 말일.부득이 내가 은행업무를 봐야하는 상황.마감시간은 임박해 오고 들릴 은행은 많고.우산이 유난히 거추장스럽게 느껴지기까지한 날.뛰어가는 동안 물 웅덩이에 빠져 운동화 속으로 스며드는 물기.무릅 아래는 물 속에 빠진 솜뭉치 모양 무겁게만 느껴지고.물속에서 건져낸 생쥐꼴로 회사에 들어가니 온몸이 나른하게 피로가 몰려온다.언제나 말일은 마음도 몸도 ...

신자두가 먹고싶다.

초등학교시절 반했던 과일이 있는데..자두다.한입을 물고서 침이 뚝뚝 흐르는 시디신 자두를 난 지나치게좋아한다.별로 크지도 않은 앙증맞은 크기의 자두를 배가 부를때까지 먹는 것을 볼라치면 주위의 사람들은 혀를 찬다."그렇게 신 자두를 너처럼 쉬지않고 먹는애는 첨봤다."그런데..어느시기부터그 신자두를 만나기 어렵기 시작했다.처음엔 재수가 없어서 잘못 고르는...

주사가 싫은 다른 이유.

요즘 감기는 아주 사람 넉아웃 시킨 다음에 낫는가보다.어머니가 감기 휴우증으로 입맛을 잃으실즈음내가 감기에 걸렸다.젊다는 이유로 만만히 봤다가급기야 퇴근후 병원으로 향했다."흔한 감기입니다..주사 한방 맞으시면 빨리 낳겠는데요.""저기. 그냥 약으로 해결하문 좋겠는데요."내 의견에는 아랑곳않고 자판을 두들기는 의사선생님.쩝.간호사가 무감각하게 주사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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