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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읽는 이유.

결혼하고.. 아이낳고.. 어머니랑 같이 살게 되면서,나 혼자만의 시간, 나 혼자만의 공간이 없어져 버렸다.나 자신의 모든 것이 모두 가족들 그림자 속으로 흡수되어 마치 투명인간이 된 기분이 든다.모두 내가 챙겨줘야 할 존재들 뿐이다.생계를 책임지는 남편의 고단함을 위로하면서..한국사회의 입시열풍에 이탈되지 않으려 열심히 달려가는 아이들을 격려하...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언제나식기 전에 밥을 먹었었다.얼룩 묻은 옷을 입은 적도 없었고전화로 조용히 대화를 나눌 시간이 있었다.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원하는 만큼 잠을 잘 수 있었고늦도록 책을 읽을 수 있었다.날마다 머리를 빗고 화장을 했다.날마다 집을 치웠었다.장난감에 걸려 넘어진 적도 없었고,자장가는 오래전에 잊었었다.내가...

엄마는 반드시 온다!

ㅋㅋ저 이거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빵 터졌잖아요.. 저 아이 무척 영특한거죠?  

엄마, 나 또 올게.

어머니의 마음을 그릇 가득 표현한 '엄마, 나 또 올게'의 표지 - 김정수화백무덤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말했다."엄마! 또 올게."그 말은 친정 갔다가 돌아올 때마다 늘 하던 말이다. 차마 어머니 홀로 두고 떠나오기가 힘들 때,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겨우 한마디 하던 것을 이제 어머니 산소에 다녀가며 하는 말이 되었다.평생을 '또 온다.'는 말에 매달려...

엄마는 용감하다.

엄마가 되면 똑똑하고 용감해 진다고 영국의 킨슬리 박사는 주장했다.쥐들을 가두자 처녀 쥐들은 겁에 질려 움츠린 반면엄마쥐들은 이리저리 빠져나갈 길을 살폈고스트레스, 공포와 관련된 화학물질도 훨씬 적게 분비했다.곤충을 먹이로 주자 처녀 쥐들은 어리둥절해 했으나엄마 쥐들은 1분도 안돼 낚아채 먹어 버렸다.엄마 쥐들의 태도에서 보듯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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