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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와의 전쟁.

요즘 나의 상태는 한 마디로 말하면 '피곤녀'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종일 잘 수도 있다.일하다가도 틈틈히 앉아서 보충을 해줘야 기운이 난다. 지구력이 떨어진 것이다.예전과 다르게 계획을 보면 겁부터 난다.  한 고개를 넘으면 또 한 고개가 나를 기다리는 기분에 버겁다. 앞으로 3월까지 이럴텐데 짧은 한숨이 새어나온다. 또 일...

신묘년, 처음 출근하는 이처럼!

사진출처:'백산님'님 블러그처음 출근하는 이에게-고두현잊지마라지금 네가 열고 들어온 문이한때는 다 벽이었다는 걸.쉽게 열리는 문은쉽게 닫히는 법.들어올 땐 좁지만나갈 땐 넓은 거란다.집도 살마도 생각의 그릇만큼넓어지고 깊어지느니처음 문을 열 때 그 떨림으로늘 네 집의 창문을 넓혀라.그리고 창가에 앉아 바라보라.세사으이 모든 집에 창문이 있는 것은바깥 풍...

저는 2011년 소망이 없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는 문득 펼친 책의 한 페이지에 나와 있을 수도 있고,우연히 보게 된 텔레비젼 프로그램의 한 장면에 있을 수도 있다. 자격 시험 공부를 하던 대학생이 도무지 의욕이 생기지 않아서 난감해하다가우연히 서점에서 만화 잡지를 펼쳤더니 대화 중에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글이눈에 들어왔다. 그뒤 지하철을 탔더니 지하철에 걸린 광고란...

행복하게 사는 방법

우리는 얼마나 사소한 걱정으로 자신을 괴롭히며 사고를 괴롭히며 살고 있을까.병이 들거나 사고를 당해 병원에 들려서야 건강했던 자신의 과거가 얼마나 소중하고행복했는지를 깨닫는다.왜 내 남편은 다른집 남편처럼 돈을 많이 벌어오지 못할까.. 능력이 있지 못할까..왜 내 아이는 다른집 아이처럼 공부를 월등히 잘하지 못할까.. 난 분명히 아니구 남편 탓 일꺼야....

쫓기지 말고 앞장 서보자구.

이상하다.주말 이틀을 보내는 일요일 밤에도 쉰 것 같지 않으니.직장인들만의 편견일까.유난히 하늘을 자주 보게 만드는 가을처럼 매일매일이 아쉬움이다.30십대엔 40대가 되면 여유로운 생활이 내 판단하에 자유롭게 선택권이 있을 줄 알았는데어떻게 된일인지 하루하루가 더 바쁘고 할 일이 쌓여있다.주말에 쉬어도 회사일로 늘 머리 한 구석은 걱정이 들고 ...

힘들어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삶의 무게에 한숨짓는 날이면우리들은 포기란 단어를 떠올립니다.내일을 위해 발버둥치는 내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막연함과 불확실함에 고개를 떨구고 말죠.삶이란게 그런것인가 봅니다.오늘의 힘겨움이 내일로 향하는 목표가 되고목표가 있기에 삶의 무게는 견딜만 합니다.더 밝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삶의 무게를 등지고 나아갑니다...어제 10월 1일은 저희회사 신임사장님...

고향 없는 아이.

저는 고향이 서울입니다.서울은 고향이 없는거다.. 라는 말을 어렸을 적부터 들어서인지 자라면서 '난 꼭 시골사람과 결혼해야지'이런 결심을 했었답니다. ^^;; 고향을 갖고 싶었어요.  사실 이유를 들라면 당시엔 백가지도 넘었지요. 그런 소원은 정말 성취되었는데 이젠 고향내려가는 일을 생각하면 머리가 뜨악해 옵니다.왜 이런 배부...

가을이 빨리 지나가는 이유.

아직 한 낮은 30도을 오르내리며 한 여름을 방불케 하지만 이 더위는 가을 들녘의 성숙으로 달리는 벼들의 위한 고통임을 나는 알고 있다.일 년중에 가장 빠르게 지나가는 계절을 고르라면 나는 추석이 있는 달이라 생각이 든다.그런데 그게 바로 바로 가을의 입구에 있다는 점이다.추석이 지나고 나면, 출근할 때마다 쌀쌀해진 공기를 방심하듯 마시다 그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자가 이긴다.

당나라 시인 이백(李白)은 젊은 시절 훌륭한 스승을 찾아 입산하여 공부를 했다.그러나 중도에 싫증이 나서 아무 말 없이 산을 내려왔다.계곡의 어느 시냇가에 이르렀을 때 그는 한 노파를 보았다.노파는 바위 위에다 열심히 도끼를 갈고 있었다. 이백이 노파에게 물었다."지금 뭘 하고 계신가요?""도끼를 갈아서 바늘로 만들려고 하네.""아니, 도끼를 간다고 바...

이별 후 모든 감정은 정당하다.

'좋은이별'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사람마다 애도 반응이 다른 것은 그의 내면에 이미 이별에 대응하는 저마다 다른 정서가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래된, 그러나 애도하지 못한 이별의 경험이 내면에 들어있는 사람은새롭게 만나는 이별 앞에서 더 깊이 절망하고 더 오래 슬퍼한다.당면한 이별이 묵은 상실의 감정들을 솟구쳐 오르기 때문이다.'좋은 이별' 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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